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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향기</title>
        <link>http://www.saegilchurch.or.kr/book</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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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Sep 2010 22:19: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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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울의 묵시록</title>
            <dc:creator>바람소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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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바울의 묵시록 &lt;/p&gt;
&lt;p&gt;&lt;br  /&gt;○ 발견경위 ○ &lt;/p&gt;
&lt;p&gt;총독이요 제자인 데오도시우스 아우구스투스와 키네기우스 시대에 한 저명한 남자가 있었다.그는 당시 다소에서 성 바울의 집에 거하였다.한 천사가 밤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집의 기초를 파서 그가 발견하는 것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했다.그러나 그는 이것을 착각한 것으로 여겼다.그러나 세 번째로 천사가 나타나 그를 채찍질하며 강제로 기초를 파라고 강요했다.그래서 그가 팠을 때 한 대리석 상자를 발견했다.그 상자 옆에는 「성 바울의 묵시록과 그가 전도시에 신었던 신이 들어 있다」라고 쓰여 있었다.그러나 그는 상자 열기를 두려워하여 데오도시우스 황제에게 보냈다.그 황제가 상자를 열어보니 거기서 성 바울의 묵시록이 나왔다.그는 한 사본을 만들어 예루살렘으로 보낸후 원본은 자신이 보존하였다.그 안에는 이렇게 기록되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육체와 함께 &lt;/p&gt;
&lt;p&gt;나는 육체와 함께 삼층천까지 들어 올려졌는데 주님의 말씀이 내게 임하셨다.“이 백성에게 이르라.어느 때까지 너희가 죄를 지으며 얼마나 자주 죄에 더하겠으며 너희를 지으신 주 하나님을 시험하려느냐? 너희는 하나님의 자손이고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실상은 사단의 일을 행하고 있다.그래서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께 봉사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사람들만이 죄를 짖고 있음을 기억하라.만물의 영장인 사람이지만 모든 피조물보다 더 많은 죄를 범하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해의 호소 &lt;/p&gt;
&lt;p&gt;그 이유는 위대한 빛을 발하는 해가 큰 소리로 주님께 이같이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전능의 주 하나님이시여,저는 사람들의 불신과 더러움을 보아았습니다.내게 주신 능력으로 주님만이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그러자 한 음성이 해를 향하여 외쳤다.“나는 그 일을 모두 알고 있으며 나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있다.그러나 나는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까지 인내하고 있다.진실로 내게 아니 돌아온다면 그들을 심판하리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달.별의 호소 &lt;/p&gt;
&lt;p&gt;”때때로 달과 별들도 이같이 주님께 호소하며 외쳤다.“전능의 주 하나님이시여,우리는 사람들의 불신과 음행과 살상을 항상 보고 있습니다.밤을 다스리는 권한을 주신 우리의 능력으로 주님만이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나타낼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그러자 한 음성이 달과 별들을 향하여 외쳤다.“나는 그 일을 모두 알고 있으며 나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있다.그러나 나는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까지 인내하고 있다.진실로 내게 아니 돌아온다면 그들을 심판하리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바다의 호소 &lt;/p&gt;
&lt;p&gt;때때로 바다도 이같이 외쳤다.“전능의 주 하나님이시여,사람들은 내가 보는 데서 주님의 성스러운 이름을 망령되게 했습니다.내게 주신 능력으로 모든 초목과 숲과 세상을 뒤덮어 모든 인생들을 주님의 목전에서 사라지게 하므로 주님만이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나타낼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그러자 다시 한 음성이 바다를 향해 외쳤다.“나는 그 일을 모두 알고 있으며 나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있다.그러나 나는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까지 인내하고 있다.진실로 내게 아니 돌아온다면 그들을 심판하리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물의 호소 &lt;/p&gt;
&lt;p&gt;때때로 물도 인생들에 대해 이같이 주님께 호소하면 외쳤다.“전능의 주 하나님이시여,모든 인생들이 주님의 성스러운 이름을 망령되게 했습니다.”그러자 한 음성이 이렇게 외쳤다.“나는 그들이 그 일을 행하기 전에 이미 무두 알고 있으며 나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도 있다.그러나 나는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까지 인내하고 있다.진실로 내게 아니 돌아온다면 그들을 심판하리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땅의 호소 &lt;/p&gt;
&lt;p&gt;때때로 땅도 인생들에 대해 주님께 호소하며 외쳤다.“전능의 주 하나님이시여,저는 주님이 만드신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침해를 받아 왔습니다.저는 간음과 음행,살상,도적질,저주,마법과 요술 등등 갖가지 죄악으로 고통당하고 있습니다.그들은 아비가 자식에게 자식이 아비에게,때론 남남끼리 서로 싸움을 하며,한편 이웃의 아내와 부정을 행하고 있습니다.아비가 자식의 침상에 들어가는가 하면 이같이 자식도 아비의 침상에 들어가고 있습니다.그리고 이같은 갖가지 죄악으로 말미암아,주님의 이름으로 제물을 바치고 있는 그들이 주님의 성소를 더럽히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저는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큰 침해를 받고 있습니다.저는 더 이상 인생들에게 부와 산물을 공급하고 싶지 않습니다.그러니 제게 주신 생산하는 능력을 거두어 주소서,”그러자 한 음성이 이렇게 외쳤다.“나는 그 일을 모두 알고 있다.자기 죄를 숨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나는 그들이 죄악에서 회개하고 돌아올 때까지 나의 거룩함으로 인내하고 있다.진실로 내게 아니 돌아온다면 그들을 심판하리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천사의 보고 &lt;/p&gt;
&lt;p&gt;보라.인생들아,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께 복종하고 있으나 유독 사람들만 범죄하고 있다.보라 인생들아,해질 때에는 모든 천사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하고 한 사람이 아침에서 저녁 사이 동안에 행한 선악간의 모든 행실을 보고한다.그러므로 항상 주님을 찬양하되 특히 해질 때 하여라.그때에 어떤 천사는 인간 세상에서 기쁨에 넘쳐 하나님 앞에 가나, 어떤 천사는 슬픈 얼굴로 가기도 한다.밤의 제 일시,즉 해질 때에 모든 백성들,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지키는 수호천사들이 모인다.[그 이유는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이다.]이와 같이 밤의 열두시,즉 해뜰 때에도 남자와 여자의 수호천사들은 모두 하나님을 예배하고 각각의 사람이 행한 선악간의 모든 행실을 보고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모인다.밤낮으로 천사들은 인간의 모든 행실에 대한 보고서를 하나님께 바친다.그러므로 인생들아,살아 있는 동안 날마다 항상 주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라. &lt;/p&gt;
&lt;p&gt;그래서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천사들은 기쁨에 넘쳐 한때를 이루고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그런데 보라 갑자기 한 때의 무리들,즉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오는 천사들과 마주쳤는데,그들을 하나님의 영이 맞이 하였다.그러자 한음성이 이같이 말씀하셨다.“나의 천사들아,보고해야 할 무거운 짐을 지고 어디에서 나왔느냐?”그들은 응답하여 말하였다.“저희들은 주님의 성호를 위하여 세상을 떠나 나그네로서 방황하다가 암석의 동굴 속에 정착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부터 왔습니다.저들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세상에 사는 동안 항상 슬픔과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지내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허리에 띠를 띠고 손에는 항상 기도의 향을 피우며 찬양을 올립니다.때론 눈물과 슬픔으로 세상의 다른 사람보다 더 자기 자신을 절제하며 단련합니다.그러나 주님이시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곳에서 계속 봉사하게 하소서.”그러자 하나님의 음성이 그들어게 말씀하셨다.“지금부터는 너희에게 나의 은혜가 임하고,특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인 「구원」이 항상 그들을 따르며 인도하리라.그리고 그들이 있는곳이 너희들의 거주지이므로 한시라도 떠나는 일이 없이 그들에게 봉사하리라.” 이 천사들이 떠난후 다른 천사들이 영광의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오고 있었다.그들은 울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영이 그들을 맞이하였다.또 하나님의 음성이 이렇게 말씀하셨다.“나의 천사들아,세상에 대해 보고해야 할 무거운 짐을 지고 어디에서 나왔느냐?” 그들은 하나님께 응답하였다.“저희들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만 세상의 장애물로 비침하게 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부터 왔습니다.그들은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일생동안 한번도 정결하고 진실한 기도를 드리지 않았습니다.뭣하러 이같은 인간에게 붙어서 봉사하는 일을 하도록 하십니까?” 그러자 그들을 향해 하나님의 음성이 말씀하셨다.“너희들은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킬 때까지 그들에게 봉사해야 한다.그러나 진심으로 그들이 내게로 돌아오지 않으면 내가 그들을 심판하리라.” 인생들아,그러므로 너희들이 행하는 선악 간에 모든 일들을 천사들이 하나님께 보고함을 알아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8.불의의 천사 &lt;/p&gt;
&lt;p&gt;천사가 내게 말하였다.“따라오라.의인들이 죽을 때에 인도되는 장소를 보여 준 후, 그 다음에 죄인들이 죽을 때에 인도되는 장소를 보여 주겠다.그래서 나는 그의 뒤를 따라갔다.그는 나를 하늘에 인도하였는데 거기에서 나는 궁창을 보았으며 힘이 있고 유혹하는,망가과 중상의 영,음란의 영과 혈기의 영과 뻔뻔스런 영이 그곳에 있었다.그리고 나는 궁창 아래서 여러 악한 제후들의 영들도 있는 것을 보았다.그곳에는 무지비한 천사들이 있는데 그들은 동정이 전혀 없으며 혈기가 가득한 얼굴로 이빨을 밖으로 드러내었다.또 눈은 별처럼 반짝이며 머리카락과 입에서는 불꽃이 나오고 있었다.나는 천사에게 물었다.”주여, 이들은 누구입니까? 그러자 천사가 대답하였다.“저들은 주님을 구세주로서 영접지 않고 믿음도 소망도 없는 영혼들로서 고난의 때에 심판받기로 정해진 자들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의의 천사 &lt;/p&gt;
&lt;p&gt;높은 곳으로 눈을 돌리니 다른 천사들이 보였다.그 얼굴은 해같이 빛나고 허리에는 황금띠를 띠우고 종려나무의 가지와 하나님의 표징을 손에 쳐들고 「 하나님의 아들」이란 이름을 쓴 옷을 입고 있었다.그들은 모든 면이 아름다웠고 자비가 넘치고 있었다.그래서 나는 찬사에게 물었다.“주여,이토록 아름답고 자비가 넘치는 이들은 누구입니까?” 그러자 천사는 나에게 대답하였다.“이들은 의의 천사들이며 그들은 주님을 구세주로 모시고 그를 믿는 의인의 영혼을 고난의 때에 데리고 오기 위해 파송된 자이다.” 나는 또 그에게 물었다.“의인이나 죄인이 죽으면 반드시 증인을 만났니까?” 그러자 천사가 대답하였다.“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단 하나다.그러나 의인들은 거룩한 구세주가 항상 곁에 있으므로 하나님께 가기 위해 가는 도주에 불안에 빠질 염려는 없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공허한 세상 &lt;/p&gt;
&lt;p&gt;나는 천사에게 “의인과 죄인의 영혼이 세상에서 떠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라고 부탁하였다. 그러자 그 천사는 대답하기를 “아래 편의 세상을 보아라.” 라고 말하였다.나는 하늘에서 세상을 바라보니 내 눈에는 공허한 것으로 버였다.또 인생들이 보이는데 그들 역시 내 눈에는 보잘것 없으며 연약하게 보였다.나는 놀라면서 천사에게 말하였다.“이것이 소위 위대한 인간들의 모습입니까?” 그러자 천사가 대답하였다.“그렇다.그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인생들이다.”또 바라다 보니 나는 천사에게 “주여,이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그러자 천사가 대답하기를“이것은 죄인들의 제후들로 인해 섞여진 죄악이다.”라고 말하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1.의인의 사후 &lt;/p&gt;
&lt;p&gt;이 말을 들었을 때 나는 탄식하며 눈물을 흘렸다.그리고 천사에게 “의인이 악인의 영혼을 기다리다가 그것들이 어떻게 몸 밖으로 나가는가를 보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였다.그러자 천사는 나에게 “다시 한번 지상을 보아라.”라고 말하였다.내가 다시 보니 온 세상이 보였으나 그것은 나의 눈에는 없는 것과 같았고 또 연약한 존재로 보였다.그리고 또 보니 죽으려고 하는 어떤 한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내게 천사는 “저는 의로운 사람이다.” 라고 말하였다.다시 보니 그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행한 모든 공적이 보였다.또 그가 품었던 생각 즉, 기억하고 있는 것이나 기억지 못하고 있는 모든 생각들이 이 고난의 때를 당하여 그 앞에 줄지어 서 있었다.그리고 나는 이 의인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였다.그가 세상을 떠나려고 하자 재빨리 거룩한 천사들이 그의 곁으로 왔다.내게는 그런 모든 것이 보였다.그러나 불경건한 천사들은 그 의인에게서 거처할 장소를 얻지 못하고,거룩한 천사들이 그의 영혼을 지배하고 그가 육체 밖으로 나갈 때까지 인도하였다.그 천사들은 그 영혼을 격려하는 말을 하였다.“영혼아,네가 나온 너의 육체를 기억하고 있어라.부활의 때에 모든 의인들에게 약속되어 있는 것을 받기 위해 너는 네가 나온 육체로 다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육체에서 나온 그 영혼을 보자 천사들은 마치 매일 만났던 친구인 거처럼 즉시 그에게 입을 맞추고 말했다.“힘을 내라.너는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였도다.” &lt;/p&gt;
&lt;p&gt;그 영혼을 항상 지키고 있던 천사도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영혼아,힘을 내라.나는 어에 대해 기쁘다.네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였으므로 나는 너의 모든 공적을 늘 하나님께 보고해 왔다.”또한 이처럼 하나님의 영도 그 영혼을 만나러 오셔서 말씀하시는 것이었다.“영혼아,이제 네가 잘 알지 못하는 장소로 간다고 하여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하지 말아라.너를 도와 주겠다.나는 세상에 있을 때 네 안에 살고 있으면서 힘을 되찾을 장소를 발견할수 있었도다.” 이같이 말하고 난 후 하나님의 영은 그에게 힘을 주시고 천사의 영과 함께 하늘로 데리고 갔다.그러자 어떤 천사가 말하였다.“영혼아,너는 급하게 어디로 가느냐? 하늘에 발을 들여 놓으려고 하느냐.기다리라.우리들의 것이 뭔가 너에게 있는가 관찰하련다.그런데 보아라 너에게는 그러한 것을 조금도 발견할수 없구나.오히려 거룩한 보혜사와 수호하는 천사들이 보인다.그리고 영이 너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너는 세상에 살 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였도다.”천사들은 그 영을 더 멀리 인도하여 하나님 앞에 예배하도록 했다.예배 후에 미가엘과 천사들의 무리 전체가 즉시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발 앞에 예물을 드리고 기도하며 그 영혼에게 “이 분이 모든 인생들의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당신의 형상을 따라 같은 모습으로 너를 만드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그러자 한 천사가 나서서 “하나님이시여 이 영혼의 공적을 기억하소서.주님이시여 내가 주님의 뜻에 따라 그의 공적을 보고해 왔습니다.” 라고 말했다.하나님의 영도 같은 말씀을 하셨다.“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하나님의 영인데 이 영을 간절히 요구합니다.나는 주님의 뜻에 따라 그 영 안에 살고 있을 때에 그에게서 힘을 되찾을 장소를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음성이 나며 말씀 하시기를 “ 이 영혼이 나를 슬프게 하지 않은 것처럼 나도 그를 슬프게 하지 않으리라.이 영혼이 다른 사람에게 대하여 긍휼을 품었듯이 나도 그에게 긍휼을 베풀리라.이 영혼을 계약의 천사인 미가엘에게 맡겨라.그리고 미가엘은 그 영혼을 낙원으로 데리고 가거라.이는 그 영혼이 모든 성도들과 더불어 후사가 되기 위해서이다.” 그후 나는 수 백만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그룹들과 이십사 장로 들이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이시여,주님은 의로우시며ㅣ 주님의 심판은 공의로우 것이니이다.주님에게는 사람의 얼굴이 통하지 않으며 각자에게 주님의 뜻대로 보응하십니다.” 라고 외치는 것을 들었다.드러자 천사는 드 영혼에게 말하였다.“너희들은 각자가 행한대로 고난의 때에 보응받는 다는 것을 믿고 깨달았느냐?” 나는 “깨달았습니다.주님.”하고 말하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2.악인의 사후 &lt;/p&gt;
&lt;p&gt;그 천사가 내게 말하였다.“다시 세상을 보라.불신자의 영혼이 그 육체 밖으로 나오는 것을 보아라.이 영혼은 늘 이렇게 말하여 주님을 초조하게 했다.‘나는 이 세상 외의 것은 전혀 믿지 않는다.이 세상 외에는 아무 것도 모르며 세상의 것만 마시며 즐기고 있다.어느 누가 지옥을 갔다 와서 그곳에 심판이 있다고 전했는가?’ 라고 말했다.” 내가 다시 보니 그 죄인이 행한 불신함과 다른 여러것들이 보였다.고난의 때,즉 심판받으려고 육체에서 나온 때에 그것들은 순식간에 나타났다.나는 ‘그가 태어나지 아니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이라고 말했다.그후에 거룩한 천사들은 머무를 곳이 없었다.악한 천사들은 그 영혼을 위협하며 그 육체로부터 끌어내어 그에게 경고하였다.“불쌍한 영혼아,네가 나오기 전에 너의 육체를 잘 보아 두어라.이는 부활의 날에 육체로 다시 돌아가 네가 행한 대로 죄와 배신에 대해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천사들은 이 영혼을 끌고갈 때 그를 잘 알고 있는 천사가 그에게 말하기를 “불쌍한 영혼아,나는 밤낮 행한 너의 악한 행실을 날마다 주님께 보고해 온 천사이다.만일 내게 자유가 있었다면 단 하루라도 너를 따르지 아니 했으리라.그러나 긍휼이 많으신,공의로운 심판자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너희들이 회개랄 때까지 봉사하는 일을 그치지 말라고 명하셨으므로 그렇게는 할 수가 없었다.회개할 기회는 지나갔다.나와 너는 친한 사이가 아니었다.어서 공의로운 심판자께로 가자.나는 너와 친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질 때까지 너에게 떠나지 아니할 것이다.”그가 하늘로 들어가기 위해 흑암세력이 있는 곳을 지나려고 할 때 무거운 짐이 그의 영혼위에 차곡차곡 지워졌다.혼미의 영.망각의 영,참소의 영,음란의 영,그외 각종 영들이 드 영혼을 맞이 하며 그를 향해 “불쌍한 영혼아,어디로 가느냐? 감히 하늘에 달려 들어가려고 하느냐.잠시 기다리라.네게는 거룩한 보혜사가 없구나.우리의 것이 네가 있는가 관찰하겠다.”라고 외쳤다.그후 높은 하늘에서 음성이 나기를 “그 불쌍한 영혼을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데리고 오라.그 자신이 경멸하였던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리라.”라고 하였다.그 영혼이 하늘에 들어가자 수 많은 천사들이 그를 보고 소리를 쳤다.“이 불쌍한 영혼에게 화가 있으리로다.너는 세상에서 악한 일만 행하였도다.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가까이 가서 너는 그분께 뭐라고 답할 것인가.”그 영혼과 함께 있던 천사가 말하였다.“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나와 함께 슬퍼해 주시오.나는 이 영혼에게 평강을 추호도 발견할 수 없었오.”그러자 천사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이러한 영혼은 우리와 떨어지지 않으면 아니 된다.그가 들어오자 우리에게 그의 악취가 옮아왔다.”라고 하였다.그 후 그 영은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데려갔다.천사들은 그 영혼에게 주 하나님을 보여 주었는데 그 분은 당신의 형상대로 그 영혼을 만드셨던 것이다.한 천사가 그 영혼에 앞에 가서 “전능의 주 하나님이시여,저는 이 영혼의 천사입니다.이 영혼의 공적을 주님의 명대로 밤낮 주님께 보고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옆에 있던 하나님의 영도 “나는 이 영혼이 지은 바 된 이래 그 안에 살던 영입니다.그런데 나의 뜻을 따르지 않았습니다.주님이시여,주님의 판단대로 저 영혼을 심판하소서.”라고 하였다.그러자 하나님의 음성이 그 영혼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게 준,수 많은 것으로써 맺어야 할 합당한 열매는 어디 있느냐? 나는 단 하루라도 너와 의인을 차별한 적은 없다.의인게서처럼 네 위에도 해를 뜨게 하지 아니 했느냐.”그 영혼은 할 말이 없으므로 묵묵부답이었다.그때 또 이렇게 말하는 한 음성이 들렸다.“하나님의 판결은 의로우시다.하나님이 계시는 이곳에서는 인간의 얼굴은 통용할수 없다.누구라도 자비를 행하며 산자는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 주실 것이요,자비를 행치 않은 자는 누구에게나 하나님께서도 긍휼을 베풀지 않으신다.그런 자는 벌을 맡아 주관하는 천사「타르타르크스」에게 맡겨 버려라.그리고 「타르타르크스야」야,너는 그를 밖의 흑암으로 보내라.거기서 그는 이를 갈며 울부짓게 도리 것이다.그리고 그 영혼은 큰 심판의 날이 이르기까지 거기서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그후 나는 “주님이시여! 주님은 공의로우시며 주님의 판결은 그릇됨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음서을 들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3.행위록과 자백 &lt;/p&gt;
&lt;p&gt;또 내가 보고 있는데 한 영혼이 두 천사에게 끌려와 울면서 “공의로우신 하나님,긍휼히 여기소서.저는 제 육신 밖으로 나온지가 오늘로서 칠일째가 됩니다.이 두 천사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수많은 장소로 저를 데리고 다녔습니다.”라고 소리쳤다.그러자 공의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너는 무엇을 하였느냐? 긍휼을 베푼 적이 한번도 없지 않느냐.그러기에 긍휼이 없는 천사들에게 넘겨진 것이다.네가 괴로움을 당할때에 이 천사들이 너를 돌아보지 아니 하는 것은 네가 긍휼을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세상에서 지은 죄를 고백하라.”그러자 그 영혼이 “주님,저는 죄를 지은 적이 없습니다.”하는 것이었다.그는 것짓말을 하고 있었기에 공의의 하나님께서 매우 진노하셨다.“너는 아직도 살아있을 때의 감정으로 있느냐.너희들이 세상에서는 자기의 모든 죄를 다른 사람에게 숨길 수가 있었으나,여기서는 그렇게 되어지지 않는다.누구든지 여기에 오면 선악 간에 행한 일이 명백히 드러나기 때문이다.”그 영혼은 이 말씀을 듣고는 할 말이 없으므로 잠잠히 있었다.그러자 공의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씀하셨다.“이 영혼의 천사여,여기 가운데 설지니라.”그러자 그 영혼의 천사는 한 권의 책을 들고 가운데 서서 “이 영혼의 15세 때부터의 기록을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하였다.공의의 심판자이신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천사여,네게 말하노니 15세 때부터의 죄를 보고할 필요는 없다.그가 죽어서 여기에 오기 직전에 5년 동안에 지은 죄를 보고 하여라.나와 나의 거룩한 천사들의 권위를 걸고 말하노니 만일 이 영혼이 죽기 5년 전에 회개했더라면,아니 1년 전에 돌이켰더라도 그 이전에 그가 지은 모든 죄가 사함 받아 기억됨이 없었을 것이다.그러나 이제 이 영혼은 멸망을 피할 수가 없으리로다.”그때 그 영혼의 천사가 말했다.“주님,다른 천사에게 그 영혼들을 이곳으로 데리오게 명령하여 주옵소서.”그러자 곧 그 영혼들을 한가운데로 데리고 왔다.죄인의 영혼은 그 영혼들을 분별할수 있었다.그때 주님은 죄인의 영혼에게 말씀하셨다.“영혼아,네게 말하노니 세상에 있을 때에 내가 보고 있는 이 영혼들에게 행한 너의 행위를 자백하여라.‘그 영혼은 대답하기를 ”주여,저는 이 영혼을 죽여 죄를 지은지 일년도 못되어 여기 있는 다른 영혼과 간음하였나이다.또한 저는 그들의 재산을 빼앗아 그들을 매우 곤란하게 하였나이다.’그러나 공의의 심판자이신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어떤 자가 다른이게게 폭력을 행하여 죽인 경우 그 폭행한 자가 죽을때까지 폭행 당한 사람은 여기에 있어야 하며 두사람이 내 앞에 서서 그 행한대로 보응을 받기로 되어 있는데 너는 그것을 몰랐단 말이냐?”그때 한 음성이 “그 영혼을 「타르타르크스」의 손에 넘겨라.그자를 지옥으로 끌어 내리지 않으면 안된다.그 자를 지옥의 감옥으로 데리고 가서 고문하는데 넘겨주고 심판 때가지 가두어 두어라.”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또 나는 수백만의 천사가 주님을 향하여 “주여.주님은 공의로우시고 주님의 심판은 합당하시나이다.‘라고 찬양하는 소리를 들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4.황금문과 문자 &lt;/p&gt;
&lt;p&gt;천사는 내게 “이런 모든 것을 잘 알았느냐.”라고 하였다.나는 대답하였다.“예,주님.”그러자 천사는 내게 말하였다.“다시 나를 따라 오너라.너를 데리고 가서 의인들의 사는 장소를 보여 주겠다.”그래서 천사를 따라갔다.천사는 나를 삼층천까지 들어올려 문의 입구에 내려놓았다.나는 자세히 바라 보았다.드 문은 황금으로 되었고 두 기둥도 황금으로 되었으며,그 위에는 황금문자가 가득 차 있었다.천사는 다시 내게 말하였다.“행복하다!너는 이 문안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이 문은,마음이 선하고 때묻지 않은 영혼들 외에는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나는 모든 것을 천사에게 묻고 말하였다.“주님,말하여 주소서.저 기둥 위에는 문자가 왜 쓰여 있습니까?”그러자 천사는 대답하기를 “저것은 하나님께 진심으로 봉사하고 있는 의인들의 이름이다.”그래서 다시 나는 말하였다.“주여,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그들의 이름과 얼굴과 그들의 비슷한 모습은 천국에 있고 천사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즉,천사들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그들이 세상에서 떠나기 전부터 알고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5.공의의 서기관 &lt;/p&gt;
&lt;p&gt;내가 낙원에 들어가는데 환하게 얼굴이 빛나는 한 노인이 영접하러 나왔다.그 노인은 나를 안으며 “하나님께 한없이 사랑받는 바울이여,잘 왔습니다.”하며 반가운 얼굴로 나에게 입 맞추는 것이었다.그런 후 그는 즉시 울기 시작했다.나는 그에게 물었다.“아버지여,무엇 때문에 우십니까?”그는 한숨을 쉬다가 울면서 “우리는 인간들로 인해 상처를 입고 있으며 매우 슬퍼하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주님께서 준비하신 보물과 약속은 크고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나는 천사에게 물었다.“주님,여기있는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는 공의의 서기관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6.엘리야 &lt;/p&gt;
&lt;p&gt;그 곳에서 안으로 들어서자 엘리야를 만났다.그는 유쾌하고 기쁘게 인사를 하였다.그러나 곧 돌아서서 슬퍼하며 내게 말했다.“바울이여,당신이 세상에서 행한 수고에 대해 보상이 있기를 바랍니다.나는 하나님이 모든 의인을 위해 준비하신 크고 많은 보물을 보았습니다.하나님의 약속은 위대하나 뭇사람들은 그것을 받지 못했습니다.많은 수고에 비해 이곳에 오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그러자 천사는 내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지금 내가 여기서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은 세상에 있는 어떤 누구에게도 전해서는 아니된다.“라고 하였다.그리고 그는 나를 데리고 다니며 여러 가지를 보여 주었다.나는 그곳에서 어느 누구에게나 말하도록 허용되지 않는 말을 들었다.그는 또 ”나를 따라오라,네가 공공연히 전하고 보고해야 할 것을 보여 주겠다.“라고 말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7.약속의 땅 &lt;/p&gt;
&lt;p&gt;우리는 삼층천에서 이층천으로 내려갔다.거기서 궁창으로 또 거기서 다시 하늘의 입구가 있는 곳으로 데려 갔다.그곳에는 온 땅을 적시는 어떤 강의 위쪽에 하늘의 기초가 되는 근원이 있었다.나는 천사에게 “주여,이 물의 흐름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그러자 그는 “이는 바다이다.”라고 대답하였다.그곳에서 나는 갑자기 하늘로 뛰쳐 나왔는데 온 땅을 비추고 있는 것이 하늘의 빛임을 알았다.그곳에는 은보다 칠 배 밝은 땅이 있었다.“주여,이곳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이곳은 약속의 땅이다.‘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라고 써있는 말을 들어 본 일이 없느냐? 의인들의 영혼이 육체에서 나오면 잠시 이곳에 보내진다.”나는 천사에게 다시 물었다.“그러면 이 당은 마지막 때에 앞서서 계시되는 것입니까?”라고 하자 천사가 대답하기를 “네가 전하는 그리스도가 와서 지배하게 될 때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제일의 땅은 사라지고 이 약속의 땅이 드러나게 되리라.또 그때에는 영원한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되리라.그는 자기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곳에 와 살면서 천년동안 지배하며 이제 네게 보여줄 식물들을 먹을 것이다.” &lt;/p&gt;
&lt;p&gt;18.나무의 열매 &lt;/p&gt;
&lt;p&gt;나는 그 땅들을 여기저기 살펴 보았는데 한줄기의 강물이 흐르고 있었고 또 그 강 주변으로 갖가지 열매들이 달린 나무들이 보였다.나무들마다 여러 종류의 열매들이 달마다 열리는 것이었다.나는 또 그곳에서 하나님의 오묘하신 모든 업적과 그 창조물 들을 보았는데 이 땅은 은보다 칠 배 정도 더 빛나고 뿌리에서 가지에 이르기까지 일만개의 종려 열매가 달린 20규빗과 10규빗 높이에 종려나무즐이 있었다.일만 그루의 포도나무가 있는 포도원에는 일만 송이의 포도가 열리는 가지와 몇 천의 포도 알이 맺혀있는 포도송이가 있었으며 또 나무에는 몇 천이나 되는 열매들이 맺혀 있었다.나는 천사에게 “어떻게 이토록 많은 열매가 각 나무마다 열릴수 있습니까?” 하고 묻자 나에게 대답하여 주기를 “그것을 받기에 적합한 사람들에게 풍성하게 주시는 주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이 사람들은 세상에 있을 때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해 자신을 스스로 괴롭히며 모든 일을 행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lt;/p&gt;
&lt;p&gt;“주님,이런 것들이 존귀하신 주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유일한 선물입니까?”라고 내가 묻자,그는 나에게 “그렇지 않다.그것은 이런 것보다 칠 배나 더 풍성하다.네게 말하지만 의인이 육체를 벗으면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보배들과 약속들을 보게 될 것이다.그리고는 후회하고 슬퍼하며,‘왜 우린 단 하루라도 이웃들을 불안하게 하고 우리 입으로 조심없이 말을 했었나.’하고 말할 것이다.” 나는 또 묻기를 “우리에게 언약하신 하나님의 선물은 이것이 전부입니까?”라고 말하자 천사가 대답하기를 “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은 결혼한 사람들이 결혼생활에서 정숙함을 지켜 스스로 절제한 젓에 대한 선물이다.순결을 지킨 처녀와 의에 목마르고 굶주린 사람들과 주님의 이름을 위해 고난을 자처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이보다 칠 배나 더한 선물을 내리신다.이것을 지금 보여 주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9.아케론 호수 &lt;/p&gt;
&lt;p&gt;그후 천사는 그 자링에서 나를 다른 곳으로 데려갔다.그곳에는 한줄기의 강이 흐르고 있었는데,그 물은 매우 흰 빛이라 젖보다 더 휠 정도였다.나는 천사에게 “이것은 무엇입니까?” 라고 말하자 대답하기를 “그리스도의 왕국에 있는 아케론 호수이다.그러나 그 왕국의 통행은 누구에게나 허락된 것은 아니다.이것는 하나님이 계신 장소로 가는 길이다.만약에 어떤 이가 간음한 자이거나 혹은 하나님을 업신여긴 자일지라도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다면 그 육체를 벗어날 때 우선 하나님 앞에 가서 먼저 경배하고 미가엘 천사에게 인도된다.그러면 미가엘 천사는 아케론 호수에서 세례를 베풀고 난 후,그를 의인과 함께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데리고 간다.”라고 말했다.너무도 놀란 나는 내가 보았던 모든 사건들에 대해 주 하나님을 경배하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그리스도의 왕국 &lt;/p&gt;
&lt;p&gt;천사가 대답하여 이르기를 “나를 따르라,내가 너를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인도하리라,”라고 하였다.그리고 그는 아케론[Acheron]바닷가(하계의 바다)에서 나를 금배에 태웠다.그리고 내가 그리스도의 왕국에 이르기까지 약 3,000의 천사가 내 앞에서 찬양하였다.그리스도 왕국에 사는 이들이 나를 반갑게 맞아들였다.나는 그 왕국을 보았는데 그것은 전체가 금으로 되어 있었고 12장벽으로 둘려 있었으며 12망대가 있었다.그리고 개개의 망대 밑에는 둥그런 광장이 있었다.천사에게 물었다.“한 광장이 얼마나 넓지요?” 천사가 이르기를 “그것은 마치 지상에서 두 하나님과 인간사이 만큼인데,왜냐면 그리스도 왕국은 특수한 크기이기 때문이다.”또한 아름다운 12대문들이 그 도시를 에워싸고 있었다.거기에 네강이 그 도시를 돌아 흐르고 있었다.그 강들은 젓과,꿀과,포도주와 올리브유가 흐르는 강이었다.나는 천사에게 이 도시를 돌아 흐르는 강들의 이름을 물었다.천사가 이르기를 “이 강들은 약속의 땅에 있는 것들을 위해 풍부히 흐르는 네 개의 강인데,꿀의 강은 비손이요,젖의 강은 유브라데요,올리브유의 강은 기혼이요,포도주의 강은 티그리스이다.의인들이 세상에서 맘껏 누리지 못하고 그것들에 굶주리고 주 하나님을 위해 스스로 고통을 받았다.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에게 이 성에 이를 때 이것을 한없이 주실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1.성문 앞에서 &lt;/p&gt;
&lt;p&gt;또 내가 성문 앞을 보니 열매없이 잎만 무성한 크고도 매우 높은 나무들이 있었다.그 나무들 사이에는 몇몇 사람들이 있었다.그들은 한 사람이 성으로 들어오는 것을 볼 때마다 매우 슬프게 울었다.각 나무들은 그들을 대신해서 자신을 낮추어 몸을 굽히며 속죄을 행했다.그리고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섰다.나는 그것을 보고 그들과 함께 울며 천사에게 물었다.“주여, 이 성 안으로 들어감을 허락받지 못한 이들이 누굽니까?” 그가 이르기를 “이들은 열심히 밤낮 금식하였으나 그들의 마음은 교마하여 자신을 높이고 칭찬하며 이웃에게 아무것도 행치 않은 자들이다.왜냐면 그들은 한편에게만 친절히 인사하고 다른 이들에게는 한번의 문안도 하지 않았으며 그들이 원하는 자들에게만 문을 열어 주었기 때문이다.또한 그들은 아주 적은 것을 행했을 때에도 우쭐거렸다.”내가 이르기를 “주여,그러면 어떻게 그들의 자만이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성으로 들어 가게 하는 것을 막았나요?” 천사가 이르기를 “모든 악의 근원은 자만이니라.그들이 유대인들에게 큰 겸손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보다 더 크단 말이냐?” 내가 그에게 다시 물었다.“나무들이 숙였다가 다시 일어서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천사가 이르기를 “지상에서 이 나무들이 하나님을 섬기며 지낸 동안에 인간들은 타인에게 수치와 비난을 주기 때문에,그것을 보는 나무드이 부끄러워하며 몸을 움츠렸다.그러나 그들은 슬퍼하거나 그들 속에 있는 교만을 떠나는 속죄를 행치 않았다.이것이 나무들이 숙였다가 다시 일어나는 이유이다.”또 내가 묻기를 “왜 그들은 성문앞에 있을 수 있도록 허락되었지요?” 천사가 대답하기를 “하나님의 광대한 선하심으로 인함이요, 여기가 모든 거룩한 자들이 이 성으로 입성하는 입구이기 때문이다.그들이 이 자리에 허락된 것은 영원한 왕 그리스도께서 그의 성도들과 함께 입성할 때,모든 이들이 그들 을 위해 간구하기 위함이요,그리고 그 때 그들과 함께 성으로 입성할 수 있다.그러나 그 아무도 자신을 겸손하게 온생을 통해 주 하나님께 충성한 자들의 신뢰와는 같지 못할 것이다.” &lt;/p&gt;
&lt;p&gt;&lt;br  /&gt;&amp;nbsp;&lt;/p&gt;
&lt;p&gt;22.꿀의 강 &lt;/p&gt;
&lt;p&gt;나는 천사의 인도함에 따라 안으로 들어 섰다.그는 나를 꿀의 강으로 인도했으며 거기서 대·소선지자들인 이사야,예레미야,에스겔,아모스와 스가랴와 미가를 보았다.그들이 그 성에서 나에게 인사했다.천사에게 묻기를 “이 길이 무슨 길입니까?” 그가 이르기를 “예언자의 길이다.자기의 영혼을 슬퍼하며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한 모든 자들은 그들이 세상을 떠나 주 하나님께 인도될 때,미가엘이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 성 선지자의 장소로 인도한다.그러면 이들이 그에게 마치 친구와 이웃에게처럼 인사하는데,그는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행했기 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3.젖의 강 &lt;/p&gt;
&lt;p&gt;그는 다시 나를 젖의 강으로 인도했다.거기에서 헤롯왕이 예수의 이름 때문에 죽인 모든 어린이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그들도 나에게 인사했다.천사가 나에게 이르기를 “순결과 청순함을 보존한 모든 이들은 그들이 육체를 떠난 후 주 하나님을 경배한 후 미가엘과 함께 이 어린이들에게 인도되어 지고,어린이들은 그들에게 ‘당신을 우리의 형제와 친구요 동료이다.’라는 말과 함께 인사하며,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약속을 상속받게 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4.포도주의 강 &lt;/p&gt;
&lt;p&gt;천사가 다시 나를 성 성 북쪽으로 인도해 포도주의 강이 있는 곳으로 갔다.거기에서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롯과 욥과,그리고 다른 성도들을 보았다.그들은 나에게 인사했다.내가 말하기를 “여기는 무슨 장소입니까?” 천사가 이르기를 “나그네를 대접한 이들이 세상을 떠난후 우선 주 하나님께 경배드리고 미가엘에의해 이 도시의 거리로 인도된다.그리고 모든 의인들이 마치 형제들에게처럼 그들에게 인사하고 말하기를 ‘너희가 순례자들에게 공손하고 정중히 대했기 때문에 오라,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이 성을 유업으로 받았느니라.각 의인들은 자기의 특별한 행위에 따라 이 성에서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5.올리브유의 강 &lt;/p&gt;
&lt;p&gt;천사가 다시 나를 성 동쪽에 있는 올리브유의 강으로 인도했다.거기서 나는 기뻐 뛰며 시편을 노래하는 자들을 보았다.“주여,이들이 누구입니까?” 물었을 때 천사가 이르기를, “이들은 전심으로 하나님께 바쳐진 자들이요,그 안에 교만이 없는 자릉이다.주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고 전심으로 주께 찬양을 드리는 이들이 이 도시의 이곳으로 인도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6.성의 중앙 &lt;/p&gt;
&lt;p&gt;천사가 나를 왕국 중앙에 있는 열두째 벽으로 데려갔다.그 벽은 굉장히 높게 되어 있었다.내가 묻기를 “여기에 있는 벽보다 더 뛰어난 벽이 그리스도의 왕국 안에 또 있습니까?” 라고 말했다.그러자 천사가 대답하기를 “두째 벽은 첫째 벽보다 좋고,또 셋째 벽은 둘째 벽보다 좋게 되어 있으니 이와 같이 다른 것보다 더 훌륭하게 열두째 벽에 까지 이르게 된다.”라고 말했다.그래서 나는 또다시 “왜 다음 벽이 그 전 벽보다 영광에 있어서 뛰어나게 되는 겁니까? 알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천사가 답해 주기를 “중상모략이나 시기,교만을 자신 가운데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설사 그 자가 그리스도의 왕국에 산다 할찌라도 그 영광이 줄게 된다.뒤를 보아라.”라고 하였다.뒤를 돌아 보니 각각의 입구에는 금의 보좌가 있었고 그 위에는 금 장식 머리띠와 보석으로 꾸민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다시 유심히 보니 열두보좌 사이에 별도로 배열된 보좌가 있었다.그런데 그 보좌는 너무나 영광으로 찬란히 비춰서 누구 한 사람 입을 열수없을 정도였다.나는 천사에게 물었다.“누가 저 보좌에 앉아 있습니까?”천사가 내게 답하기를 “저 금의 보좌에는 착한 심성과 마음을 지니고 있는 자로 주 하나님을 위해 스스로 무식한자 되기를 행복으로 여긴 사람들이 앉아 있다.그들은 많은 성경과 찬송을 알지는 못했지만 그의 계명을 하나라도 들은 즉시 기억하여 그 계명에 은밀히 동행하고 주 하나님 앞에 참된 열성과 성의를 가지고 있던 자들이다.이 자들에 대해 그리스도 왕국에 많은 백성들이 서로 놀라 대화하며 ‘많은 것을 알지는 못했지만 계명을 몸소 지킨 이 사람들을 보라.순결하기 때문에 얼마나 친밀한 예복과 영광을 받았는가를’이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lt;/p&gt;
&lt;p&gt;27.다윗 &lt;/p&gt;
&lt;p&gt;그후 내가 보니 성 중앙에 크고도 매우 높은 단이 있었다.그 단 옆에는 해처럼 빛나는 얼굴을 한 한사람이 서 있었는데 그의 손에는 수금과 거문고가 있고 찬송하기를 ‘할렐루야’하자 음성이 온 성에 충만히 울려 퍼졌다.그 음성을 망대와 성문곁에 있던자가 모두 화답하기를 ‘할렐루야’라고 외쳤다.그 소리에 성의 모든 기반이 동요할 정도였다.나는 천사에게 물었다.“주여,이렇게 위력있는 이가 누구입니까?” 천사가 이르기를 “이는 다윗이며,이 성은 예루살렘이니라.영원한 왕 그리스도께서 그의 왕국의 신실함을 가지고 올때에 그는 다시 찬양키 위해 앞에 나갈 것이며,모든 의인들도 동시에 찬양하리니 ‘할레루야’로 화답할 것이다.”내가 묻기를 “왜 다윗 혼자만이 다른 성도들보다 먼저 찬양을 시작하는가요?” 천사가 이르기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고 다윗은 제 칠의 하늘에서 찬양케 되는데 바로 그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그 밑의 하늘에서도 이루어진다.이는 다윗 없이는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며,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드려지는 시간에 다윗이 찬양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기 때문이다.마치 그것은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똑같이 행하여지게 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8.할렐루야의 뜻 &lt;/p&gt;
&lt;p&gt;또 내가 천사에게 물었다.“주여,할렐루야란 무슨 뜻입니까?” 그때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너는 무엇이든지 탐구하려고 하고 묻는구나.할렐루야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천사들의 언어인 히브리어인데 ‘데겔 가트 마리트 마가’이다.”내가 다시 물었다.“주여,‘데겔 가트 마리트 마가’가 무슨 뜻입니까?” 천사가 나에게 이르기를 “이의 뜻은「자 우리 모두 찬양하자!」이다.” 내가 그 천사에게 무어 말하기를, “주여,할레루야 라고 말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까?” 천사가 대답하여 내게 이르기를,“그렇다.또한 어떤 이가 할렐루야라고 찬양 할때에,그와 함께한 자들이 동시에 찬양치 않으면 그들은 죄를 짓는 것이다.왜냐하면 그들이 같이 찬양치 않았기 때문이다.”그때 내가 물었다.“주여,그렇다면 아주 어리거나 늙었기에 할 수 없다면 그들도 죄를 범하는 것입니까?” 천사가 대답하기를 “그렇지 않다.할 수 있는데도 찬양치 않은 자는 말씀을 무시하는 자로 인정되는 것이다.그리고 그것은 교만이요,그의 창조주를 찬양치 않는 불손인 것이다.” &lt;/p&gt;
&lt;p&gt;29.불의 강 &lt;/p&gt;
&lt;p&gt;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마쳤을 때, 나를 성 중앙에서 바깥 쪽으로 인도했다.나무들 사이를 통과하여,그리고 보물의 땅을 뒤로 한 채,나를 젖과 꿀의 강가에 세웠다.그리고 그는 나를 천국의 기초를 받치고 있는 그 바닷가로 나를 인도했다.그 때 천사가 나에게 대답하며 이르기를,“여기서 더 앞으로 가려느냐?” 나는 예라고 대답했다.그때 그가 나에게 말했다.“나를 따르라,그러면 네게 불신앙인들과 죄인들의 영들이 보일 것이다.그로 인햐여 너는 그 장소가 어떤 곳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나는 천사와 함께 떠났다.천사가 나를 해지는 편으로 인도하였고,거기서 나는 큰 물의 강으로 된 천국의 시작점을 보았다.그때 내가 물었다.“이 큰 물의 강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는 나에게 이르기를,“이것은 바로 온 땅을 두러사고 있는 바다이다.”내가 큰 바다 바깥 편에서 둘러 보니 저 편에는 빛이 없고 암흑과 침울함과 우울함이 있었다.그것을 보고 나는 탄식하였다.거기서 나는 불이 이글거리는 한 강을 보았다.그리로 많은 여자들과 남자들이 들어 가고 있었다.그 강은 어떤이들에게는 무릎까지,어떤이들에게는 배꼽까지, 어떤이들에게는 입술에까지,그리고 다른이들에게는 머리 끝까지 잠기고 있었다.내가 천사에게 다시 물어 이르기를, “주여,이렇게 불의 강속에 있는 이들이 누구입니까?” 천사가 대답하여 내게 이르기를,“그들은 차거나 덥거나 하지 않은 자들이다.왜냐하면 그들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도 않았고,그렇다고 무례한 자들의 무리에 들지도 않았기 때문이다.이들은 즉 그들의 따에서의 생활중에 몇날은 기도하며 지냈으나,다른 날들은 죄와 간음으로 그들이 죽음에 이르도록 지냈던 것이다.”그때 내가 물어 이르기를, “불의 강이 무릎까지 이르도록 있는 저들은 누굽니까?” 천사가 이르기를 “이들은 다른 여러 말로 논쟁하면서 교회 밖으로 떠난 자들이고,배꼽에까지 잠긴 자들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가 그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간음하며 그들의 죄로부터 떠나지 않은 자들이다.입술에까지 잠긴 자들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함께 모였을때에 요리조리 아첨하는 자들인 것이다.눈에까지 잠긴 자들은 비밀리에 그들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며 서로 눈짓을 교환한 자들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0.깊은 구덩이 &lt;/p&gt;
&lt;p&gt;내가 북편의 한곳을 보니 다양하고도 많은 형벌을 볼 수 있었다.그곳은 남녀로 가득차 있었으며,불의 강이 그들 위로 덮치고 있었다.내가 눈을 들어 보니 굉장히 깊은 구덩이가 있었다.그 안에는 매우 많은 영들이 모요 있었다.그 깊이는 약 3,000 규빗이나 되었다.그들 때문에 슬퍼하고 탄식하며 울면서 보며 이르기를,“주여 지비를 베푸소서!”그러나 아무도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나는 다시 천사에게 물었다.“주여,이들이 누굽니까?” 천사가 나에게 이르기를,“이들은 주님을 자기들의 구주로 모시면서도 구분께 소망을 두지 않은 자들이다.”내가 다시 물어 가로되,“주여,이 영들이 30 또는 40 세대 전부터 쌓였으며 저 영들을 다 수용하지 못할 것입니다.”천사가 내게 말했다.“그 심연은 잴 수가 없다.깊음 아래 또 깊음이 있을 뿐이다.그것은 마치 사람이 돌을 한 깊은 우물속으로 던졌을 때에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야 그 밑에 닿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만약 영들이 그 안으로 던져졌다면 500년 후에라도 그 영이 그 밑에 도달치 못하리라.”그러자 내가 그것을 듣고 울면서 인류를 탄식하였다.그때 천사가 이르기를 “왜,우느냐? 네가 하나님보다 더 긍휼이 많다는 말이냐.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며 또 심판이 있음을 아시므로,인류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자기의 의지대로 행동하는 것을 허용하시며 그들을 오래 참고 기다리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1.간음한 장로 &lt;/p&gt;
&lt;p&gt;그리고 내가 눈을 들어 불의 강 우편을 보니,지옥을 지키는 천사들에게게 의해 그 목이 졸라 매여 있는 한 사람을 보았다.그 천사는 뾰족한 세 가닥의 쇠갈고리를 잡고 있었다.그것으로 그 천사들은 그 늙은이의 창자를 꿰뚫었다.그 때 나는 천사에게 이르기를,“주여,그와같은 큰 고통을 당하는 이 늙은이가 누굽니까?” 그 때 천사가 나에게 대답했다.“네가 보는 저 사람은 장로였다.그러나 그는 자기의 직분을 잘 이행하지 않았다.그가 먹고 마시고 간음하는 동안에도 그는 주께 그 거룩한 제단위로 제물을 드렸던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2.불의한 감독 &lt;/p&gt;
&lt;p&gt;그리고 나는 멀지 않은 곳에 심술궂은 네 천사들이 급하게 달려 가서 데리고 온 다른 늙은이를 보았다.그 나쁜 천사들은 이 불의강 속으로 그 사람의 무릎까지 잠기게 하였으며,폭풍과 같이 얼굴에 돌을 던지며 상처를 입혔다.그리고 그들은 그 늙은이가 나를 용서하소서라고 말하기를 허락치 않았다.그 대 내가 천사에게 물었다.그 때 천사가 이르기를,“네가 보는 저 사람은 교회에 감독이었다.그러나 그는 자기의 감독직을 잘 성취하지 못했고,그의 큰 이름에도 불구하고 그의 생애동안에 거룩함을 성취하지 못했던 것이다.왜냐면 그는 의로운 판단을 하지 않았으며,과부나 고아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다.지금 이들은 자기의 불의와 행위에 따라 보응을 받고 있는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3.음행한 집사 &lt;/p&gt;
&lt;p&gt;나는 또 불의 강에서 무릎에까지 잠긴 다른 이들을 보았다.그손은 펼치고 있었으며 피가 흐르고 있었다.그리고 벌레들이 입과 코에서 나왔고,그는 탄식하며 울면서 말했다.“긍휼히 여기소서! 왜냐면 형벌을 당하는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내가 물었다.“주여 저자는 누구입니까?”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네가 보는 이는 집사였다.그는 하나님께 바친 제물을 먹으면서 음행하며 하나님 면전에서 올바른 일을 행치 않은 자이다.그러므로 그는 끊임없는 이 형벌을 받게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4.봉독자.훼방자.복술자 &lt;/p&gt;
&lt;p&gt;또 내가 보니 한편에 갑자기 불의 강으로 던져지는 자들을 보았다.그 속에 무릎이 잠겼다.벌을 주는 천사가 큰 가위를 들고 와서 그 사람의 입술과 혀를 잘라냈다.내가 탄식하며 울며 묻기를 “이 사람이 누구입니까,주여?”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네가 보는 저 사람은 봉독자였다.그가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읽어 주었으나, 그 자신은 이 하나님의 법을 주의하지 않았다.지금 그는 자기의 죄과를 받고 있는 것이다.”나는 거기서 깊은 심연에서 다른 무리를 보았다.그 중앙에는 많은 남녀로 가득찬 한 강이 있었다.그리고 구더기가 그들을 파먹고 있었다.내가 울며 탄식하며 천사에게 이르기를,“주여,이들이 누구입니까?” 그때 천사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들은 이자에 이자를 내게하고,그들에게 도움자가 되어 주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오히려 부를 의지했던 자들이다.”또 내가 다시 눈을 들어 보니 한 장벽과 같이 그 둘레가 불로쌓인 아주 좁은 곳에 다른 이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그 곳에는 자기들의 혀를 먹고 있는 남녀들이 있었다.내가 물었다.“이들은 누구입니까, 주여?”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교회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한 자들이다.그들은 그 말씀에 주의하지 않고 하나님과 천사들을 의도적으로 아무것도 아닌양 취급했던 자들이다.그러므로 그들은 지금 그에 상당하는 형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나는 또 깊은 심연 저편에 있는 다른 한 구덩이를 보았다.그 모양은 마치 피와 같았다.내가 물어 이르기를 “주여 여기는 무슨 장소입니까?” 천사가 이르기를 “이들은 복술쟁이들이다.이들은 남녀에게 마법을 써서 그들이 죽을 때까지 평안함을 얻지 못하게 한 자들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5.음행한 자들 &lt;/p&gt;
&lt;p&gt;내가 다시 매우 까만 얼굴을 한 그 불구덩이에 있는 남녀를 보고 탄식하며 울며 물었다.“주여,이들은 누구입니까?”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결혼생활을 깨뜨린 자들이다.그들이 자기의 아내를 가졌음에도 간통하여 그 결혼을 깨뜨린 자들이다.그래서 저들은 지금 끊임없이 형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거기서 나는 검은 띠를 갖고 있는 소녀들과 그 손에는 쇠사슬을 갖고 있는 무시무시한 천사들을 보았다.그리고 천사들은 그 불 목걸이를 그녀들의 목에 걸고 그들은 암흑 속으로 이끌고 갔다.내가 다시 울면서 천사에게 물었다.“이들은 누구입니까,주여?” 그가 나에게 이를기를 “이들은 처녀였는데 그 부모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처녀성을 잃은 자들이다.그러므로 그들은 지금 끊임없이 그들의 죄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내가 다시 거기에서 손과 발이 짤린 남녀를 보았다.그들은 벗은 채로 얼음과 눈이 있는 곳에 있었다.그리고 벌레들이 그들을 머고 있었다. 내가 이것을 보고 울며 물었다.“주여,이들이 누굽니까?”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고아와 과부와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해한 자들이다.또한 그들은 주님에게 그들의 희망을 걸지 않은 자들이다.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특별한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내가 또 보매 물줄기 밑에 달려 있으며 그들의 혀는 마른 채로 뽑혀져 있었고 그 면전에는 과일이 있었으나 이것들을 먹을수 없는 다른 이들은 보았다.그래서 내가 물었다.“주여,이들이 누구입니까?” 천사가 이르기를 “이들은 정해진 기간 이전에 금식을 중지한 사람들이다.그러므로 이들은 끊임없이 이 죄과를 당하고 있느 것이다.” 나는 또 눈썹과 머리가 붙들려 매여있는 남녀들을 보았다.불의 강이 그들을 운반하고 있었다.내가 말했다.“이들이 누구입니까,주여?”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자신의 남편이나 아내가 있음에도 간통자에게 몸을 맡긴 자들이다.그럼므로 지금 그들은 끊임없이 그들의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는 남녀를 보았다.그들의 형상은 마치 피와 같았으며,역청과 유황의 깊음 속에 거하였다.그리고 불의 강이 그곳으로 흘러 들어 갔다. 내가 천사에게 물었다.“주여,이들이 누굽니까?” 그때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남자가 남자를 범하면서 소돔과 고모라의 불신앙을 행한 자들이다.그러므로 그들은 지금 영원토록 형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6.낙태자 &lt;/p&gt;
&lt;p&gt;내가 눈을 들어보니 밝은 의복은 입었으나 눈이 멀은 남녀들이 이 불수렁으로 인도되어 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내가 물었다.“이들이 누굽니까,주여?” 천사가 이르기를 “이들은 다른 종교를 믿다가 온 자들이다.그들은 자선은 행하였으나 주 한나님은 알지 못하였다.그러므로 그들은 영원토록 이 특별한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또 내가 눈을 들어 보니 뽀족한 불기둥위에 있는 남녀들은 보았다.짐승들이 그들을 찢고 있었다.그들은 “주여,긍휼이 여기소서.”라고 애원했으나 허락되지 않았다.또 나는 아주 엄격하게 그들에게 형벌을 가하는 천사들을 보았다.그는 말하기를,“하나님의 아들의 심판을 수긍하라.왜냐면 이미 너희들에게 이야기된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말씀이 읽힐 때에 너희들은 주의하지 않았다.그러므로 그분의 재판은 옳은 것이다.너희들의 사악한 행위들이 너희들을 둘렀고 이 벌로 너희를 인도했다.”그때 내가 탄식하며 울며 이르기를 “불속에서 신음하며,형벌을 받고 있는 이 남녀들은 누굽니까?” 천사가 나에게 대답했다.“이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더럽힌 자들이다.그녀들은 태내에서 어린애들을 끄집어 냈으며,그 남자들은 그녀들과 함께 살았다.그러나 그 아기들은 주 하나님과 형벌을 주관하는 천사에게 이야기하기를 ‘우리를 낳은 자들을 벌하소서.왜냐면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이름을 가졌음에도 그 계명을 지키지 않았고, 그들은 우리를 개에게 음식으로 내어 주며 돼지가 짓밟게 내어 주었습니다.그리고 어떤이들은 강가에 버려졌습니다.’라고 하였다.그러나 저 아기들은 그 형벌을 주관하는 저승의 천사들에게 넘겨져 자비의 곳으로 인도된다.그러나 그들의 부모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 &lt;/p&gt;
&lt;p&gt;37.성복을 입은 자 &lt;/p&gt;
&lt;p&gt;또 내가 보니 역청과 불의 유황이 붙은 누더기를 두른 남녀를 보았다.거기엔 용들이 목과 어깨와 다리를 감싸고 있었으며,불로된 뿔을 가진 천사가 그들을 짓누르면서 그들을 때리고 그들의 코를 꿰면서 말하기를 “왜 너희들은 너희가 속죄를 행하고 하나님께 부여해야할 그 시간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그 모든 것을 행핮지 않았는가?” 그때 내가 물었다.“이들이 누굽니까,주여?”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이들은 성복을 입고 하나님을 위해 세상의 즐거움을 단념한 것처럼 보였으나 세상의 장애로 타락했다.가난한 자들에게 단 하나의 아가페[Agape]사랑을 나눠 주지도 않고 과부와 고아들에게 자비도 베풀지 않은 자들이다.그들의 간구는 하루도 순수한 것으로 주 하나님께 상달된 적이 없으며,세상의 많은 장벽들이 그들을 저지하여 하나님의 면전에서 하나의 의도 행치 못하였다.”그래서 천사들이 그들을 형장으로 끌고 갔다.이미 형벌중에 있는 자들이 그들에게 말했다.“적어도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무시했다.너희들도 그와같이 행하였는냐?” 그리고 천사들이 그들을 다른 곳으로 인도하니 그곳에서도 이처럼 말했다.“우리가 세상에 있을 때 우리가 죄인임을 알았다.그러나 너희는 거룩한 의복을 입고 있으면서 ‘우리가 거룩하며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면서 너희를 스스로 칭송하는 것을 보았다.그러나 지금 우리는 확실히 너희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었다는 것을 알았다.그러므로 너희가 그에 상응하는 죄과를 받고 있는 것이다.”내가 탄식하며 울며 말했다.“가련타인간들이여,가련타 죄인들이여! 왜 그들이 태어났던고?” 그때 천사가 대답하여 내게 말하기를 “왜 네가 우느냐? 네가 영원히 찬송을 받으실 분이서며 심판을 작정하셨으며,각자의 의지에 따라 선악을 판별할 수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할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 하나님보다 더 자비롭단 말이냐?” 내가 이 혹독하게 형벌을 받고 있는 것을 보고 울때에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네가 지금까지 더 큰 형벌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우느냐?나를 따르라,그러면 내가 이 보다 일곱 배나 더 큰 형벌을 받는 자들을 보일 것이다.” &lt;/p&gt;
&lt;p&gt;38.성육신과 성만찬을 불신하는 자 &lt;/p&gt;
&lt;p&gt;그는 나를 모든 형벌의 장소인 북쪽으로 데리고 가서 나를 한 우물가에 서게 했다.그 우물은 7개 인으로 봉해졌다.나와 함께 있던 천사가 그 장소에 있는 천사에게 이르기를 “우물의 문을 열어라.그래서 하나님의 가장 사랑받는 종 바울로 하여금 그안을 보게 하여라.왜냐하면 그에게는 지옥의 모든 형벌을 볼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기 때문이다.”그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멀리 떨어져 서라! 왜냐하면 네가 이곳의 악취들을 견디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그 우물의 문이 열릴 때에 온갖 벌보다 더 심한 악취가 올라왔다.내가 그 우물 안을 바라보고 모든 곳에서 타오르는 불꽃을 보았다.우물의 입구의 넓이는 아주 좁아서 단지 한 사람만 지나칠수 있을 정도였다.그때 천사가 나에게 이르기를 “만약 한 사람이 심연의 우물 속으로 보내짐을 당하고 그 위에 인봉이 되어진다면,아무 때에도 그의 고함이 아들과 성령에게,그리고 거룩한 천사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lt;/p&gt;
&lt;p&gt;“이들이 누구입니까? 이 우물로 보내지는 이들 말입니다.”천사가 내게 말했다.“이들은 그리스도게서 육신 가운데 오지 않았다고,그리고 또 그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이르는 자들이다.또 성찬의 빵과 축복의 잔이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9.부활을 믿지 않는자 &lt;/p&gt;
&lt;p&gt;또 내가 북쪽으로부터 눈을 돌려 서쪽을 바라보니 거기에는 꿈틀거리는 벌레가 있었다.그리고 그 장소에는 이를 가는 소리가 있었다.그 벌레는 일규빗 정도였었고 두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거기서 나는 추위 속에서 떨고 있는 남자들과 여자들을 보았다.그래서 내가 물었다.“주여,이곳에 있는 이들이 누구입니까?” 그가 나에게 대답했다.“이들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지 못하였다고 그리고 그 육신은 다시 부활하지 못하였다고 말했던 자들이다.”그때 내가 묻기를 “여기에는 불과 더위가 없습니까?” 천사가 나에게 대답하였다.“이 장소에는 추위와 얼음 외에 그 밖에는 없다.”다시 천사가 나에게 이르기를 “또 만약 태양이 그늘 위에 뜬다 할지라도 그 장소의 무지무지한 추위와 눈 때문에 그들은 덥지 않을 것이다.”내가 이 말을 들을 때에 내 손을 펴며 울었다.그리고 탄식하면서 내가 다시 말했다.“우리들은 오히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을 뻔하였도다.우리는 모두 죄인들이다.” &lt;/p&gt;
&lt;p&gt;&lt;br  /&gt;40.미가엘의 기도 &lt;/p&gt;
&lt;p&gt;그 장소에 있던 자들이 내가 그 천사옆에 있는 것을 보았을 때에,그들은 소리쳐 외치며,울며 이르기를,“주 하나님,자비를 베푸소서!” 그후에 내가보니 하늘이 열리면서 대천사장 미가엘과 천군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그들이 형벌받는 곳에 이르렀을 때에,그리고 이것을 보았을 때에 그들은 다시 울면서 소리쳐 이르기를,“대천사장 미가엘이여,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우리 인류를 불쌍히 여기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기도 때문에 지구가 보존되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심판을 보았고,하나님의 아들을 인정합니다.우리가 이 곳에 오기전에 이를 위하여 기도하기란 우리에게 불가능하였습니다.왜냐하면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기전에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들었지만,장애와 이 세상의 생활이 우리로 속죄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그 때 미가엘이 대답했다.“언제나 하나님 성전에 서있는 나 미가엘이 말할 때에 들을지어다.주 이름으로 맹세하나니 나는 밤낮 인류를 위해서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다.그리고 땅에 있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다.그러나 그들은 사악성과 간음을 금하지 않으며 그들이 땅에 있는 동안에 나와함께 선한편에 들지 않았다.너희들은 속죄를 행하였어야만 하는 그 때를 허비하였던 것이다.그래도 나는 간구했으며 지금도 간청하기를,하나님께서 땅 위에 이슬을 보내서며,또 비를 정하시기를 간구한다.그리고 나는 간구하기를 이땅이 그 열매를 낼때까지 할 것이다.또 나는 말한다.만일 한 사람이 적은 선행을 행했을지라도 나는 그를 위해 싸우며 보호하면서 그가 심판의 법정으로부터 모면될 때까지 할 것이다.자,그러면 어디에 너희들의 간구가 있느냐,어디에 너희의 참회가 있느냐? 너희들은 그 시간을 무의마하게 잃어 버렸다.그러나 지금 너희들은 슬퍼하라.그리고 나와 함께 있는 천사들은 혹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며 너희에게 안식을 주실수 있도록 가장 사랑하시는 바울과 함께 울자.”저희가 이 말을 들을 때에,저희가 다시 부르짖으며 더 크게 울며 모두 한 소리로 외치기를,“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하나님의 아들이여!” 나,바울이 탄식하며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시여,당신의 형상을 불쌍히 여기소서,인생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당신의 창조물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1.하나님의 보좌와 안식 &lt;/p&gt;
&lt;p&gt;또 내가 눈을 들어 보니.하늘이 바람에 흔드리는 나무와 같이 움직이는 것을 봐았다.갑자기 하나님의 보좌가 보이면서 엎드려 절하는 24장로들과 네 짐승들이 하나님께 경배하는 모습이 있었다.또 나는 제단과 휘장과 그리고 보좌를 보았다.모든 것들은 기뻐 뛰며 하나님의 제단옆에 좋은 향기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그때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가 있었다.“무엇 때문에 너희들이 간청하느냐,우리의 천사들이여,우리의 종들이여?” 그러자 그들이 소리쳤다.“우리가 당신의 인류에게 향하신 위대한 선하심을 보기에 간청합니다.”그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내려 오시는 것을 보았다.그의 머리에는 관이 있었다.그러나 형벌 속의 그들이 그를 보았을 때 모두가 다 한 목소리로 외치기를,“긍휼을 베푸소서,위대한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당신께서는 천국에서나 땅에서나 모든 이들에게 안식을 주실 분이십니다.이와같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우리가 당신을 본 후로 우리가 안식을 얻었습니다.”그 때에 하나님의 아들로부터 한 음성이 모든 죄과를 통과하여 지나면서 이르기를,“나에게 안식을 요청하는 너희들이 행한 행적이 무엇이냐? 내가 너희를 위하여 가시면류관을 내 머리위에 썼건만,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빰을 맞았건만,너희는 회개치 않았다.내가 십자가에 달렸을 때에 물을 얻기를 원했지만,그들은 나에게 쓸개를 탄 신포도주를 주었다.또한 창으로 나의 옆구리를 찔렀다.내 이름 때문에 그들은 나의 종이며,예언자이며,의인들을 죽였다.이 모든 때에 나는 너희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었건만,너희는 그것을 원치 않했다.그러나 지금 내 계약의 천사장 미가엘과 그리고 그와 함께 있는 천사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이며 내게 슬프게 아니할 바울 때문에,그리고 세상에 있으면서 제물을 드리는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들 때문에,또한 나의 계명이 그들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고 더 나아가서 나의 선함 때문에,내가 죽음 가운데서 부활한 날에는 이 고통 중에 있는 너희 모두에게 한 낮과 밤 동안의 안식을 영원토록 줄 것이다.”그때 모든이가 외치며 이르기를,“우리가 당신을 찬양하나이다.하나님이 아들이여,당신께서는 우리에게 한 낮과 밤동안의 안식을 주셨습니다.우리에게 이 한날의 안식이 땅에서의 우리생의 모든 시간보다 더 낫습니다.그리고 만약 우리가 죄인들을 위하여 이곳이 예비된 것을 분명히 알았다면,우리는 전혀 다른 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우리들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이었겠습니까? 여기에는 단지 우리들의 교만이 자리잡고 있을뿐입니다.이 교만은 이웃에게 대항하는 우리의 입으로부터 성장하였습니다.음흉함과 우리들의 크나큰 모든 걱정과 눈물,그리고 우리밑에 있는 이 구더기,이 모든 것들은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우리들에게 내려진 형벌이 보다 더 나쁠뿐입니다.”저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을때에 사악한 천사들과 형벌을 다스리는 천사들이 초조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얼마나 울며 탄식하였느냐? 너희는 아무런 자비도 얻지 못하였다.이는 자비치 않은 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심판인 것이다.그러나 너희는 이러한 큰 은혜를 입었으니,너희에게 내려온 가장 사랑받는 바울 때문에 주일 한 날동안의 안식을 얻었느니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2.낙원 &lt;/p&gt;
&lt;p&gt;그 후에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모든 것을 보았느냐?” 내가 대답했다.“예,주여.”천사가 이르기를 “나를 따르라.내가 너를 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다.그리고 거기에 있는 의인들이 너를 만나야만 한다.보아라,그들이 너를 보기를 갈망하고 있으며,너를 향하여 기쁨과 환희로 나아 오기를 예비하고 있다.”내가 성령의 기운으로 천사를 따라갔다.천사는 나를 낙원으로 인도했고,나에게 말했다.“여기가 낙원이다.이 낙원에서 아담과 그 여자가 잘못을 저질렀다.”나는 낙원으로 들어갔고,거기서 한 물의 근원을 보았다.천사가 나에게 손짓하며 말했다.“이 물들을 보아라.이것이 즉 비손강 이다.이 강은 하윌라의 온 땅을 감싸돌고 있으며 또 다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하는데,그것은 이집트와 이디오피아 온땅을 돌고있다.그리고 다른 강은 티그리스라 하는데 이는 앗수르 저편에 있다.또 다른 강은 유부라데라고 하는데,메소포타미아 땅을 비옥하게 하고 있다.”내가 더 안으로 들어갔을 때에 나는 한 나무가 심여져 있는 것을 보았다.그 뿌리로부터 물줄기가 흘러 내려 가고 있었고,그 뿌리로부터 이 네 강줄기의 근원이 되어졌다.하나님의 영이 그 나무위에 거하며,그 영이 움직일 때 그 물들은 흘러갔다.그 때 내가 말했다.“주여,이 나무 자체가 이 물들을 흐르게 하는 것입니까?” 천사가 이르기를 “처음 하늘과 땅이 생기기전에 모든 것이 아직 보이지 않았을 때 성령께서 그 물위에 운행하시었다.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으로 하늘과 땅이 생겨진 이후로부터,영은 이 나무 위에 거하였던 것이다.그래서 그 영이 움직일 때마다.이 나무로부터 물이 흘러나오는 것이다.”천사가 내 손을 잡고 나를 선악과로 인도하여 이르기를,“이 나무가 바로 세상에 죽음을 준 나무이다.이 나무에서 아담이 자기의 아내로부터 먹었고,그래서 죽음이 세상에 들어왔다.”천사가 낙원 중앙에 있는 다른 나무를 가리키면서 이르기를 “이것이 생명나무이다.”라고 말했다. &lt;/p&gt;
&lt;p&gt;43.마리아 &lt;/p&gt;
&lt;p&gt;내가 여전히 그 나무를 보고 있을 때에 한 동정녀가 저 멀리에서부터 오는 것을 보았다.200의 천사가 그 앞에서 찬양하고 있었다.나는 물었다.“주여,이렇게 아름다눈 모습으로 오는 이 여자가 누구입니까?” 그때 천사가 이르기를 “이 분이 바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이시다.”그녀가 가까이 왔을 때에 내게 인사하며 이르기를 “편안할지어다,바울이여.당신은 하나님과 천사들과 그리고 사람들에게 지극히 사랑받는 자이십니다.모든 성인들이 나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 간구하기를,당신이 육신을 갖고 이 곳에 오기를 희망했습니다.그들은 당신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당신을 보려고 했습니다.그래서 주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기다리라,조금만 참아라.잠시 후에 너희는 그를 볼 것이다.그리고 그는 너희들과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그때 그들 모두가 소리를 합쳐서 그분에게 ‘우리를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우리는 그가 아직 육신가운데 있을때에 보기를 원합니다.이 일로 당신의 이름이 세상에서 더 드높아 질 것입니다.우리는 그가 크고 작은 모든일을 행한 것을 보아 왔습니다.’이 곳으로 온 자들로부터,세상에서 너희를 인도한 그가 누구인가를 물어봤을 때 그들은 우리에게 전했습니다.‘그는 바울입니다.그는 그리스도를 널리 전하는 자이고,우리는 그 힘과 그 말씀의 달콤함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왕국으로 들어 왔음을 믿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보십시오,모든 그 의인들이 내뒤에 있습니다.그들은 당신을 향해 나아오고 있습니다.바울이여,내가 당신께 이르노니 나는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행했던 사람들을 제일 처음 마중하러 갑니다.나는 그들을 제일 먼저 마중함으로 그들이 낯선자처럼 머물지 않도록 하여 평안 가운데 주님을 만나도록 하고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족장들 &lt;/p&gt;
&lt;p&gt;아직 그녀가 말하고 있는 동안에 저 멀리에서 오는 세 사람을 보았다.그들은 그리스도의 모야에 따라 매우 아름다웠으며,그들의 형체는 빛나고 있었고,그들의 천사가 동행했다.내가 이들이 누구냐고 묻자 천사가 이르기를 “그들을 알지 못하느냐?” 내기 이르기를 “머르겠습니다.주여.”천사가 대답하기를 “이들이 바로 족장들이다.아브라함,이삭,그리고 야곱이다.”그들이 가까이 왔을때에 나에게 인사하며 말하기를,“평안할지어다.바울이여,하나님과 사람에게 지그히 사랑받는 자여,주님을 위하여 폭력을 참고 견디는 자여,복이 있을지어다.”그때 아브라함이 대답하듯 이르기를 “이는 내 아들 이삭과 내가 지극히 사랑하는 자 야곱이다.우리는 주를 알았으며 따랐다.복이 있을찐저,사람들이 행함과 절제와 거룩함과 겸손과 사랑과 양선과 주님께 대한 올바른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는다는 당신의 말을 믿도 따랐던 이들이여! 우리는 주를 믿는 모든 영들에게 마치 아비들이 자녀들에게 그리하듯,조력하며 봉사하는 관계속에서 당신이 전하는 주님께 복종하였습니다.”그들이 아직 말하고 있을 때 나는 멀리서부터 존경받으며 오는 다른 12사람을 보았다.내가 이들이 누구냐고 물을 때,천사가 이르기를 “평안할지어다.바울이여,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지극히 사랑받는 자여.주님께서 우리를 슬프게 하지 않으셔서 우리가 당신이 아직 육신에 있을 때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들은 나에게 르우벤으로부터 베냐민에 이르기까지 순서에 따라 자기 이름을 일러 주었다.그리고 요셉이 내게 말했다.“내가 바로 팔렸던 자 요셉이요.그러나 당신에게 말하노니 바울이여,나의 형제들이 내게 처신한 모든것들을 나는 단 한부분에서도 그들에게 사악하게 처신하지 않았고,그들이 내게 부과한 모든 짐에 대하여도 나는 그들을 모든 부분에서 아침 일찍부터 저녁에 이르기까지 그 때문에 해치티 않았소.복이 있을찐저,주님 때문에 상함을 당하는 자들이여,그가 세상을 떠나게 될 때에 주님께서 여러 모양으로 갚으시도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5.모세 &lt;/p&gt;
&lt;p&gt;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때에 멀리서부터 오는 다른 아름다운 사람을 보았다.그들의 천사가 찬양을 하였다.내가 물었다.“주여,용모가 심히 아름다운 이가 누구입니까?”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그를 알지 못하느냐?” 내가 말하기를 “주여,모릅니다.”그가 나에게 말했다.“이가 바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율법을 준 율법자 모세니라.”그리고 그가 내게 가까이 왔을 때에 그는 가까이 오자마자 울면서 나에게 인사했다.나는 말했다.“왜 우시지요?내가 듣기로는 당신은 저 사람들보다 온유함에 있어서 으뜸간다고 들었습니다.”그때 모세가 대답하면서 이르기를 “나는 내가 정말로 노심초사아며 그들을 위하여 웁니다.왜냐하면 그들이 그 열매는 내지 못하였고 그들 주에 아무도 더 앞으로 나가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나는 모든 양들,내가 먹였던 모든 양들이 흩어짖고 그리고 모가없는 양과 같이 되어진 것을 보았다.그리고 내가 자녀 이스라엘을 위햐여 행했던 모든 수고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취급되어졌다.얼마나 많은 위대한 업적들을 그들 가운데서 내가 행하지않았느냐? 그러나 그들은 그 가운데서 아무것도 믿지 못하였다.그러나 나는 이방인들과 할례받지 못한자들,그리고 우상숭배하는 자들이 돌이켜 하나님의 약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그런데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들어오지 않는다.형제 바울이여,내가 당신에게 말합니다.민족들이 당신이 전파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그 시간에 모든 이들의 하나님이신 그리고 나에게 율법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미가엘과 그리고 모든 천사와 천사장들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그리고 모든 의인들이 십자가에 못박힌 하나님의 아들을 위해 울었습니다.모든 의인들은 그때에 나에 대하여 주목하여 보면서 나에게 말하였다.‘보세요! 모세여,당신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그러므로 당신 바울이여,복이 있습니다.그리고 당신의 말을 믿은 민족과 인류여 복이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6.순교당한 선지자들 &lt;/p&gt;
&lt;p&gt;그가 여전히 이야기하고 있을때에 다른 열두명이 왔다.그리고 그들이 나를 보았을때에 그들이 말했다.“당신은 하늘과 땅에서 칭송받는 바울이 아니요?” 그때 내가 대답하여 이르기를 “나는 므낫세에게 머리를 톱으로 잘린바된 이사야요.”그리고 두 번째 사람이 이와같이 말하며 이르기를 “나는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하고 죽임을 당한 예레미아요.” 그리고 세 번째 사람이 이르기를 “나는 이스라엘 자녀들이 산 위에서 바위 너머로 발을 질질 끌고 다녀 그들이 내 골을 다 쏟아 놓도록 질질 끌려 다닌 에스겔이요.이 모든 고통들을 우리들은 이스라엘으 구하기 위하여 인내했습니다.나는 그들이 나에게 부과한 고통후에 주 앞에서 내 얼굴을 숙였고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간구하면서 무릎을 조아린채 주일의 제 두시까지 미가엘이 와서 나를 땅으로부터 들려올릴 때까지 있었습니다.바울,복이 있을찐저 당신을 통하여 믿음에 도달한 민족은 복됩니다.”라고 말씀하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7.롯 &lt;/p&gt;
&lt;p&gt;이 일이 있은 후 나는 아름다운 용모를 한 다른 사람을 보았다.나는 물어 보았다.“주여,이가 누구입니까?” 그때 천사가 나에게 대답했다.“이가 소돔에서 의인으로 발견된 롯이니라.”그가 나를 보았을때에 기뻐했다.그리고 나에게 가까이 오면서 인사하며 말씀했다.“복이 있을찐저 너 바울이여,복이 있은찐저 네가 봉사하는 인류여.”나는 대답하듯 그에게 말했다.“당신이 바로 소돔에서 의인이라고 인정받은 롯이군요.”그가 나에게 말했다.“나는 천사를 내 집에서 나그네임을 알고 받아들였고,그리고 도시 사람들이 그들을 폭행하려 할때에 나는 그들에게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하는 두 처녀 딸을 내주었습니다.그리고 그들에게 줄때에 말하기를 ‘그녀들을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하라.단지 이 사람들에게는 창피하게 아무것도 행하지 말라’고 말하고 그들을 내 집으로 인도했습니다.그러므로 신뢰함으로 우리들이 그 어떤 것을 행하고 하나님께 올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여러 모양으로 갚으신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복이 있을찐저 바울이여,복이 있을찐저 당신의 말을 따라서 믿은 백성이여.” &lt;/p&gt;
&lt;p&gt;&lt;br  /&gt;&amp;nbsp;&lt;/p&gt;
&lt;p&gt;48.욥 &lt;/p&gt;
&lt;p&gt;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마쳤을때에 내가 보니 멀리서부처 미소를 짓고 오는 아름다운 사람을 보았다.그의 천사들이 찬양하는 것을 보았다.내가 내 옆에 있는 천사에게 물었다.“의인마다 동반자로서 한 천사를 갖게 됩니까?” 그가 나에게 이르기를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마다 그를 조력하고 찬양하는 자기 자신의 천사를 갖게 되고 서로는 떨어지지 않는다.”그때 내가 말했다.“이가 누구입니까? 주님.”천사가 말하기를 “이는 욥이다.”그는 가까이 오면서 나에게 인사하며 말하기를,“형제 바울이여,당신은 하나님께 있어서나 사람에게있어서 위대한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나는 욥입니다.나는 30년 동안을 종기 때문에 많은 고통을 당하였습니다.처음에는 내 몸에 돋아난 그 종기가 마치 밀알만 하였는데 사흘째 그것은 당나귀 발처럼 되었습니다.환부에서 떨어지는 그 구더기중에는 손가락 네배의 크기도 있었습니다.그리고 악마가 나에게 세 번이나 나타나 말하기를 주님에 대하여 반대하며 한 마디만 말하고 죽어버려라.내가 그에게 말했다.만약 내가 죽을 때까지 내 생애 전체동안 이러한 고통 속에 머물러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나는 주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그래서 나는 더 많은 상급을 받게 될것이다.나는 이 세상의 이 고통이 장차의 안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고있다.그러므로 당신,바울이여!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믿음으로 들어오는 자들이여,복이 있을지어다.” &lt;/p&gt;
&lt;p&gt;49.노아 &lt;/p&gt;
&lt;p&gt;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때에 더 멀리서 다른 한 사람이 외치면서 오고 있었다.“복 있은진저 바울이여,나는 당신이 주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당신을 만나는 나도 복이 있습니다.”나는 천사들에게 물었다.“이 분은 누구입니까? 주여.”천사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는 홍수시대의 노아이니라.”그와 동시에 우리는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노아는 매우 기뻐하면서 나에게 말했다.“당신이 하나님께 지극한 사랑을 받고있는 바울이군요,”내가 그에게 물었다.“당신은 구구십니까?” 그가 말했다.“나는 홍수시절에 있었던 노아요.내가 당신에게 말하노니 바울이여,나는 백년동안 방주를 짓는데 생애를 소비하여 거기서 나는 내가 입고 있었던 그 의복을 벗지도 않으며,내 머리에 머리카락도 자르지 않았소.게다가 나는 열심히 금욕하여 내 처에게도 가까이 가지 않았오,그 백년동안 내 머리에 머리카락은 크게 자라지 않았으며,내 의복은 더럽혀지지 않았소.그때에 나는 사람들에게 간청하여 이르기를 ‘회개하여라.얼마되지 아니하여 너희들에게 홍수가 닥칠것이다.’라고 호소했으나 그들은 나를 비웃었으며 내 말을 듣지 않았소 그들이 나에게 이르기를 ‘이 시대는 놀 수 있는 자와 자기의 의지에 따라 죄를 지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있으며,그리고 마음대로 간음하려는 그런 자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왜냐하면 하나님은 이것을 보지도 못하시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행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그리고 물의 홍수가 전혀 이 세계에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 안에 생명이 있는 모든 육체들을 진멸하실 때까지 자기들의 죄를 멈추지 않았다.하나님께서 한 의로운자를 백년에 걸친 죄인들보다 더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러므로 당신 바울이여 복이있을진저,당신을 통하여 믿음으로 들어오는 민족이여 복 있을찐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0.엘리야.엘리사 &lt;/p&gt;
&lt;p&gt;내가 돌아보니 더 멀리서부터 오는 의로운 자들을 보았다.내가 천사들에게 물었다.“이들이 누구입니까,주여?”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엘리야와 에리사이다.”그들이 나에게 인사했다.내가 그들에게 말했다.“당신들은 누구십니까?” 그들 중에 한 사람이 말했다.“나는 엘리야요,하나님의 선지자입니다.3년 반동안 사람의 불의함 때문에 비를 내리지 않게 간구한 엘리야요.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시고 진실하십니다.그는 그 종의 간구대로 행하셨씁니다.왜냐하면 천사들이 자주 주님께 비를 내려주시기를 간청하였으나 그는 말씀하시기를 ‘내 종 엘리야가 간청하고 이를 위하여 간구할 때까지 기다리라.그가 청하면 내가 비를 땅에 내리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한 사람이 하나님 때문에 당하는 고통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두 배로 갚아 주십니다.복 있을진저 바울이여,복이 있을진저 그대를 통하여 믿게 되는 민족이여.”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1.에녹과 순교자들과 아담 &lt;/p&gt;
&lt;p&gt;이 사람이 말하고 있을때에 또 한 다른 사람이 왔다.그는 에녹이었다.나에게 인사하며 말하기를,“사람들이 하나님 때문에 당하게 되는 고통은 반드시 잊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갚아 주십니다.”이 사람이 나하고 말하고 있을때에 한편에서 다른 사람들이 오고 있었다.그리고 또한 사람은 그들 뒤에 오고 있었다.거기에서 그는 그들을 불렀다.“나를 기다리시오.내가 갈때까지 나를 기다리시오.그래서 나로 하여금 그를 보게 된다면,그가 아직 육신에 있을때에 그를 보게 된다면 이것은 우리들을 위하여 자유가 될 것이요.”내가 천사에게 말했다.“이들이 누구입니까?” 천사가 나에게 이르기를,“이들이 바로 사가랴와 요한이니라.”내가 천사에게 말했다.“그런데 그 뒤에서 뛰어오는 또 한사람은 누구입니까?” 천사가 말했다.“이 사람은 아벨이다.가인이 죽인 자 아벨이다.”그들이 나에게 인사하며 말했다.“너 바울이여,복 있을진저 당신은 모든 행적에 있어 의롭습니다.”그러자 요한이 말했다.“식사 때에 춤을 춘 한 여인의 요청에 따라 그들이 내 목을 잘라낸 나는 요한입니다.”사가랴가 말했다.“내가 하나님에게 제물을 바치는 동안 그들이 나를 죽인 사가랴입니다.그리고 천사들이 그 제물을 받으러 올때에 그들이 내 몸을 하나님께 인도했던 것입니다.한 사람도 내가 어디로 갔는지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아벨이 이르기를,“내가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때 가인이 죽인 바로 그 아벨입니다.우리가 하나님 때문에 받게 되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그 후 의인들과 천사들이 나를 에워쌓다.그들은 나와 함께 즐거워 하였다.그들이 나를 육신에 있을 때에 보았기 때문이였다.내가 눈을 들어 보니 이들을 능가하는 이가 있었다.내가 천사에게 물었다.“이가 누구입니까,주여?”천사가 이를기를 “이는 아담이다.너희 모두의 조상이다.”그가 내게 이르렀을 때에 기쁨으로 인사했다.그가 이르기를,“용기를 갖을찌어다.하나님의 사랑받는 자 바울이여.당신이 많은 이들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인도하였고,마치 나와같이 후회하는 자들을 참회로 인도하여 삶의 가치를 부여하였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2.다시 세상으로 &lt;/p&gt;
&lt;p&gt;주의 천사가 다시 나를 감람(올리브)산으로 인도했다.거기서 나 바울은 사도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나는 그들에게 인사하고 내가 만났던 것들에 대하여 알렸다.그리고 내가 본것에 대하여,그리고 의로운 일들 위에 다가올 영광에 대하여,그리고 불신앙인들에게 닥쳐질 찟김과 몰락에 대하여 알렸다.그때 사도들이 기뻐뛰고 하나님을 칭송하면서 그들은 우리에게 명령하였다.나와 마가와 디모데,나의 제자들에게 그리고 교회의 선생들에게 이 거룩한 묵시를 기록하여 경건한 자들에게 그리고 이것을 듣게 될 자들을 위하여 기록하기를 명령했다.사도들이 우리와 함께 이야기할 때 대속자 그리스도께서 스랍 마차로부터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평안할찌어다.나의 제자들이여! 내가 세상에서 선택한 거룩한 제자들이여.베드로야,평안할찌어다.사도 요한,또한 평안할찌어다.모든 사도들이여,평안할찌어다.나의 좋으신 아버지의 평안이 너희들에게 있을찌어다.사랑하는 복음의 전달자 바울이여,평안할찌어다.계약의 전달자여,평안할찌어다!교회의 지붕이요 기초가 되는 바울이여,평안할찌어다! 너는 네가 본 것에 대하여 납득하였느냐?”내가 대답했다.“예.나의 주님이시여.당신의 은혜와 사랑이 나에게 커다란 선함을 보였습니다.”구세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기를 “오,아버지의 사랑하는 자여,진실로 진실로,내가 너희들에게 이르노니 이 묵시록의 말씀은 이것을 듣는 모든 자들의 유익을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다.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보라 이묵시록을 위하여 돌보며 그것을 쓰고 그리고 후세의 인류를 위하여 한 증거로 남겨둘 그들에게는 이를 갈며 슬피 욺이 있는 지옥을 보이지 않을 것인데,그 씨앗의 두 번째 세대까지 그렇게 하리라.그리고 이 묵시록의 말씀을 조소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벌을 내릴 것이니라.그러고 사람들이 거룩한 날 외에 이것을 읽으면 안될 것인데,왜냐하면 신성함의 모든 기밀이 너희에게 계시되었기 때문이다.오,거룩한 나의 지체들이여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이미 전파하였다.자,가라.가서 내 주의 복음을 전파하라.이제는 너희들의 달려감과 선한싸움이 가까이 있을 뿐이니라.그러니 너 바울아,나의 선택된 자여,너는 너의 달려갈 길을 완수할 것이다.그리고 너,나의 사랑하는 베드로여,아빕(Epep)월의 다섯 번째 날에 너는 영원토록 나의 낙원에 이르게 될것이다.나의 능력이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즉시로 주님은 구름에게 명령을 내려 그 제자들을 받아 올려,그가 그들에게 지시했던 각각의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도록 명령했다.그들은 각각의 장소에서 영원토록 천국의 복음을 전함은,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우리의 구속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인류를 사랑하는 그 사랑 때문이다.그리스도의 영광이 선하신 아버지와 성령과 함께 여원히 있을찌어다.아멘. &lt;/p&gt;
&lt;p&gt;“복이 있을찐저 바울아,너의 인류와 너의 제자들이 천국의 백성이다.그리고 알찌어다.바울아.너를 통하여 믿는 자 모두가 복이 있을 것이다.그리고 그에게는 항상 평강이 보존될 것이다.”그리고 주님은 떠나셨다.주님이 나에게서 떠나실때에 나와 함께하던 천사가 나를 이끌어 진지하게 말했다.“바울아,이 계시의 비밀이 너에게 주어졌다.네가 원한다면 이것을 알리고,이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계시할찌어다.” &lt;br  /&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y 2010 18:40: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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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집착에 탐닉하라!!</title>
            <dc:creator>배정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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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나의 명상 스승 중 한 분은 영적 수행에 수년 간 전념했던 인도 남자였다. 그는 금욕적인 환경의 절에서 많은 경전을 공부했고, 장기간 집중 명상을 수련했다. 또한 매우 깊은 체험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이 모든 수련에도 불구하고 그에게는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하나 있었다. 그는 사탕에 매우 집착했다. 실제로 그는 그가 가진 매우 적은 돈 중에서 많은 금액을 사탕을 사는 데 썼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러던 어느 날 그는 큰 상자를 들고 시장에 가서 사탕가게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돈이 다 떨어질 때까지 사탕을 사서 상자를 가득 채웠다. 집에 돌아와 그는 테이블 위에 사탕이 든 상자를 올려 놓고 명상을 시작했다. 마음이 청정해진 후, 첫 번째 사탕을 입에 넣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는 자신의 자각을 집중하고 일어나는 모든 경험을 예의 주시했다. 첫 번째 사탕을 입에 넣으려고 할 때 일어나는 강렬한 기대감, 그 사탕이 입 안을 채웠을 때의 감각, 달콤한 첫맛, 그리고 그 즉시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쾌락을 빠짐없이 관찰했다. 삼키고 또 하나를 집어 들 때의 감각 역시 관찰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하나씩 하나씩 입에 넣으며 단맛을 느끼고 또 느끼면서, 그는 계속 사탕을 먹는 자신을 관찰했다. 잠시 후 그는 어떤 변화를 알아차렸다. 그 강렬한 단맛이 더 이상 자극적이지 않았고 싫증나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짜릿했던 쾌락도 사라졌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럼에도 그는 계속 먹고 관찰했다. 그러자 열렬한 기대는 싫증으로 변했다. 처음에 그를 그토록 흥분시켰던 강렬한 단맛은 이제 속을 울렁거리게 했고, 남은 사탕들을 보자 그러한 느낌이 더 커졌다. 그는 사탕을 억지로 집어 들어야 할 때까지 계속 먹었다. 마침내 테이블에서 일어났을 때 그는 사탕에 대한 집착을 영원히 끊을 수 있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 책을 쓴 로저 월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ldquo;우리는 종종 우리의 집착에 대해 심하게 죄책감을 느끼므로 그것을 충분히 즐기도록 스스로 허용하지 않는다. 또한 집착에 압도되어 집착 없는 삶이 어떤지를 알지 못한다.&amp;rdquo;&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와 같이 &amp;lsquo;집착에 대한 탐닉을 알아차리는 연습&amp;rsquo;은 집착의 한계를 아주 명백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집착에 탐닉하는 것 또한 우리가 상상하는 것만큼 만족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 아울러 집착이 어떻게 마음을 환상으로 채우고,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며,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시키는지를 가르쳐준다고 합니다.&lt;br /&gt;
&lt;br /&gt;
일반적으로 집착은 깊은 두려움과 소망을 숨기고 있는데,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면 반드시 인식해야 하는 것이랍니다.&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것이 &amp;lsquo;먹을 것&amp;rsquo;이든 &amp;lsquo;쇼핑&amp;rsquo;이든 &amp;lsquo;TV&amp;rsquo;이든..... 한번 날 잡아 시도해보세요.&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99&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단, 이 연습에서 성공의 열쇠는 스스로의 경험을 최대한 &amp;lsquo;알아차리는 것&amp;rsquo;입니다!!&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br /&gt;
&lt;br /&gt;
&amp;nbsp;&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lt;7가지 행복 명상법&amp;gt;&amp;nbsp; 로저 월시&lt;/span&gt;&lt;br /&gt;
&lt;/span&gt;&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10 17:19: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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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의 어머니 / 권정생</title>
            <dc:creator>바람소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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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34223/980/035/kjs.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br /&gt;&lt;br /&gt;&lt;!--StartFragment--&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quot;&gt;&amp;ldquo;네 부모를 공경하라&amp;rdquo;가 새롭게 지각을 일으키는 중대한 계명으로 해석되는 계기가 되었다. 구약에 나오는 모압 여인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와 자신의 민족과 자신의 하느님을 버리고 시어머니의 나라와 시어머니의 하느님을 자신의 나라, 자신의 하느님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여기서 룻의 유대인으로의 귀화(歸化)와 개종은 늙은 시어머니에 대한 가장 인간적인 사랑에 연유한 것이다. 개종이나 귀화가 목적이 아니라 불쌍한 시어머니에 대한 사랑, 모든 걸 잃어버린 가난한 한 늙은이에 대한 자식으로서의 사랑인 것이다. 심봉사는 공양미 삼백석을 바치기로 약속을 했고, 그의 딸 심청은 그것을 이행했다. 자식의 목숨과 바꾼 공양미 삼백석을 몽운사에 바쳤지만 심봉사는 그것으로는 눈을 뜨지 못했다. 심봉사가 눈을 뜨게 된 동기는 심청의 아버지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다. 자기 어머니를 사랑한다는 것은 종교상에는 아무 뜻도 없다. 인간다운 삶은 종교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lt;/span&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기독교가 있기 전에, 모든 인간에게 하느님이 있었고 신심(信心)이 있었다. 기독교의 어머니는 유대교였고 유대교의 어머니는 인간이었다. 하느님은 그 인간의 마음속에 있었지 외부에서 숭배받는 우상이 아니었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우리의 어머니들은 고목나무나 큰 바위에게 가서 절을 하고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고 약속을 했다. 고목나무나 바위가 요구한 것이 아니라 어머니들이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약속한 것이다. 바위라는 하나의 대상을 정하는 것은, 흔들리기 쉬운 인간의 결심을 거기에 비끌어 매어놓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고목나무나 바위는 절대 소문을 퍼뜨리지 않는다. 동네 바깥이나 산속은 어머니들이 비밀을 쏟아놓을 수 있는 조용한 장소이다. 그야말로 정성만 있으면 된다. 바위는 헌금도, 시주도 요구하지 않는다. 까다로운 설교도 설법도 않는다. 어머니들이 필요할 때 찾아가면 되는 것이지, 상대의 필요에 의해 끌려다니지 않는다. 그래서 억지가 없고 거짓이 없다. 어머니들이 가지고 있는 두 손과 머리만 조아리면 고목나무나 바위는 만족해준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바위나 고목나무에게 약속한 언약은 절대 파계가 안된다. 그것은 어머니들의 능력에 맞게 정해지는 약속이기 때문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교회나 절간에서 요구하는 종교행사나 거기 따르는 물질은 대중들에게 과중한 부담이 되고 현실을 떠난 관념적인 설교는 맹종과 위선을 낳게 된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우리들 어머니, 그것은 참다운 평화와 순수의 종교였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이곳 송리동 당집(神堂)에는 정월 보름날 제사가 있다. 그런데 한 50년전까지만 해도 이 당집 천정에 &amp;ldquo;옷걸이&amp;rdquo;와 &amp;ldquo;옷따기&amp;ldquo;가 있었다. 정월 열나흘 밤까지 좀 형편이 나은 집에서 새옷을 짓거나, 아직 한번도 입지 않은 새옷을 아무도 몰래 가져가서 걸어놓는 것이다. 정말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걸어야 했다. 남의 것을 훔치러 갈 때 보다 더 조심스러워야 한다. 옷을 갖다 건 것을 자기 집 식구조차 몰라야 한다. 그렇게 걸어놓은 옷은 또 가난한 이웃이 아무도 모르게 가져와서 입는다. 이것을 &amp;rdquo;당집에 옷 따다 입는다&amp;ldquo;고 한다. 여기서 아주 감동적인 것은 옷 걸기를 한 사람이나 옷 따다 입은 사람 모두가 그해 복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복은 가정이 화목하고 이웃이 화목한 지극히 소박한 복이었다. 옷은 한사람이 한가지 씩 따다 입어야지 그 이상 가져다 입으면 벌을 받는다. 따다가 입고 있는 옷은 절대 비밀이 지켜지기 때문에 누가 걸었고 누가 따다 입은 것인지 당사자 밖에 아무도 모른다. 그야말로 오른손이 한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선행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서낭당의 돌무더기는 마을사람들의 안녕과 평화를 지켜준다.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서낭당이 아니라 권력에 눈이 어두워진 정치집단들이다. 집을 떠날 때 남녀노소 누구 없이 서낭당에 돌을 던진다. 오늘 하루의 평화를 비는 마음에서 정성들여 던진 돌은 그가 밖에서 활동하는 동안과 남아있는 집 식구들과 마음의 평화를 지켜준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예수 그리스도를 &amp;ldquo;평화의 왕&amp;rdquo;이라고 부른 이유는 구약의 야훼가 전쟁의 왕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야훼가 다스렸던 유대왕국은 전쟁과 살상이 끊이지 않았다. 이사야서 11장 앞부분만 빼고는 거의 모든 구약성서는 전쟁으로 되어 있다. 나는 시편을 싫어했는데 그 이유를 요즘 와서 알게 되었다. 시편에 나오는 다윗왕의 노래는 거의 매편마다 원수를 갚아달라는 구절이 나온다. 그것도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자신의 권력과 영화를 지키기 위해 도전해오는 원수를 아주 무참히 없애달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야훼는 그들의 기도대로 쳐서 죽이고 빼앗고 부수고 씨를 말리는 잔인한 폭군이었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예수는 자신을 &amp;ldquo;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amp;rdquo;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예수라는 한 인간의 껍데기가 아니라 그가 고통스럽게 이룩해놓은 길, 진리, 생명을 이어 몸으로 실천하는 삶이다. 이 세상의 종교는 그 어느 것도 하나의 교주가 이룩해놓은 조직집단으로 존재한다면 그건 벌써 종교가 아니다. 불교의 어머니는 힌두교이며 힌두교의 어머니는 또 다른 어머니가 있듯이, 결국은 우리가 믿고 따르는 신앙의 어머니도 모두 하나의 어머니로 귀착된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한국의 어느 교회에서도 두 손 모아 꿇어앉아 기도하는 여인의 모습을 보면 거기엔 공자님의 말씀도 스며있고, 부처님의 말씀도 들어있고, 서낭당이나 당집에 빌던 우리의 조상들의 신도 함께 있으며, 바위 앞에서, 고목나무 앞에서 치성을 드리던 원래의 하느님도 섞여있는 것을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하느님의 임재는 이 세상 어느 특정지역에서부터 시작된 것만은 아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팔레스타인에서도, 인도에서도, 그리스에서도, 이집트에서도, 저 먼 북극의 에스키모인들의 얼음 속에서도,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골짜기와 숲에서도, 아마존의 강줄기에서도, 일본의 어느 조그만 섬마을에서도, 한국의 산속 바위덩어리와 집안에서도 먼먼 옛날부터 하느님은 있었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그런 하느님을 인간들이 자기들의 욕심대로 이렇게 저렇게 만든 것뿐이다.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신(神)을 빙자해서 왜 종교집단끼리 적대시하며 싸우는가 말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석가나 예수는 하느님을 만들지 않았다. 그들은 본래의 하느님의 모습을 찾으려 애쓴 분들이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인간 모두에게 하느님의 모습을 발견했고 각자의 가려진 눈을 뜨게 하여 자기 모습을 보게 했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이 세상에서 진정 공생(共生)의 길을 찾고 평화적 삶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모두가 참된 하느님을 찾은 사람들이다. 그것은 그 누구나 그 무엇을 위함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이다. 우리의 모습이 본래부터 하느님이었는데 새삼스레 하느님이 되려고 하는 노력은 가장 우둔한 짓이다. 가장 사람다운 삶과 모습이 바로 하느님의 모습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바탕글&quot;&gt;&amp;nbsp; &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quot;&gt;인간을 사랑함이 곧 하느님을 사랑함이며 인간을 사랑하는 길은 이웃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살도록 하는 길이다. 덧붙여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길은 자연을 자연답게 보호하는 길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개는 개의 모습대로 닭은 닭의 모습대로 모든 동물과 식물이 그들대로의 섭생에 따라 보호되어야 한다. ---하략--&lt;br /&gt;
&lt;br /&gt;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quot;&gt;- [우리들의 하느님(녹색평론사)]에서 &lt;br /&gt;
&lt;br /&gt;
&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09 16:04:51 +0900</pubDate>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지혜로운 말</title>
            <dc:creator>배정은</dc:creator>
            <link>http://www.saegilchurch.or.kr/359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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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십계명에서는 이렇게 명령하고 있다. &lt;br /&gt;
&amp;ldquo;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amp;rdquo; &lt;br /&gt;
불교에서는 이것을 거짓말하지 말라는 가르침으로 표현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0000ff&quot;&gt;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그 최소한의 실천은 다른 사람이나 일에 대해 잘못된 이야기를 퍼뜨리지 않는 것이다. &lt;br /&gt;
그에 반해 가장 큰 실천은 오직 진실만을 말하기 위해 입을 여는 것이다. &lt;br /&gt;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이 진실인가, 아니면 그저 내 의견을 이야기하고 있을 뿐인가? &lt;br /&gt;
나는 지금 친절하게 말하려고 하는 걸까? &lt;br /&gt;
이 생각을 할 때 나는 마음속으로 무엇을 느끼는가? &lt;br /&gt;
혹시 거기에 원한의 찌꺼기나 비난 혹은 미묘한 우월감이나 헐뜯기 등이 들어 있지는 않은가?&lt;br /&gt;
나는 도움이 되는 말을 하려 하는가? &lt;br /&gt;
듣는 사람에게 이 말이 상처가 되지는 않을까? &lt;br /&gt;
어떤 식으로든 내가 옳고 영리하고 더 낫다는 걸 보여주려고 말하는 것은 아닌가? &lt;br /&gt;
아니면 그 사람을 떠받들기 위해 말하는 것은 아닌가? &lt;br /&gt;
이 말을 하기에 적절한 때인가? &lt;br /&gt;
내가 말하고 있는 상대는 이 말을 이해할 만한 입장에 있는가? &lt;br /&gt;
내가 말하려는 바에 대해 그들의 마음이 열려 있는가? &lt;br /&gt;
말하기 전에 이런 식의 질문을 하다보면, 놀랍게도 얼마나 많은 상황이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상황인지 알게 될 것이다.&amp;nbsp;&lt;br /&gt;
&lt;/span&gt;
&lt;div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amp;lt;엄마들을 위하여&amp;gt;, 재클린 크래어&lt;/div&gt;
&lt;br /&gt;
&lt;br /&gt;
이 책을 쓴 재클린 크래어는 대학 다닐 때 &amp;lsquo;바른 말하기&amp;rsquo;에 관해 일주일동안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lt;br /&gt;
이 실험을 통해 한편으로는 사람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말들이 얼마나 쉽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으며,&amp;nbsp;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이 명랑하게 떠들고 있는 동안 점점 고립되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lt;br /&gt;
아울러 이를 계기로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갖는 힘에 대해,&amp;nbsp; 또 듣는 사람은 물론 스스로에게도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숙고해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lt;br /&gt;
&lt;br /&gt;
참된 언어와 만나고픈 이들에게 꼭 필요한 실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lt;/span&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09 23:18:31 +0900</pubDate>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또 다른 예수ㅡ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의 『도마복음』 풀이</title>
            <dc:creator>손경호</dc:creator>
            <link>http://www.saegilchurch.or.kr/359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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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table cellspacing=&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width=&quot;666&quot; border=&quot;0&quot;&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c555 b pb15&quot;&gt;
            &lt;p&gt;&lt;img src=&quot;https://www.wisdomhouse.co.kr/img/book/bl_bul.gif&quot; align=&quot;absMiddle&quot; alt=&quot;&quot; /&gt; 책소개&lt;/p&gt;
            &lt;p&gt;&amp;nbsp;&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xxxxjavascript:popupClose();&quot;&gt;&lt;img id=&quot;imageView&quot; src=&quot;https://www.wisdomhouse.co.kr/data/sys_img/book/book_911_1242096181454.jpg&quot; border=&quot;0&quot; alt=&quot;&quot; /&g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td&gt;
        &lt;/tr&gt;
        &lt;tr&gt;
            &lt;td&gt;
            &lt;div class=&quot;ln17&quot;&gt;&lt;b&gt;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의 『도마복음』 풀이&lt;br /&gt;
            내 안의 하느님을 발견하라는 도마복음, 예수는 믿음을 넘어선 깨달음을 원했다!&lt;/b&gt;&lt;br /&gt;
            &lt;br /&gt;
            &lt;u&gt;&lt;b&gt;기독교에 대한 생각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은 역사적 문헌&lt;/b&gt;&lt;/u&gt;&lt;br /&gt;
            &lt;br /&gt;
            내 속에 계신 하느님에 대한 깨달음을 통해 예수가 진정 우리에게 원했던 삶을 담은 『도마복음』에 대한 풀이. 구원에만 초점을 맞춘 신약성경의 공관복음에 비해 내 속에 계시는 하느님을 아는 것과 이것을 깨닫는 깨침을 통해 내가 새 사람이 되고 죽음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가르치는 『도마복음』을,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가 학자로서의 풀이와 이해를 넘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apos;환기식 독법&apos;으로 재해석해냈다. 따뜻함과 명쾌함이 묻어나는 그의 해설을 통해 믿음을 넘어 깨달음을 추구했던 전정한 예수를 만나게 될 것이다. &lt;br /&gt;
            &lt;br /&gt;
            내 속에 계신 하느님에 대한 깨달음을 통해 예수가 진정 우리에게 원했던 삶을 담은 『도마복음』에 대한 풀이. 구원에만 초점을 맞춘 신약성경의 공관복음에 비해 내 속에 계시는 하느님을 아는 것과 이것을 깨닫는 깨침을 통해 내가 새 사람이 되고 죽음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가르치는 『도마복음』을,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가 학자로서의 풀이와 이해를 넘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apos;환기식 독법&apos;으로 재해석해냈다. 따뜻함과 명쾌함이 묻어나는 그의 해설을 통해 믿음을 넘어 깨달음을 추구했던 전정한 예수를 만나게 될 것이다. &lt;br /&gt;
            &lt;br /&gt;
            &lt;b&gt;&lt;u&gt;믿음을 넘어 깨달음을 전파한 예수를 만나다&lt;/u&gt;&lt;/b&gt;&lt;br /&gt;
            &lt;br /&gt;
            『또 다른 예수』는 예수의 어록으로 이루어진 『도마복음』의 텍스트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비교종교학의 관점에서 풀이하여 내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lt;br /&gt;
            1945년 이집트 북부 나그함마디Nag Hammadi에서 한 농부에 의해 발견된 문서 중 일부분이 『도마복음』이다. 4세기 초 로마 제국을 통일한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면서,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apos;하나의 하느님, 하나의 종교, 하나의 신조, 하나의 성서&apos;로 통일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아타나시우스Athanasius는 개별적으로 떠돌아다니던 그리스도교 문헌들 중 27권을 선별해 기독교의 경전으로 정경화하고, 자신의 신학적 판단 기준에 따라 &apos;이단적&apos;이라고 여겨지는 책들을 모두 파기 처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때 『도마복음』은 영지주의의 영향을 받았다고 판단하여 지금까지 외경으로 인식되었다. &lt;br /&gt;
            &lt;br /&gt;
            『도마복음』은 총 114절의 예수의 말씀인 어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0퍼센트 이상이 공관복음에 나오는 구절과 평행을 이루고 있다. 성서고고학자들에게 『도마복음』의 발견이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예수가 전한 &apos;비밀의 말씀&apos;이 놀라웠기 때문이다. 『도마복음』은 공관복음에서 주로 언급되는 기적, 예언의 성취, 재림, 종말, 부활, 최후 심판, 대속 등은 없지만, 대신 내 속에 빛으로 계신 하느님을 아는 것, 이것을 깨닫는 깨달음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공관복음이 예수의 구원과 믿음에 대해 강조하였다면, 『도마복음』은 깨달음을 강조하면서도 공관복음과 전혀 상호배타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다. 공관복음과 동일한 평행구의 예수의 말씀을 통해 내 안의 하느님 나라와 내 안의 참나를 깨닫고 우리의 종교의식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는 어떻게 믿고, 또 어떤 삶으로써 깨달음을 드러내야 할지를 선명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공관복음에 나타난 것과는 또 다른 예수를 통해 종교의 본질을 다시금 진솔하게 사색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lt;br /&gt;
            &lt;br /&gt;
            &lt;u&gt;&lt;b&gt;&amp;quot;내 안에 있는 하느님 나라&amp;quot;, 기독교의 패러다임을 바꾸다&lt;/b&gt;&lt;/u&gt;&lt;br /&gt;
            &lt;br /&gt;
            『도마복음』은 현재적 &amp;quot;하느님 나라&amp;quot;를 강조하면서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어떻게 살 것인지를 다루는 현실 복음이라고 할 수 있다. &lt;br /&gt;
            성서에서 예수는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면서 &amp;quot;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amp;quot;라고 설교하면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하느님 나라는 우리가 죽어서 가는 곳과 같은 장소의 개념이 지배적이고, 이렇게 이해하는 기독교인들도 많다. 이 책은 종말론적 입장에서 보는 내세적 하느님 나라보다 현재적 의미적 하나님의 통치 영역을 강조하면서 『도마복음』은 이 &amp;quot;하느님 나라&amp;quot;의 현재성과 그에 대한 깨달음을 강조하고 있다. &lt;br /&gt;
            또 『도마복음』은 믿음을 부인하지 않지만, 믿음을 넘어서 의식의 변혁을 촉구하고 있다. 공관복음에서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고 강조하지만, 『도마복음』에서는 믿음을 넘어서서 하느님과 하느님 나라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과 그를 통해 자유와 해방을 얻고 새 생명으로 태어나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진정한 종교의 의미는 무엇이며, 참 종교인의 모습으로 사는 것에 대해 깊이 숙고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lt;br /&gt;
            저자는 『도마복음』이 씨&amp;#61068; 사상과 맞닿아 있음을 설명하면서 깨달음을 통해 &amp;quot;믿는 것은 그리스도다. 그 그리스도는 영원한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된다. 그는 예수에게만 아니라 본질적으로 내 속에도 있다. 그 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와 나는 서로 다른 인격이 아니라 하나라는 체험에 들어갈 수 있다&amp;quot;는 험석헌 선생님의 말씀처럼 깨침을 얻으면 &apos;그리스도&apos;와 하나가 된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lt;u&gt;&lt;b&gt;오강남 교수의 『장자』『도덕경』에 이은 고전 풀이의 역작&lt;/b&gt;&lt;/u&gt;&lt;br /&gt;
            &lt;br /&gt;
            『장자』『도덕경』을 펴낸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가 예수의 어록만으로 구성된 『도마복음』을 특유의 &apos;환기식 독법&apos;으로 풀어냈다. 환기식 독법이란 본문 자체의 의도를 찾아보고 오늘날 우리에게 메시지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적용해보는 &apos;독자 반응 중심의&apos; 독법을 말한다. 이 책에서 오 교수는 해박한 비교종교학의 지식으로 『도마복음』을 깊이 있게 풀어내면서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을 깨닫는 깨달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lt;br /&gt;
            저자는 비교종교학을 공부한 배경을 살려 다른 종교 전통의 문헌들, 특히 『장자』『도덕경』『불경』 등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과 비교하면서 이해하려고 시도했다. 또한 학자적 관점으로만 풀이하기보다 한 구절 한 구절의 깊이 있는 의미를 다양한 관점으로 풀이하면서 역사적 문헌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는 어떤 메시지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에 주안점을 두었다. &lt;br /&gt;
            &lt;br /&gt;
            &lt;b&gt;&amp;#61603; 본문 중에서&lt;/b&gt;&lt;br /&gt;
            &lt;br /&gt;
            도마복음』에 나오는 말씀들 중에는 신약 성경에 나오는 공관복음, 곧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아는 분들에게는 귀에 익은 말씀들이 많습니다. 실제적으로 약 50% 정도가 공관복음에 나오는 말씀과 평행을 이루는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도마복음』이 공관복음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공관복음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기적, 예언의 성취, 재림, 종말, 부활, 최후 심판, 대속 등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고, 그 대신 내 속에 빛으로 계시는 하느님을 아는 것, 이것을 깨닫는 &apos;깨달&apos;을 통해 내가 새 사람이 되고 죽음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강조한다는 점입니다. - &amp;quot;저자서문&amp;quot; 중에서&lt;br /&gt;
            &lt;br /&gt;
            훌륭한 종교적 가르침은 &apos;편안한 사람에게는 혼란을, 혼란한 사람에게는 편안을 준다Disturbing the comforted, comforting the disturbed&apos;고 한다. 언제나 안전지역에서의 편안한 삶,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삶만을 보장하는 종교는 우선은 편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성장과 발돋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선불교에서 사용하는 &apos;화두話頭&apos;나 &apos;공안公案&apos;도 우리의 상식적인 의식에 혼란을 주기 위한 것이라 하지 않는가. 이런 초기의 혼란을 극복하고 말씀의 더욱 깊은 뜻을 깨닫게 되면 놀랄 수밖에 없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듯하다. 전에는 볼 수 없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야말로 &apos;놀라운 은혜&apos;이다. - 제2절 &amp;quot;찾으면 혼란해하고&amp;quot; 중에서&lt;br /&gt;
            &lt;br /&gt;
            깨달음은 평생에 단 한 번 오는 일생일대의 대사건일 수 있겠지만, 일회적으로 그치기보다는 매일, 매순간 깨달음의 연속을 맛보며 신나게 사는 삶, 매사에서 죽음과 부활의 연속을 체험하며 사는 삶이 더 현실적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옛 편견을 벗고 새로운 빛으로 들어서는 것, 산을 올라가며 점점 널리 전개되는 풍광을 내려다보며 계속적으로 외치는 &amp;quot;아하!&amp;quot; 경험, 바울이 말하는 &amp;quot;나는 날마다 죽노라.&amp;quot;의 경험이 모두 깨침의 경험이라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제23절 &amp;quot;천 명에서 한 명, 만 명에서 두 명&amp;quot; 중에서&lt;br /&gt;
            &lt;br /&gt;
            이런 믿음은 실존 철학자 키에르케고르가 표현한 대로, 천만 길도 더 되는 깊은 바닷물에 나를 턱 맡기고 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잔뜩 긴장을 하고 허우적거리면 허우적거릴수록 더욱더 빨리 가라앉고 말지만, 긴장을 풀고 느긋한 마음으로 몸을 물에 턱 맡기고 있으면 결국 뜨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을 믿는 것은 하느님의 뜨게 하심을 믿고 거기에 의탁하는 것이다. - 제36절 &amp;quot;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amp;quot; 중에서 &lt;br /&gt;
            &lt;br /&gt;
            최근에는 경제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그리스도인 지도자도 있다. 경제가 인생사의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표방하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인임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물론 배고픈 사람들에게 당장 먹을 것을 구해주는 것 같은 &apos;경제 활동&apos;이라면 그것이 최우선의 과제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apos;빈익빈 부익부,&apos; 철저히 천박한 자본주의적 재테크에 따라 땅 투기나 기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오로지 돈을 모으겠다는 일념으로 살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되도록 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받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를 예수님 따르는 사람이라 주장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그는 그냥 금송아지를 섬기는 사람일 뿐이다. - 제54절 &amp;quot;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니&amp;quot; 중에서&lt;br /&gt;
            &lt;br /&gt;
            &lt;b&gt;&amp;#61603; 이 책에 대한 추천&lt;/b&gt;&lt;br /&gt;
            &lt;br /&gt;
            예수 세미나 학자들이 제5복음으로 높이 평가하는 도마복음의 깊은 가치와 숨겨진 진리를 비교종교의 지혜와 통찰력으로 부드럽고 쉽게 깨닫게 해주는 예수 어록 해설서다. 또 예수님에 대한 교조&amp;middot;교리적 신앙에 안주해 있는 기독교 신자들에게 갈릴리 예수의 그 따뜻한 체취와 숨결 그리고 심오한 지혜를 새롭게 볼 수 있게 해주는 길잡이다. 오강남 선생다운 깨우침의 마당이 마냥 따뜻하다. &lt;br /&gt;
            - 한완상 | 『예수 없는 예수 교회』 저자,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lt;br /&gt;
            &lt;br /&gt;
            도마복음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오강남 교수에 의하여 번역 소개됨은 그 자체로서 충분히 반가운 사건이요 하늘 은총이다. 하느님께서 한국 교회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괜한 두려움과 거기서 나오는 맹목적 호전성을 치유하기 위하여 이 책을 크게 활용하시리라고 기대한다. &lt;br /&gt;
            - 이현주 | 드림실험교회 목사, 시인&lt;br /&gt;
            &lt;br /&gt;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 권력이 되고, 하느님을 따르는 일이 화폐 증식의 욕망에 물들게 되고, 하느님을 모시는 자가 타인을 해하는 일이 다반사인 오늘날에 이 책은 한국 기독교 신도들에게 내리친 죽비이자 한국 교회에 투하된 메가톤급 원폭이다. &amp;quot;내 안에 빛으로 계신 하느님을 아는 것, 이것이 참 깨달음이요 구원이다&amp;quot;라고 하는 도마복음 말씀과 명쾌한 해설에 합장으로 화답한다. &lt;br /&gt;
            - 이도흠 |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lt;/div&gt;
            &lt;/td&gt;
        &lt;/tr&gt;
        &lt;tr height=&quot;30&quot;&gt;
            &lt;td&gt;&amp;nbsp;&lt;/td&gt;
        &lt;/tr&gt;
        &lt;tr&gt;
            &lt;td&gt;
            &lt;div class=&quot;c555 b pb15&quot;&gt;&lt;img src=&quot;https://www.wisdomhouse.co.kr/img/book/bl_bul.gif&quot; align=&quot;absMiddle&quot; alt=&quot;&quot; /&gt; 저자 및 역자 소개&lt;/div&gt;
            &lt;/td&gt;
        &lt;/tr&gt;
        &lt;tr&gt;
            &lt;td&gt;
            &lt;div class=&quot;ln17&quot;&gt;&lt;b&gt;오강남&lt;/b&gt;&lt;br /&gt;
            &lt;br /&gt;
            현재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Regina 비교종교학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북미와 한국을 오가며 집필과 강연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McMaster 대학교에서 「화엄華嚴의 법계연기法界緣起 사상에 관한 연구」로 종교학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북미 여러 대학과 서울대&amp;middot;서강대 등의 객원교수, 북미한인종교학회 회장, 미국종교학회(AAR)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을 역임했으며, 제17회 「코리아 타임스」 한국현대문학 영문번역상(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lt;br /&gt;
            저서로는 종교의 이해와 분석을 담은 『예수는 없다』 『세계종교 둘러보기』 『불교, 이웃종교로 읽다』 『길벗들의 대화』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예수가 외면한 그 한 가지 질문』, 노장사상을 풀이한 『도덕경』 『장자』, 인생과 종교에서의 깨달음을 담은 『움켜쥔 손을 펴라』를 펴냈다. 번역서로는 『종교 다원주의와 세계 종교』 『살아 계신 붓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 『귀향』 『예언자』 『예수 하버드에 오다』 『내 인생의 탐나는 영혼의 책 50』등이 있다.&lt;/div&gt;
            &lt;/td&gt;
        &lt;/tr&gt;
        &lt;tr height=&quot;30&quot;&gt;
            &lt;td&gt;&amp;nbsp;&lt;/td&gt;
        &lt;/tr&gt;
        &lt;tr&gt;
            &lt;td&gt;
            &lt;div class=&quot;c555 b pb15&quot;&gt;&lt;img src=&quot;https://www.wisdomhouse.co.kr/img/book/bl_bul.gif&quot; align=&quot;absMiddle&quot; alt=&quot;&quot; /&gt; 차례&lt;/div&gt;
            &lt;/td&gt;
        &lt;/tr&gt;
        &lt;tr&gt;
            &lt;td&gt;
            &lt;div class=&quot;ln17&quot;&gt;&lt;b&gt;저자서문 독자들께&lt;br /&gt;
            &lt;br /&gt;
            예수의 비밀의 말씀&lt;br /&gt;
            서언 살아 계신 예수의 비밀의 말씀&lt;/b&gt;&lt;br /&gt;
            제1절 올바르게 풀이하는 사람은&lt;br /&gt;
            제2절 찾으면 혼란해하고&lt;br /&gt;
            제3절a 천국이 하늘에 있으면 새들이&lt;br /&gt;
            제3절b 너 자신을 알라&lt;br /&gt;
            제4절 늙은이도 갓난아기에게서 배우고&lt;br /&gt;
            제5절 바로 앞에 있는 것을 깨달으면&lt;br /&gt;
            제6절 금식을 할까요?&lt;br /&gt;
            제7절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lt;br /&gt;
            &lt;br /&gt;
            &lt;b&gt;본래의 근원으로 되돌아가라&lt;/b&gt;&lt;br /&gt;
            제8절 지혜로운 어부와 같으니&lt;br /&gt;
            제9절 씨를 한 줌 쥐고 뿌리는데&lt;br /&gt;
            제10절 불을 지피다&lt;br /&gt;
            제11절 하늘은 사라질 것이고&lt;br /&gt;
            제12절 의인 야고보에게 가야&lt;br /&gt;
            제13절 나를 누구라 하느냐&lt;br /&gt;
            &lt;br /&gt;
            &lt;b&gt;시작에서 끝을 보라&lt;/b&gt;&lt;br /&gt;
            제14절 금식을 하면&lt;br /&gt;
            제15절 여자가 낳지 아니한 사람을 보거든&lt;br /&gt;
            제16절 이땅에 분쟁을&lt;br /&gt;
            제17절 눈으로 보지도 못했고&lt;br /&gt;
            제18절 끝은 시작이 있는 곳에&lt;br /&gt;
            제19절 있기 전에 있는 사람은 행복하니&lt;br /&gt;
            제20절 그 나라는 겨자씨와 같으니&lt;br /&gt;
            &lt;br /&gt;
            &lt;b&gt;목숨처럼 사랑하고 눈동자처럼 지키라&lt;/b&gt;&lt;br /&gt;
            제21절 남의 땅에서 노는 어린아이들과 같아&lt;br /&gt;
            제22절 젖 먹는 아이를 보시고&lt;br /&gt;
            제23절 천 명에서 한 명, 만 명에서 두 명&lt;br /&gt;
            제24절 당신이 계신 곳을&lt;br /&gt;
            제25절 목숨처럼 사랑하고 눈동자처럼 지키라&lt;br /&gt;
            제26절 티는 보고 들보는 못 보는&lt;br /&gt;
            &lt;br /&gt;
            &lt;b&gt;세상의 아픔으로 아파하고 &lt;/b&gt;&lt;br /&gt;
            제27절 금식하지 않으면&lt;br /&gt;
            제28절 내 영혼이 세상을 아파하고&lt;br /&gt;
            제29절 육이 영을 위해&lt;br /&gt;
            제30절 둘이나 한 명이 있는 곳에&lt;br /&gt;
            제31절 예언자가 고향에서는&lt;br /&gt;
            제32절 산 위의 도성은&lt;br /&gt;
            제33절 지붕 위에서 외치라&lt;br /&gt;
            &lt;br /&gt;
            &lt;b&gt;깨침의 열쇠를 찾아&lt;/b&gt;&lt;br /&gt;
            제34절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lt;br /&gt;
            제35절 힘센 사람의 손을 묶어놓고&lt;br /&gt;
            제36절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lt;br /&gt;
            제37절 부끄럼 없이 옷을 벗어&lt;br /&gt;
            제38절 나를 찾아도 나를 볼 수 없는 날이&lt;br /&gt;
            제39절 깨달음의 열쇠를 감추고&lt;br /&gt;
            제40절 포도 줄기가 아버지와 떨어져&lt;br /&gt;
            &lt;br /&gt;
            &lt;b&gt;나그네가 되어라&lt;/b&gt;&lt;br /&gt;
            제41절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 많이&lt;br /&gt;
            제42절 나그네가 되어라&lt;br /&gt;
            제43절 당신은 누구십니까?&lt;br /&gt;
            제44절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lt;br /&gt;
            제45절 덤불과 가시는 좋은 과일을 맺을 수 없기에&lt;br /&gt;
            제46절 여자에게서 난 사람 중에&lt;br /&gt;
            제47절 동시에 두 마리 말을 탈 수 없고&lt;br /&gt;
            제48절 한 집에서 두 사람이 서로 화목하고&lt;br /&gt;
            &lt;br /&gt;
            &lt;b&gt;어디서 왔느냐고 묻거든&lt;/b&gt;&lt;br /&gt;
            제49절 홀로이며 택함을 받은 이는&lt;br /&gt;
            제50절 어디서 왔느냐고 묻거든&lt;br /&gt;
            제51절 언제 쉼이 있겠으며 언제 새 세상이&lt;br /&gt;
            제52절 산 사람은 무시하고&lt;br /&gt;
            제53절 할례가 쓸데 있습니까?&lt;br /&gt;
            제54절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니&lt;br /&gt;
            제55절 자기 부모를 미워하고&lt;br /&gt;
            제56절 세상을 알게 된 사람은 시체를 찾은 사람&lt;br /&gt;
            제57절 가라지 씨를 뿌리고&lt;br /&gt;
            &lt;br /&gt;
            &lt;b&gt;당신은 구구시기에&lt;/b&gt;&lt;br /&gt;
            제58절 아픔을 겪는 사람은 행복하니&lt;br /&gt;
            제59절 살아 있을 동안 살아 계신 이를 주목하라&lt;br /&gt;
            제60절 잡아먹히지 않도록&lt;br /&gt;
            제61절 당신은 누구시기에&lt;br /&gt;
            제62절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알지 못하도록&lt;br /&gt;
            제63절 부자 농부는 그날 밤 죽고&lt;br /&gt;
            제64절 손님을 초청했으나&lt;br /&gt;
            제65절 소작인들이 주인 아들을 죽이고&lt;br /&gt;
            제66절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고&lt;br /&gt;
            제67절 자기를 모르면 &lt;br /&gt;
            &lt;br /&gt;
            &lt;b&gt;핍박을 받으면 행복하다&lt;/b&gt;&lt;br /&gt;
            제68절 미움과 핍박을 받으면 행복하니&lt;br /&gt;
            제69절 자기 마음속에서 박해받는 사람은 행복하니&lt;br /&gt;
            제70절 여러분 속에 있는 그것을&lt;br /&gt;
            제71절 내가 이 집을 헐면&lt;br /&gt;
            제72절 나누도록 말해주십시오&lt;br /&gt;
            제73절 추수할 것은 많은데&lt;br /&gt;
            제74절 우물 안에는 아무도&lt;br /&gt;
            제75절 홀로인 사람만이 신방에&lt;br /&gt;
            제76절 다 팔아 진주 하나를&lt;br /&gt;
            제77절 나는 모든 것 위에 있는 빛&lt;br /&gt;
            제78절 무엇을 보러 광야에&lt;br /&gt;
            제79절 당신을 낳은 자궁이&lt;br /&gt;
            &lt;br /&gt;
            &lt;b&gt;세상을 깨닫게 된 사람은&lt;/b&gt;&lt;br /&gt;
            제80절 세상을 알게 된 사람은&lt;br /&gt;
            제81절 힘을 가진 사람은&lt;br /&gt;
            제82절 나에게 가까이 함은 불 가까이&lt;br /&gt;
            제83절 그들 안에 있는 빛은&lt;br /&gt;
            제84절 여러분이 나기 전에&lt;br /&gt;
            제85절 아담도 합당하지 않아&lt;br /&gt;
            제86절 여우도 굴이 있고&lt;br /&gt;
            제87절 몸에 의지하는 몸은&lt;br /&gt;
            제88절 사자使者들과 예언자들이 와서&lt;br /&gt;
            제89절 왜 잔의 밖을 씻는가&lt;br /&gt;
            제90절 내게로 오라&lt;br /&gt;
            제91절 당신이 누구신지&lt;br /&gt;
            제92절 구하라 그리하면&lt;br /&gt;
            제93절 거룩한 것을 개나 돼지에게&lt;br /&gt;
            제94절 구하는 자는&lt;br /&gt;
            제95절 돈이 있으면&lt;br /&gt;
            &lt;br /&gt;
            &lt;b&gt;아버지의 나라는&lt;/b&gt;&lt;br /&gt;
            제96절 아버지의 나라는 작은 양의 누룩을&lt;br /&gt;
            제97절 곡식이 가득한 항아리&lt;br /&gt;
            제98절 그 힘센 자를 죽였더라&lt;br /&gt;
            제99절 내 형제와 어머니&lt;br /&gt;
            제100절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lt;br /&gt;
            제101절 미워하지 않으면&lt;br /&gt;
            제102절 자기도 먹지 않고 남도 먹지 못하게&lt;br /&gt;
            제103절 도둑이 어디로 들어올지 아는 사람은&lt;br /&gt;
            제104절 신랑이 신방을 떠날 때&lt;br /&gt;
            &lt;br /&gt;
            &lt;b&gt;둘을 하나로 만들면&lt;/b&gt;&lt;br /&gt;
            제105절 창녀의 아들이라 불릴 것&lt;br /&gt;
            제106절 둘을 하나로 만들면&lt;br /&gt;
            제107절 아흔아홉 마리보다 너를 더&lt;br /&gt;
            제108절 내 입으로부터 마시는 사람은&lt;br /&gt;
            제109절 밭에 감추어진 보물&lt;br /&gt;
            제110절 세상 것으로 부자 된 사람은&lt;br /&gt;
            제111절 하늘과 땅이 말려 올라가도&lt;br /&gt;
            제112절 영혼에 의존하는 몸이나 몸에 의존하는 영혼이나&lt;br /&gt;
            제113절 아버지의 나라는 온 세상에 두루 퍼져 있어&lt;br /&gt;
            제114절 여자를 남자로 만들어&lt;br /&gt;
            &lt;br /&gt;
            &lt;b&gt;저자후기 공관복음서에 나타난 천국의 비밀&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찾아보기&lt;/b&gt;&lt;/div&gt;
            &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 end clix_content --&gt;&lt;/div&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09 12:27:29 +0900</pubDate>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박범준, 장길연</title>
            <dc:creator>손경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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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지난 달 말 구역예배에서 알게 된 책(새길 신혼부부 필독서라나?)&lt;br /&gt;
지난 주 재미있게 읽고 여기 소개합니다.&lt;br /&gt;
&lt;br /&gt;
KBS TV 인간극장에 &amp;lt;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amp;gt;란 제목으로 방영되어 최고의 시청률을 보인 엘리트 출신 부부 박범준, 장길연의 행복한 이야기. 서울대와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소위 잘나가는 회사에 취직했던 두 사람이 결혼과 동시에 무주 산골에 내려와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삶을 찾아 나선 여정이 살갑게 그려진다. 방송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두 사람의 엉뚱한 시골 생활과 두 사람만의 특별한 부부 관계법, 그리고 우리 시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서른 살 부부의 新행복론이 펼쳐진다.&lt;/p&gt;
&lt;p&gt;&amp;quot;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amp;quot; 통합검색 결과보기 저자소개글 박범준, 장길연&lt;/p&gt;
&lt;p&gt;서울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무선인터넷 벤처 업체의 기획이사였던 박범준(32) 씨와 과학기술원 석사과정에서 마케팅을 연구했던 아내 장길연(30) 씨. 성공이 보장된 우리 사회의 엘리트들이다. 더구나 도회지에서 태어나, 명문대를 졸업하고 속칭 잘 나간다는 회사에 몸 담고 일하기까지 두 사람은 도시를 떠난 적이 없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자신들의 터전이었던 도시를 버리고 산촌 생활을 결심했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숨 막히게 살아가는 것이 결코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우친 이들은 2004년 2월의 끝자락, 마침내 무주 진도리 산골 마을로 들어갔고, 2년 째 산골 생활을 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목차&lt;br /&gt;
&lt;br /&gt;
프롤로그 난 언제쯤 행복해질까?&lt;/p&gt;
&lt;p&gt;Part 1 우리는 행복을 선택했다 &lt;br /&gt;
무주 산골 나무네 집에 둥지를 틀기까지&lt;/p&gt;
&lt;p&gt;나무네 집과 인사하세요 &lt;br /&gt;
행복의 잔을 넘치게 하는 한 방울의 물 &lt;br /&gt;
크리스마스에 만난 행운 &lt;br /&gt;
엉뚱하지만 현실적인 생계 대책들 &lt;br /&gt;
발 딛고 서있는 곳에서 행복 찾기 &lt;br /&gt;
부모님 전상서: 입신양명은 못했어도 &lt;br /&gt;
::시골 가기 대작전 5가지::&lt;/p&gt;
&lt;p&gt;Part 2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lt;br /&gt;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삶이 주는 행복&lt;/p&gt;
&lt;p&gt;딸기다운 딸기 맛, 참외다운 참외 맛 &lt;br /&gt;
호박이 넝쿨째 달린 뒷간 &lt;br /&gt;
우리 가족 덩지&amp;middot;민이 이야기 &lt;br /&gt;
도시의 깨끗함과 산골의 깨끗함 &lt;br /&gt;
자연과 적당히 거리 두기 &lt;br /&gt;
방송을 타다 &lt;br /&gt;
::유목하는 마음가짐 5가지::&lt;/p&gt;
&lt;p&gt;Part3 결혼은 또 다른 연애의 시작 &lt;br /&gt;
부부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lt;/p&gt;
&lt;p&gt;허브 향과 함께한 첫 만남 &lt;br /&gt;
우리 같이 살까요? &lt;br /&gt;
엉뚱부부를 탄생시킨 엽기 결혼식 &lt;br /&gt;
영화 같은 전생 이야기 &lt;br /&gt;
눈 맞추기, 발 맞추기 &lt;br /&gt;
타인의 취향 &lt;br /&gt;
우리만의 오계 &lt;br /&gt;
::신통방통 대화법 5가지:: &lt;br /&gt;
::알면서도 고치기 어려운 말다툼 피하는 법::&lt;/p&gt;
&lt;p&gt;Part4 공감공락共感共樂 &lt;br /&gt;
행복의 가치 전환 시대에 던지는 新행복론&lt;/p&gt;
&lt;p&gt;돈이 보장해주지 못하는 것 &lt;br /&gt;
어울리지 않는 것들의 어울림 &lt;br /&gt;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lt;br /&gt;
잘 살고 잘 돌아가기 well going &lt;br /&gt;
청소년들이여, 행복을 준비하라! &lt;br /&gt;
차이를 인정하는 경계인으로 살아가기 &lt;br /&gt;
공감공락(共感共樂) &lt;br /&gt;
::행복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10가지 습관:: &lt;br /&gt;
에필로그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삶을 꿈꾸며&lt;br /&gt;
&lt;br /&gt;
----------------------------------&lt;br /&gt;
&amp;nbsp;&lt;/p&gt;
&lt;p&gt;범준&amp;middot;길연 부부가 손꼽는 행복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10가지 습관&lt;/p&gt;
&lt;p&gt;1. 남의 눈치 보기&lt;/p&gt;
&lt;p&gt;남들이 원하는 대로 산다고 그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진 않는다.&lt;/p&gt;
&lt;p&gt;2. 남과 비교하기&lt;/p&gt;
&lt;p&gt;항상 무언가는 누군가보다 부족하다. 그래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lt;/p&gt;
&lt;p&gt;3. 불가능한 목표 세우기&lt;/p&gt;
&lt;p&gt;나에게 없는 것에서 행복을 찾지 말고 내가 가진 것 중에서 행복을 찾아라.&lt;/p&gt;
&lt;p&gt;4. 먼 훗날의 행복을 위해 불행을 감수하기&lt;/p&gt;
&lt;p&gt;오늘만 즐기고 훗날의 행복을 준비하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오늘 하루 행복하지 못하고 먼 훗날 행복만 준비하는 것도 문제다.&lt;/p&gt;
&lt;p&gt;5. 마음에 벽 쌓기&lt;/p&gt;
&lt;p&gt;&amp;quot;나는 이런 사람이야&amp;quot; 또는 &amp;quot;내가 겪어보니 이것은 확실해&amp;quot;라는 것이 늘어날수록 나와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은 줄어든다. 내가 가진 지식이 옳다고 확인하는 것을 즐기기보다는 나의 한계를 깨닫는 것을 즐기자.&lt;/p&gt;
&lt;p&gt;6. 자신의 마음에 대해 무관심하기&lt;/p&gt;
&lt;p&gt;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지금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알아내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말자.&lt;/p&gt;
&lt;p&gt;7. 자신의 몸에 대해 무관심하기&lt;/p&gt;
&lt;p&gt;최소한 의사에게 자신의 몸을 정확하게 설명할 정도로는 자신의 몸을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몸과 진지하게 대화해라. &amp;quot;너 지금 괜찮은 거냐?&amp;quot;&lt;/p&gt;
&lt;p&gt;8. 다른 사람 무시하기&lt;/p&gt;
&lt;p&gt;세상에 무시해도 좋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나 자신이 그렇듯이.....&lt;/p&gt;
&lt;p&gt;9. 가까운 사람에게 소홀하기&lt;/p&gt;
&lt;p&gt;먼 사람에게만 잘하면서 지내다 보면 언젠가 먼 사람들과만 지내야 할지도 모른다.&lt;/p&gt;
&lt;p&gt;10. 나태하기&lt;/p&gt;
&lt;p&gt;몸도 마음도 조금만 대충 굴리면 금방 상하기 마련이다. 편안하려고 노력하되 나태하지 말자.&lt;br /&gt;
&lt;br /&gt;
&lt;br /&gt;
인간극장 재방송&lt;br /&gt;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www.kbs.co.kr/2tv/sisa/human/vod/1339420_1278.html&quot;&gt;http://www.kbs.co.kr/2tv/sisa/human/vod/1339420_1278.html&lt;/a&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09 08:12:16 +0900</pubDate>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위로</title>
            <dc:creator>배정은</dc:creator>
            <link>http://www.saegilchurch.or.kr/359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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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amp;nbsp;&lt;a name=&quot;[문서의 처음]&quot;&gt;&lt;/a&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8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 #8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내 집에 좋은 물건이라곤 단지 『맹자』 일곱 편뿐인데, 오랜 굶주림을 견딜 길 없어 2백전에 팔아 밥을 지어 배불리 먹었소. 희희낙락하며 영재 유득공에게 달려가 크게 뽐내었구려. 영재의 굶주림도 또한 오래였던지라, 내 말을 듣더니 그 자리에서 『좌씨전』을 팔아서는 남은 돈으로 술을 받아 마시게 하지 뭐요. 이 어찌 맹자가 몸소 밥을 지어 나를 먹여주고, 좌씨가 손수 술을 따라 내게 권하는 것과 무에 다르겠소. 이에 맹자와 좌씨를 한없이 찬송하였더라오. 그렇지만 우리들이 만약 해를 마치도록 이 두 책을 읽기만 했더라면 어찌 일찍이 조금의 굶주림인들 구할 수 있었겠소. 그래서 나는 겨우 알았소. 책 읽어 부귀를 구한다는 것은 모두 요행의 꾀일 뿐이니. 곧장 팔아 치워 한 번 거나히 취하고 배불리 먹기를 도모하는 것이 박실함이 될 뿐 거짓 꾸미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오.&amp;nbsp;&amp;nbsp; &lt;br /&gt;
아 아! 그대의 생각은 어떻소?&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조선 후기 이덕무가 이서구에게 보낸 편지글이다. 오랜&amp;nbsp; 굶주림을 견딜 길 없어 집에 있던 『맹자』를 팔아 2백전으로 쌀을 사서 온 식구가 배불리 밥을 지어먹고, 그 사실을 친구에게 말하자 친구는 저 아끼던 『좌씨전』을 팔아 벗을 위해 술을 받아준다는 내용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이에 대해 이 책 지은이 정민 선생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amp;ldquo;책 팔아서 밥을 먹고 나서 떠오르는 상념인들 오죽 많았으랴. 글을 읽어서는 세상을 위해 쓸데가 없지 않겠느냐는 절망감, 그래도 선비가 주림을 못 견뎌 책 들고 전당포를 찾았다는 데서 느끼는 죄책감과 무력감, 하지만 멋쩍어 달려간 친구 집에서 제 책 팔아 술 사주며 쓰린 그 마음을 보듬던 우정이 있어, 이들은 수렁 같던 그 시대를 건너갈 수 있었던 것이다.&amp;rdquo;&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lt;br /&gt;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small&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amp;quot;바탕&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위로란 비가 올 때 우산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lt;br /&gt;
같이 비를 맞는 것이라고 한다. &lt;br /&gt;
깊은 공감 없는 위로는 상대를 초라하게 만들 뿐일 것이다.&amp;nbsp;&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lt; 책 읽는 소리&amp;gt;&amp;nbsp; &amp;nbsp;정 민, 마음산책&lt;/span&gt;&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08 10:00: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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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마행전</title>
            <dc:creator>손경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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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도마행전&lt;br /&gt;
&lt;br /&gt;
(제1장 ~ 제16장)&lt;br /&gt;
&lt;br /&gt;
&lt;br /&gt;
우리 사도들은 모두 예루살렘에 있었다. 베드로라고 부르는 시몬과 그 형제인 안드레아, 제베데오의 아들 야고버와 그 형제 요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무소 직원인 마태오, 알페우스의 아들 야고버, 카나나에 출신인 시몬, 야고버의 형제인 유다 등이었다. 우리는 온 세계를 여러 지역으로 나누고 제비를 뽑았다. 각자에게 할당되는 지역으로, 주님이 각자에게 지정해 주는 나라로 가기로 했다. 제비를 뽑자 디디무스라는 유다 토마스에게 인도가 돌아갔다. 그러나 몸이 약해서 여행할 수 없다고 하면서 &quot;히브리인인 내가 어떻게 거기 가서 인도인들에게 진리를 설교할 수 있겠소 ?&quot;라고 말했다. &lt;br /&gt;
그 말을 하고 또 그 문제를 곰곰 생각하고 있는 토마스에게 주님이 밤에 나타나서 &quot;토마스야 ! 두려워 말고 인도로 가서 말씀을 전파하라. 나의 은총이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quot;라고 말했다. 그러나 토마스는 순종하려 하지 않고 &quot;인도만 아니면 어디든지 나를 보내 주십시오. 인도에는 가지 않겠습니다. &quot;라고 했다. &lt;br /&gt;
&lt;br /&gt;
토마스가 그 말을 하고 또 생각에 잠겨 있을 때, 마침 거기 인도에서 온 상인이 한 사람 있었다. 압반이라는 이 상인은 군다포루스 왕이 파견한 사람으로서, 목수를 한 명 사서 데리고 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시장바닥을 걸어다니는 압반을 보고는 주님이 &quot;목수를 사고 싶습니까 ?&quot;라고 물었다. 압반이 &quot;그렇습니다. &quot;라고 대답했다. &lt;br /&gt;
주님이 압반에게 &quot;내게 목수 노예가 한 명 있는데, 팔고 싶습니다. &quot;라고 말했다. 그 말을 마치고 나서 주님이 압반에게 먼 발치에 있는 토마스를 보여주고, 은 덩어리 1. 3킬로그램에 매매하기로 합의하고는 &quot;요셉의 아들이며 목수인 나 예수는, 인도의 왕인 군다포루스의 상인 압반 너에게 유다라고 하는 내 노예를 팔았음을 확인한다. &quot;라고 하는 매도 등서를 작성했다. 매도 증서가 완성되자 주님이 토마스라고도 불리는 유다를 데리고 상인 압반에게 갔다. &lt;br /&gt;
압반이 토마스에게 &quot;이 사람이 네 주인인가 ?&quot;라고 물었다. 사도가 &quot;네, 그렇습니다. &quot;라고 대답했다. 압반이 &quot;내가 너를 샀다. &quot;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도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lt;br /&gt;
다음날 아침, 사도가 주님께 기도하고 간청하며 &quot;주 예수여 ! 명령하시는 곳 어디든지 가겠습니다.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quot;라고 말했다. 사도는 자기 몸값 외에 아무 것도 가지지 않고 상인 압반을 따라서 길을 떠났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 몸값을 사도에게 주면서 &quot;네가 어디를 가든지 나의 은총과 그리고 네 몸값도 너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quot;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lt;br /&gt;
압반이 배에 자기 짐을 싣는 것을 보고는 사도도 함께 나르기 시작하혔다. 둘이 배에 올라서 자라를 잡은 뒤, 압반이 사도에게 &quot;할 줄 아는 일이 무엇인가 ?&quot;라고 물었다. 사도는 &quot;나무로 말할 것 같으면, 쟁기와 멍에와 균형자와 가축을 모는 막대기와 선박과 배 젓는 노와 돛대와 도르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돌로 말할 것 같으면, 기둥과 신전과 왕궁을 만들 줄 압니다. &quot;라고 대답했다. 상인 압반이 &quot;우리가 필요한 기술자가 바로 이런 사람인데 잘 됐다. &quot;라고 말했다. &lt;br /&gt;
향해를 했다. 바람이 순조로워서 편안하게 향해하여 왕국의 수도인 안드라폴리스에 도착했다. 배에서 내려 둘이 시내로 들어갔다. &lt;br /&gt;
피리와 물풍금과 나팔 소리가 사방에 진동하여 사도가 &quot;이 도시에서 지금 기념하는 축제는 무엇입니까 ?&quot;라고 물었다. &lt;br /&gt;
거기 있던 사람들이 &quot;이 도시의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서 당신도 신들을 가지고 오시오. 왕이 외동딸을 두었는데, 지금 그딸을 남자와 결혼식키고 있는 것이오. 당신이 보는 바와 같이 우리가 기뻐하고 축제를 위해 모인 것이오. 왕은 사방에 전령을 보내 부자와 가난한 자, 노예와 자유인, 외국인과 시민 모두 결혼식에 참석해야 한드는 포고령을 내렸소. 오지 않는 자는 왕이 그 책임을 물으면 &apos;우리도 가서 왕명을 거스르는 일이 없도록 하자. &apos;특히 우리는 외국인이니까 말이오. &quot;라고 말했다. 사도가 &quot;갑시다. &quot;라고 말했다. &lt;br /&gt;
여관에 자리를 잡고 잠시 쉰 다음, 둘이 결혼식에 갔다. 사람들이 모두 누워 있는 것을 본 사도가 그 가운데 몸을 뉘었다. 먼 나라에서 온 외국인인 사도들 모두 쳐다보았다. 상인 압반은 주인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 몸을 뉘었다. &lt;br /&gt;
모두 먹고 마시는 동안 사도가 아무 것도 입에 대지 않자, 주위 사람들이 &quot;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려면 무엇 하러 여기 왔느냐 ?&quot;라고 했다. 그러나 사도는 사람들에게 &quot;내가 여기 온 것은 먹을 것과 마실 것보다 더 큰 일, 즉 왕을 편안하게 하고 그 뜻을 채우려는 것이오. 전령들이 왕의 명령을 선포했고 누구든지 전령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왕의 재판을 받는다고 했기 때문이오. &quot;라고 대답했다. &lt;br /&gt;
먹고 마시는 것이 끝나자, 머리에 쓰는 관과 향유가 운반되었다. 각자 기름을 받아 어떤 사람은 얼굴에, 어떤 사람은 턱과 수염에, 또 어떤 사람은 몸의 다른 부분에 발랐다. &lt;br /&gt;
그러나 사도는 머리 꼭대기에 기름을 바르고, 두 콧구멍에 조금 칠한 뒤 두 귀에 약간 떨어뜨리고 이빨에 발랐으며, 가슴 주위도 발랐다. 도금양과 다른 꽃으로 만든 관이 오자, 사도가 받아서 머리에 쓰고, 손으로 갈대 가지를 꺾어 들었다. &lt;br /&gt;
그때 파리 부는 소녀가 한 바퀴 돌며서 피리를 불고 있었는데 사도가 있는 장소에 와서는 사도를 내려다보면서 그 머리 위에서 오랫동안 연주했다. 피리 부는 소녀는 히브리인이었다. &lt;br /&gt;
사도가 땅바닥을 내려다보고 있을 때, 잔을 나르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 팔을 뻗어서 사도를 때렸다. 사도가 고개를 들어 자기를 때린 사람을 정면으로 쏘아보면서 &quot;나의 하느님이 이 죄를 내세에서 용서해 줄 테지만, 이 세상에서는 기적들을 보여 줄 것이오. 심지어는 나를 때린 그 손이 개들에게 끌려가는 것을 나는 본단 말이오. &quot;라고 말했다. 그 말을 마치고 나서 사도는 아래와 같은 아름다운 노래를 보르기 시작하였다. &lt;br /&gt;
&lt;br /&gt;
처녀는 빛의 딸이라네. &lt;br /&gt;
왕들의 장엄한 광채가 처녀 위에 머무르네. &lt;br /&gt;
그 아름다움이 눈부시게 빛나고 바라보는 이 모두 기쁨에 넘치네. &lt;br /&gt;
그 옷은 봄철의 꽃처럼 아름다워서 맑은 향기 사방으로 뿌려 준다네. &lt;br /&gt;
처녀의 머리 위에 왕이 자리잡고 아랫사람들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불리네. &lt;br /&gt;
처녀는 진리를 머리에 이고 두 다리 움직여서 환희를 표현하네. &lt;br /&gt;
입을 열면 아름답기 그지없고 소리 높여 찬미가를 부른다네. &lt;br /&gt;
32명이 처녀를 찬미하는 노래 부르네. &lt;br /&gt;
그 혀는 무네 친 휘장과 같아 들어온 이 등뒤를 가려 준다네. &lt;br /&gt;
최초의 석공이 만든 돌계단처럼 그 목이 위로 올라가고 있네. &lt;br /&gt;
복된 영원성들의 춤을 선포하면서 두 손이 징표와 비밀스러 무늬를 그리네. &lt;br /&gt;
그 손가락이 도시의 성문들을 연다네. &lt;br /&gt;
그 방은 빛으로 가득 차고 발삼향과 온갖 향기가 흘러 넘치며 몰약과 향기로운 풀의 향기를 뿜어 낸다네. &lt;br /&gt;
도금양 가지, 향기로운 모든 꽃이 안에 널리고 문마다 갈대가 장식을 하네. &lt;br /&gt;
처녀가 직접 고른 신랑의 들러리 일곱이 언제나 처녀에게 시중을 들고 신부의 들러리도 일곱명 인데 처녀 앞에서 춤을 춘다네. &lt;br /&gt;
열두 명이 처녀 앞에서 시중들고 처녀에게 복종하면서 언제나 신랑을 바라보고 있네. &lt;br /&gt;
이 사람들은 신랑을 바라볼 때 깨달음 얻고 그 영원한 기쁨 안에 신랑과 영원히 같이 있으며, 왕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결혼식에 자기네도 참석할 수 있을 것이며, 영원한 자들만 참석할 수 있는 그 잔치에 들어갈 줄길 것이며, 모두 왕들의 옷을 입고 찬란한 광채 안에 줄지어 서며, 기쁨과 환희에 젖어서 모든 것의 아버지께 영광 드릴 것이라네. &lt;br /&gt;
이 사람들은 아버지의 자랑스런 빛을 받았고 주님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으며, 주님의 하늘 나라 음식, 흠이 전혀 없는 그 음식을 받았으며, 목마름도 욕망도 일으키지 않는 주님의 포도주도 받아 마셨고, 살아 있는 성령과 함께 진리의 아버지와 지혜의 어머니를 찬미하고 영광 드렸다네. &lt;br /&gt;
&lt;br /&gt;
사도가 노래를 끝냈다. 거기 있던 사람이 모두 쳐다보자 사도가 입을 다물었다. 사도의 표정이 변하는 것을 사람들이 보았으나, 사도가 히브리인이고 노래를 히브리어로 불렀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오로지 히브리인인 피리 부는 소녀만 알아듣고는, 그 자리를 떠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연주했다. 그러나 자주 뒤를 돌아보면서 사도에게 시선을 쏟았다. 동족이기 때문에 소녀가 사도를 대단히 사랑했다. 더욱이 사도의 얼굴이 거기 모인 모든 사람보다 훨씬 아름답게 보였던 것이다. &lt;br /&gt;
연주를 모두 마치고 나자 피리 부는 소녀가 사도 맞은편에 앉아서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러나 사도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고, 아무에게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오로지 땅바닥만 보면서 떠날 시간만 기다렸다. 그러나 사도를 때린, 그 잔을 운반하는 사람이 물을 길러 우물로 갔다. 마침내 거기 사자가 있다가 그 사람을 죽이고, 사지를 갈갈리 찢은 뒤 시체를 그 자리에 버려 두었다. 즉시 개들이 사지를 차지하고, 그 가운데 검은 개가 오른손을 입에 물고는 잔치가 벌어지는 장소로 가져왔다.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고는 모두 놀라 누가 자리에 없는지 물었다. &lt;br /&gt;
이윽고 사도를 때린 잔을 운반하는 사람의 손이라고 판명되었다. 피리 부는 소녀가 피리를 꺾어서 멀리 던져 버리고는, 사도의 발아래 달려가서 &quot;이분은 신이거나 하느님의 사도예요. 왜냐하면 이분이 히브리어로 잔을 운반하는 사람에게 &apos;심지어는 나를 때린 그 손을 개들이 물고 가는 것을 내가 지금 본단 말이오. &apos;라고 말했는데, 여러분이 지금 그 손을 보고 있다고요. 이분이 말한 그대로 이루어졌단 말예요. &quot;라고 했다. &lt;br /&gt;
소녀의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그 소식을 들은 왕이 사도에게 &quot;일어나서 나를 따라와 그 딸을 위해서 기도하라 ! 외동딸인데 오늘 내가 결혼을 시켰기 때문이다. &quot;라고 말했다. &lt;br /&gt;
그러나 주님의 계시를 아직 받지 못했기 때문에, 사도가 왕을 따라가려고 하지 않았다. 왕은 사도가 응하지 않는데도 억지로 데려가서 신방에 집어넣고는 신랑 신부를 위해 기도하도록 했다. 사도가 선 채로 이렇게 기도하기 시작했다. &lt;br /&gt;
&quot;나의 주님 ! 나의 하느님 ! 당신 종들의 동반자여 ! 당신은 믿는 자를 인도하고 지도합니다. 억압받는 자의 피난처이여 휴식처여 ! 가난한 자의 희망이며 포로를 구해 주는 분이여 ! 중병에 걸린 영혼의 의사여 ! 모든 피조물의 구세주여 ! 당신은 온 세상에게 생명을 주고 영혼에게 힘을 주며, 무엇이 있어야 할지 알고, 또한 우리를 통하여 이루실 수 있습니다. &lt;br /&gt;
숨겨진 신비들을 드러 내고 비밀인 말씀을 분명하게 해 주는 주님 ! 좋은 나무를 심는 분이며, 당신 손으로 모든 좋은 일을 하는 주님 ! 모든 것 안에 있고, 모든 것을 통과하고, 당신의 모든 일 안에 거주하고 이 모든 일에서 드러나는 주님 ! &lt;br /&gt;
자비의 아들이며 완전한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여 ! 살아 있는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여 ! 원수를 타도하는 용맹이여 ! &lt;br /&gt;
집정관들이 들은 목소리, 집정관들의 심장을 송두리째 뒤흔든 목소리여 ! 저 높은 곳에서 파견되어 심지어는 지옥에도 내려간 분이여, 당신은 지옥문을 모두 열고, 무수한 세월 동안 암흑의 창고에 갇혀 있던 자들을 끌어올려, 저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길을 보여 주었습니다. 주 예수여, 당신께 제가 기도하고, 이 젊은이들을 위해서 제가 간청합니다. 이 사람들을 도와주시고 유익한 유용한 일을 베풀어주시기 바랍니다. &quot; 사도가 두 사람에게 손을 얹어 준 뒤 &quot;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빕니다. &quot;라고 말하고는 그 자리를 물러 나와 길을 떠났다. &lt;br /&gt;
왕이 시중드는 사람들에게 신방에서 나가라고 명령했다. 모두 밖으로 나간 뒤 문이 잠기고, 신랑이 신부를 안으로 맞이하려고 신방의 휘장을 걷어 올렸다. 그때, 신랑은 방금 전에 자기네를 축복하고 떠난 사도 유다 토마스의 모습으로 주 예수가 거기서 신부와 대화하고 있었다. &lt;br /&gt;
그것을 보고 신랑은 &quot;저 모든 사람보다도 당신이 먼저 떠나지 않았소 ? 지금 어떻게 당신이 여기 있을 수가 있단 말이오 ?&quot;라고 물었다. 그러나 주님은 신랑에게 &quot;나는 토마스라고도 부르는 유다가 아니다. 나는 그 형제이다. &quot;라고 말했다. &lt;br /&gt;
주님이 침대에 걸터앉아 둘에게 의자에 앉으라고 지시한 다음,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quot;내 자녀들아, 내 형제가 말해준 것과 내 형제가 너희를 누구에게 부탁했는지 잘 기억하라. 그리고 이 점을 명심하라. 너희가 만일 이 더러운 성교를 포기한다면, 드러난 것이든 감추어진 것이든 모든 재앙과 고통에서 벗어나 순결하고 거룩한 성전이 될 것이다. 그 끝장이 파멸에 불과한 생활 걱정과 자녀 걱정에서 해방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많은 자녀를 두게 된다면, 그 자녀들 때문에 너희는 강도가 되고, 인색해지고, 고아를 등치고 과부를 속여먹는 자가 되며, 그런 짓을 했기 때문에 가장 혹독한 벌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자녀가 일부는 드러나게, 일부는 드러나지 않게 악마에 사로잡혀서 이로울 것이 없고, 간질병에 걸리거나 반신불수가 되거나, 폐병에 걸리거나, 불구자가 되거나, 귀머거리나 벙어리, 전신 마비자나 바보가 되기 때문이다. 설령 자녀가 건강하다고 해도 무익하고 추잡한 짓이나 해서, 역시 별 소용이 없을 것이다. 그 자녀들이 간통, 살인, 절도, 음란, 기타 너희를 괴롭히는 모든 죄에 빠질 테니까 말이다. &lt;br /&gt;
그러나 너희가 순종하고, 영혼을 순결하게 하느님께 바치고 유지한다면, 앞에서 말한 상처를 입지 않을 살아 있는 자녀들을 받을 것이고, 걱정을 하지 않을 것이다. 비탄이나 번뇌가 없이 안락한 삶을 누릴 것이다. 너희에게 적합한, 타락하지 않은 진실한 결혼을 기다리다가, 그 안에서 신랑의 들러리가 되어 불멸과 빛이 가득한 신방으로 들어갈 것이다. &quot; 젊은이들이 이 말을 듣자 주님을 믿고, 자신을 완전히 주님께 바치고, 더러운 욕정을 자제했다. 그런 상태에서 거기 밤새도록 머물렀다. 주님이 둘을 떠나면서 &quot;주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바란다 !&quot;라고 말했다. &lt;br /&gt;
아침이 밝아 왔을 때, 왕이 둘을 만나러 왔다. 신랑과 신부 앞에 식탁을 차리게 한 다음 둘이 마주앉았는데 신부 얼굴에서 휘장이 걷히자 신랑은 매우 유쾌한 기분인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어머니가 들어와 신부에게 &quot;얘야, 왜 그렇게 앉아 있느냐 ?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마치 남편과 오래 살아온 것처럼 행동하느냐 ?&quot;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quot;남편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얼굴을 휘장으로 가리지 않는 것이냐 ?&quot;라고 말했다. &lt;br /&gt;
신부가 &quot;아버지, 저는 정말 위대한 사랑을 품고 있으며, 오늘 밤 경험한 사랑이 저에게 머물도록 나의 주님께 기도하고, 오늘 알게 된 그분을 남편에게 요청하겠어요. 수치의 거울이 제게서 물러갔으므로 휘장으로 가리지 않겠고, 수치스럽고 거북한 일이 제게서 멀리 사라졌기 때문에 더 이상 저는 부끄럽거나 거북해하지 않아요. 두려움도 사라졌으므로 저는 두려워하지 않아요. 기쁨의 날이 잘 지속되므로 저는 유쾌하고 기쁨에 넘치는 거예요. 제가 이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고, 이 결혼이 제 눈앞에서 그냥 지나가 버린 이유는, 제가 다른 결혼에 매여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제가 일시적인 존재인 남편과 성교를 전혀 하지 않는 이유는, 성교의 결말이 영혼의 후회와 슬픔이고, 제가 진실한 그분과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quot;라고 대답했다. &lt;br /&gt;
신부가 그러한 말과 그 외의 말을 계속하고 있는 동안 신랑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quot;주님,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외국인을 통해서 선포되고 우리 안에 발견되었고, 나에게서 타락을 제거하고 내게 생명을 심어 주었습니다. 치유하기 어려우며, 항상 붙어 있는 이 병에서 나를 구해 주고 나에게 굳은 건강을 심어 주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나타나서 나의 현재 처지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 주고, 나를 추락에서 구하고 더 나은 상태로 인도했습니다. 일시적인 것들에서 나를 해방시키고, 불멸하고 영원한 것을 받을 자격을 내려 주었습니다. 당신은 스스로 낮추어 보잘 것 없는 내게 맞추고, 위대한 당신 곁에 나를 두어 당신과 일치토록 했습니다. &lt;br /&gt;
곧 사라질 나에게 자비를 아끼지 않고, 내가 나 자신을 찾고, 내가 누구였고 지금 또한 누구이며 어떤 상태에 있는지 깨닫게 하여 과거의 나 자신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내가 몰랐지만, 당신이 나를 찾으러 왔습니다. 당신을 깨닫지 못했지만 나를 당신에게 데려갔습니다. 내가 당신을 알게 된 이상 이제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내 안에서 살고, 당신에 대해서 마땅히 말해야 할 그만큼은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내가 당신에 관해서 하는 말을 짧고 너무 적어서 그 영광에 상응하지 못합니다. 내가 모르는 것마저 감히 당신에게 말을 해도 나를 탓하지 않으니, 내가 당신을 사랑해서 이런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quot; &lt;br /&gt;
신랑과 신부에게서 그러한 말을 듣고 난 왕은 자기 옷을 찢어 주위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quot;빨리 가서 온 도시를 뒤져라. 그 사람, 재수 없게도 우연히 이 도시에 들어온 그 마술사를 잡아서 내게 끌어와라. 내가 직접 그놈을 집 안으로 끌어들였고, 불행한 내 딸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했으니 말이다. 그놈을 발견하고 끌어오는 자에게는 무엇이든지 요청하는 대로 주겠다. &quot;라고 말했다. &lt;br /&gt;
사람들이 찾으러 다녔으나, 이미 출항했기 때문에 발견하지 못했다. 사도가 머물던 여관에도 가 보았으나 피리 부는 소녀만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 사도가 같이 데려가지 않아서 소녀가 우는 것이었다. 그러나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듣고 난 소녀가 자기 슬픔을 잊어버리고 크게 기뻐하며 &quot;이제는 나도 여기서 안식을 발견했어요 !&quot;라고 말했다. 자리에서 일어난 소녀가 젊은이들에게 갔다. 그 사람들이 왕에게도 가르침을 베풀 때까지 함께 오랫동안 머물렀다. 많은 형제가 또한 거기 모여 있?鳴? 사도에 관한 소식, 즉 사도가 인도의 도시들에 도착하여 거기서 가르치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길을 떠나 사도와 합류했다. &lt;br /&gt;
&lt;br /&gt;
사도가 군다포루스 왕에게 가다 &lt;br /&gt;
&lt;br /&gt;
&lt;br /&gt;
(제17장 ~ 제 29장)&lt;br /&gt;
&lt;br /&gt;
&lt;br /&gt;
사도가 상인 압반과 함께 인도의 도시들에 도착했다. 압반이 군다포루스 왕에게 인사하고 자기네 네려온 목수에 관해서 보고 하려고 따라나갔다. &lt;br /&gt;
왕이 기뻐하고 즉시 데려오라고 명령했다. 사도가 왕에게 갔다. 왕이 사도에게 &quot;너는 무슨 일을 할 줄 아는가 ?&quot;라고 물었다. 사도가 왕에게 &quot;목수일과 건축입니다. &quot;라고 대답했다. 왕이 사도에게 &quot;그렇다면 나무와 돌을 가지고 무엇을 만들 수 있느냐 ?&quot;라고 물었다. 사도가 &quot;나무를 가지고는 쟁기와 멍애와 균형자와 도르래와 배와 노와 돛대를, 그리고 돌을 가지고는 기둥과 신전과 왕궁을 만듭니다. &quot;라고 말했다. 왕이 &quot;내 왕궁을 짓겠는가 ?&quot;라고 물었다. 사도가 &quot;제가 짓고 끝을 내겠습니다. 제가 여기 온 이유는 목수로서 건축하고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quot;라고 말했다. 왕이 사도를 데리고 도시의 성문을 나서, 왕궁이 서기를 바라는 장소에 이르기까지, 왕궁의 건축 방식과 초석을 놓는 방법에 관하여 사도와 도중에 논의했다. 왕이 &quot;여기 궁전이 들어서기를 원한다. &quot;라고 말했다. 사도가 &quot;이 장소가 왕궁에 적절합니다. &quot;라고 말했다. 그곳은 숲이 우거지고 물이 많았다. 그래서 왕이 &quot;건축을 시작하라. &quot;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도가 &quot;지금 이 계절에는 건축을 할 수 없습니다. &quot;라고 말했다. &quot;언제 시작할 수 있느냐 ?&quot;라고 왕이 묻자, 사도가 &quot;11월에 시작해서 4월에 끝내겠습니다. &quot;라고 말했다. 그러나 왕이 놀라면서 &quot;모든 건축이 여름에 이루어지는데 너는 겨울에 왕궁을 지을 수 있다고 하느냐 ?&quot;라고 물었다. 그러나 사도는 &quot;다른 방도는 없습니다. &quot;라고 말했다. 왕이 &quot;그러면 좋다. 네 결심이 정 그렇다면 어떻게 건축할는지 설계도를 그려 놓아라.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가 곧 다시 이리 올 테니까. &quot;라고 말했다. 사도가 그 일대를 측량하고 갈대를 들어서 설계도를 작성했다. 문은 빛을 받도록 동쪽으로 내고, 창문은 바람을 향해서 서쪽으로 냈다. 빵 굽는 부엌은 남쪽으로, 수도관은 북쪽으로 냈다. 그것을 본 왕이 사도에게 &quot;참으로 너는 기술자다. 왕을 섬길 자격이 있다. &quot;라고 말했다. 거액의 돈을 사도에게 주고는 그 자리를 떠났다. 왕은 지정된 때마다 사도에게 돈은 보냈다. 그리고 사도와 다른 일꾼들의 생계 유지에 필요한 물건을 보내고는 했다. 사도는 그것을 모두 챙겨 가지고, 근처의 도시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가난한 자와 고통받는 장에게 나누어 주고 자선을 베푸는 데 모조리 써버렸다. 그 사람들을 구제해 주고 &quot;왕이 자신에게 적합한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내가 알고 있지만, 가난한 자는 당장 원기를 회복해야 한다. &quot;라고 말했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왕이 사도에게 사신을 파견했다. 그 편에 보낸 편지에 &quot;지금까지 한 일을 보고하라. 아니면, 내가 보내 주어야 할 것이나 네가 요망하는 것을 알려라. &quot;라고 적었다. 사도가 왕에게 답신을 내면서 &quot;왕궁은 지붕만 남고 다 되었습니다. &quot;라고썼다. 그 보고를 받고 나서 왕이 다시금 금과 은 덩어리를 보내면서 편지에 &quot;왕궁이 다 되었다면 지붕을 완성하라 !&quot;라고 했다. 사도는 주님에게 &quot;주님, 모든 면에서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잠깐 사이에 죽어서 내가 당신 안에 영원히 살도록 해 주었고, 또한 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구원받도록 나를 팔아 넘겼습니다. &quot;라고 말했다. 고통받는 자들을 가르치고 원기를 회복시키는 일을 그치지 않고 &quot;주님 이 이것을 여러분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며, 그분이 여러분 각자에게 자기 음식을 줍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고아들의 양육과 과부들의 지원자, 그리고 고통받는 모든 이의 구원자이며 안식이기 때문입니다. &quot;라고 말했다. 왕이 도시로 와서, 토마스라고도 하는 유닥 자기를 위해 짓고 있는 왕궁에 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았다. 질문을 받은 사람들이 왕에게 대답했다. &quot;그 사람은 왕궁을 짓지도 않았습니다. 약속한 것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도시와 마을들을 돌아다니면서, 무엇이든지 가진 것이 있으면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새로운 신을 가르치고, 병자를 고쳐 주고, 악마들을 내쫓고, 다른 놀라운 기적도 많이 일으킵니다. 우리는 이 사람이 마술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비심에서 나온 그 사업, 보상도 받지 않고 해 주는 치유, 더욱이 그 단순함과 친절과 굳은 신앙으로 보아서는 이 사람의 정의로운 사람이거나, 자기가 가르치는 새로운 신의 사도인 듯합니다. 언제나 단식하고 기도합니다. 오로지 소금 뿌린 빵을 먹고 물만 마십니다. 날씨가 좋거나 궂은 겨울철이나 가리지 않고 똑같은 옷을 입습니다. 아무에게도 받은 것이 전혀 없이 자기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기때문입니다. &quot; 그 말을 듣고 난 왕이 자기 얼굴을 때리고, 오랫동안 고개를 흔들었다. 왕이 사도를 데려온 상인과 사도에게 사람을 보내어 데려오게 했다. 사도가 &quot;내 왕궁을 건축했느냐 ?&quot;라고 물었다. 사도가 &quot;건축했습니다. &quot;라고 대답했다. &quot;그러면 언제 우리가 가서 볼 수 있느냐 ?&quot;라고 왕이 물었다. 그러자 사도가 &quot;당신이 지금은 그 왕궁을 볼 수 없지만, 이 세상을 떠나면 볼 것입니다. &quot;라고 대답했다. 머리끝까지 화가 난 왕이 상인과 유다를 쇠사슬로 묶어서 감옥에 처넣으라고 명령했다. 왕의 돈을 누가 받았는지 자기 손으로 조사해서 알아내고, 상인과 함께 그 사람도 처형할 때까지 둘을 거기 처박아 두라고 했다. 사도는 기쁨에 넘쳐서 감옥으로 갔다. 상인에게 &quot;아무것도 두려워 마시오. 오로지 내가 설교하는 하느님만 믿으시오. 그러면 이 세상에서 해방되어 앞으로 영원히 생명을 얻을 것이오. &quot;라고 말했다. 왕은 둘을 어떤 식으로 사형에 처할지 궁리하고 있었다. 산 채로 껍질을 벗긴 다음, 불에 태워서 죽이기로 결정했다. 바로 그날 밤 왕의 동생인 가드가 병에 걸렸다. 왕이 고통과 실망을 겪고는 몹시 우울해졌다. 동생이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quot;나의 형님인 왕이여, 우리 집안과 자녀들을 당신에게 맡깁니다. 당신이 당한 치사한 사기 때문에 내가 몹시 슬펐는데, 이제 내가 죽음의 문턱에 있습니다. 그러니 저 마술사의 머리 위에 복수를 퍼붓지 않는다면, 내 영혼은 하계에 가서도 안식을 취하지 못할 것입니다. &quot;라고 말했다. 왕이 동생에게 &quot;저놈을 어떻게 죽일까 내가 밤새도록 궁리했다. 그래서 산 채로 껍질을 벗긴 다음에 불에 태워 죽이기로 결심했다. 저놈과 저놈을 데려온 상인을 함께 죽이겠다. &quot;라고 말했다. 왕이 동생과 대화하고 있을 때, 동생인 가드의 영혼이 떠나 버렸다. 동생을 끔찍하게 사랑했기 때문에 왕이 몹시 슬퍼했다. 동생에게 왕의 값진 옷을 입혀서 묻으라고 명령했다. 그 일이 있을 때, 천사들이 와서 동생 가드의 영혼을 받아서 &quot;어느 곳에서 살겠는가 ?&quot;라고 물었다. 일행이 사도 토마스가 왕을 위해서 지은 건물 근처에 이르렀을 때, 가드가 그 건물을 보고는 천사들에게 &quot;제발 저 아래층 방에서 살도록 해 주십시오. &quot;라고 말했다. 그러나 천사들이 &quot;너는 이 건물에서 살 수가 없다. &quot;라고 말했다. 가드가 &quot;왜요 ?&quot;라고 물었다. 천사들이 가드에게 &quot;이 왕궁은 더 그리스도교 신자가 네 형제를 위해서 지은 것이다. &quot;라고 말했다. 가드가 천사들에게 &quot;제발 나를 내 형제에게 보내어 내가 이 궁전을 매입하도록 해 주십시오. 형은 이것이 어떤 것인지 몰라서 나에게 팔 것입니다. &quot;라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천사들이 가드의 영혼을 풀어 주었다. 사람들이 가드의 몸에 수의를 입힐 때, 그 영혼이 몸으로 들어갔다. 자기 주위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quot;나의 형을 불러 와라. 한 가지 부탁이 있다. &quot;라고 말했다. 왕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수많은 군중을 이끌어 동생에게 갔다. 안으로 들어가 침대 곁에 섰을 때에는 얼이 빠졌는지 말도 꺼내도 못했다. 그러나 동생이 왕에게 &quot;형제여, 누가 만일 왕국의 절반을 달라고 할 때, 나를 위해서라면 당신이 내주리라는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그러니 한 가지 부탁만 들어 주십시오. 즉 내가 요청하는 것을 나에게 팔기 바랍니다. &quot;라고 말했다. 왕이 &quot;무엇을 팔라는 것이냐?&quot;라고 물었다. 가드가 왕에게 &quot;허락해 주겠다고 맹세해서 내게 확인을 주십시오. &quot;라고 말했다. 왕이 맹세를 하면서 &quot;내 소유물 가운데 무엇이든지 네가 요청하는 것은 네게 주겠다. &quot;라고 말했다. 가드가 왕에게 &quot;하늘 나라에 있는 당신 왕궁을 나에게 파십시오. &quot;라고 말했다. 왕이 &quot;언제부터 내가 하늘 나라에 왕궁을 가졌는가 ?&quot;라고 물었다. 가드가 왕에게 &quot;저 그리스도교 신자가 당신을 위해서 지은 왕궁 말입니다. 그 사람은 지금 감옥에 있고, 상인이 예수라는 사람에게서 사서 당신에게 데려온 것입니다. &lt;br /&gt;
다시 말하자면 그 사람 손에서 사기를 당했다고 해서 당신이 처형하려는 사람 말입니다. 나도 그 사람을 욕해서 죽었는데, 이제 다시 살아났습니다. &lt;br /&gt;
&quot;라고 말했다. 그 문제를 곰곰 생각해 보던 왕이 자기를 위해서 더 가치 있고, 또 자기가 앞으로 받을 영원한 재산에 관한 가드의 말을 이해하고 &quot;그 궁전은 원한다. 그러나 네가 정말 그런 궁전을 사고 싶다면, 그 사람이 살아 있으므로 네게 더 좋은 궁전을 지어 줄 것이다. &quot;라고 말했다. 왕이 즉시 사람을 보내 사도를, 그리고 사도와 함께 갇혀 있던 상인을 감옥에서 데려오게 하고는 &quot;인간이 하느님이 종에게 간청하듯이 내가 당신에게 간청합니다. 당신이 섬기는 하느님이 나를 용서하고, 내가 당신을 거슬러서 한 짓이나 하려고 생악한 짓을 잊어 주시오. 나는 전혀 수고하지 않았지만, 당신 하느님의 은총이 당신과 함께 있어서 당신 혼자 힘으로 지은 저 집에서 내가 살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그리고 나도 당신이 선포하는 하느님의 종이 되어 그분을 섬기도록 나를 위해 기도하고 그분에게 요청해주시오. &quot; 왕의 동생도 사도의 발 아래에 엎드려서 &quot;당신에게 빌고 당신 하느님앞에서 간청합니다. 내가 이 사업과 봉사에 적합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분의 천사들이 나에게 보여 준 것들을 내가 몫으로 받을 자격이 있도록 해 주십시오. &quot;라고 말했다. 그래서 기쁨에 넘친 사도가 기도했다. &lt;br /&gt;
&quot;주 예수여 ! 이 사람들에게 당신 진리를 밝혀 주었으니 당신을 찬미합니다. 당신을 홀로 진리의 하느님이고 그 외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많은 사람이 모르는 것을 모두 아는 분입니다. 주님, 당신은 모든 것 안에서 사람들에게 자비와 인내를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자기네 안에 있는 잘못 때문에 당신을 버렸으나, 당신은 사람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당신에게 요청하고 간청합니다. 왕과 그 동생을 받아 주고, 당신 양 떼와 하나가 되게 하고, 당신 물로 깨끗이 씻어 주고, 당신 기름으로 발라 주어 두 사람이 주위의 오류에 물들지 않게 해 주십시오. 흐려지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는 하늘의 샘물을 이 두 사람에게 마시도록 내려 주십시오. 왜냐하면 이 두 사람이 당신에게 기도하고, 당신의 사제와 종이 되기를 간청하고 열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명을 위해서 이 사람들은 당신 원수의 박해마저 받으려 하고, 당신을 위해서 원수들의 미움을 받고 학대당하고 심지어는 사형도 기꺼이 받으려 합니다. 당신은 또한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보존하기 위하여 이 모든 것을 겪었으니 참으로 주님이고 착한 목자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들이 오로지 당신에게만 기대하는 구원의 희망을 얻고, 당신 신비들 안에 뿌리내리며, 당신 은총과 선물로 완전한 선을 받고, 당신을 섬기면서 번영하고, 당신 아버지 안에서 완성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십시오. &quot; 이제 사도에게 만족하게 된 군다포루스 왕과 그 동생 가드는 사도를 따르고, 그 곁을 절대로 떠나지 않았다. 도움이 필요한 아들에게 스스로 도움을 베풀고, 모든 이의 원기를 회복시켜 주었다. 자기네도 말씀의 봉인을 받게 해 달라고 간청하고 &quot;우리 영혼에 여유가 있고 우리가 하느님을 열망하므로 봉인을 주십시오 ! 당신이 설교하는 하느님은 그 봉인을 보고 자기 양 떼를 알아본다고 하는 당신 말을 우리가 들었기 때문입니다. &quot;라고 말했다. 사도가 두 사람에게 &quot;나도 당신네가 이 봉인을 받아, 나와 함께 이 성찬과 주님의 축복의 잔치에 참가하고, 그 안에서 완전하게 되기를 기도하며 기뻐합니다. 이분이 모든 것의 하느님, 내가 설교하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내가 당신네에게 믿으라고 가르친 진리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quot;라고 말했다. 기름을 통해 봉인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사도가 기름을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둘이 기름을 가져왔고, 밤이라서 많은 등불을 밝혔다. 사도가 일어나서 둘에게 봉인을 주었다. 주님은 목소리로 자기 자신을 두 사람에게 드러 내고 &quot;형제들이여,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quot;라고 말했다. 두 사람만이 주인의 목소리를 들었으나, 추가로 받아야 할 봉인을 받지 않아서 그분 모습은 보지 못했다. 사도가 두 사람 머리 위에 기름을 바르고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모든 이름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이름이여, 오십시오. 가장 높고 완전한 자비의 힘이여, 오십시오. 가장 높은 선물이여, 오십시오. 자비로운 어머니여, 오십시오. 남자들의 동료 유대여, 오십시오. 숨겨진 신비들을 드러내는 분이여, 오십시오 일곱 집들의 어머니여, 여덟 번째 집에서 쉬기 위하여 오십시오. 이해, 생각, 현명, 숙고, 추리 등 추리 등 다섯 동지의 원로 전녕이여, 오십시오 이 젊은이들과 교류를 해 주십시오. 성령이여. 오십시오. 그리고 이 사람들의 고삐와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추가로 받아야 할 봉인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주십시오. 두 사람이 봉인을 받고 나자, 불타는 횃불을 든 청년이 나타났다. 그 횃불에서 내쏘는 빛 때문에 등불들이 맥을 추지 못했다. 청년은 밖으로 나가더니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사도가 주님에게 &quot;주님, 당신 빛은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며, 우리 시력보다 위대하므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quot;라고 말했다. 이윽고 동이 트고 사방이 훤해지기 시작할때, 사도가 빵을 떼어서 두 사람을 그리스도의 성전에 참석시켰다. 두 사람이 기뻐하고 환희에 젖었다. 다른 많은 사람도 믿고 신자들과 합쳤으며 구세주의 안식처로 들어왔다. 사도가 계속 설교를 하고 사람들에게 &quot;남녀 여러분, 소년 소녀들이여, 청년들과 처녀들이여, 건장한 이들과 나이든 이들이여, 노예든 자유인이든, 여러분은 간음과 인색과 배를 섬기는 일을 끊어 버리시오. 왜냐하면 이 세 가지 머리에 모든 무법적 행동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간음은 정신과 영혼의 눈을 멀게 하며, 육체의 올바른 질서에 장애가 되고 사람을 온통 쇠약하게 만들어 몸 전체를 병들게 합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채울 길 없는 욕심(인색)은 영혼을 공포와 수치로 몰아넣습니다. 이 욕심은 몸 안에 있고 남의 재산을 약탈하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재물을 원래의 임자에게 돌려 주는 경우, 수치를 당하게 마련이라는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배를 섬기는 일은, 결핍의 상태에 떨어지지 않으려고 근심하게 되고, 자기에게서 멀리 떨어진 것을 잡으려고 손을 뻗치므로 영혼을 걱정과 근심과 슬픔에 빠뜨립니다. 여러분이 만일 이 세 가지에서 탈출한다면 걱정과 슬픔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고 &apos;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은 내일이 알아서 돌볼 테니까 말이다&apos;라고 한 주님의 말씀만이 여러분에게 남게 됩니다. &apos;까마귀들을 보라. 하늘의 새들을 생각해 보라. 이 새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추수도 하지 않으며 곳간에 쌓아 두지고 않지만, 하느님이 먹을 것을 마련해 준다. 오오, 신앙이 적은 사람들아, 너희를 위해서라면 그분이 얼마나 더욱 많이 마련해 주겠느냐 ?&apos;라고 한 말도 기억하시오. &lt;br /&gt;
그분은 산 이요 죽은 이의 심판관이고, 각자에게 그 행적에 따라 갚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오시고 나중에 나타날 때, 곧 그분의 심판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변명할 말이 없고, 그분은 그런 말(변명)은 들은 척도 안 할 것입니다. 그분의 전령들이 세상의 네 지역에게 선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고, 온순함의 명예와 가벼운 집을 받으시오 ! 이러한 것들을 바도 보존하시오. &lt;br /&gt;
&lt;br /&gt;
빛이 여러분을 받아들이도록 암흑에서 나오시오. 그분에게서 은총을 받고 그분 징표를 영혼 안에 쌓아 두기 위해서 참으로 선한 그분에게 오시오 !&quot;라고 말했다. 사도가 이 말을 마치자, 구경꾼 가운데 몇몇이 사도에게 &quot;채권자가 빚을 받을 때가 됐습니다. &quot;라고 말했다. 사도가 그 사람들에게 말했다. &quot;채권자는 언제나 정도에 넘치게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필요한 만큼만 채권자에게 줍시다. &quot; 사도가 그 사람들을 축복해 준 다음, 빵과 기름과 약초와 소금을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은 주님의 날인 새벽이 다가왔기 때문에 계속해서 단식했다. 다음날 밤, 사도가 잠을 잘 때였다. &lt;br /&gt;
&lt;br /&gt;
주님이 그 머리맡에 서서 &quot;토마스야, 일찍 일어나서 모든 사람을 축복해 주고, 기도와 예식을 마친 다음 동쪽 길로 3킬로미터 가량 내려가라. 거기서 내 영광을 네게 보여 주겠다. 네가 거기 가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내 안에서 피난처를 구하고, 너는 원수의 성질과 히미을 드러 내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quot;라고 말했다. 잠에 깨어난 사도가 함께 있던 형제들에게 &quot;자녀들아, 형제 여러분 ! 주님이 오늘 나를 통하여 무엇인가 이루려고 합니다. 우리가 그분에게 가는데 아무것도 방해하지 못하도록, 그리고 언제나 그러하듯이 지금도 우리를 통하여 그분의 뜻과 의도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그분에게 간청합시다. &quot;라고 말했다. 사도가 그 말을 하고 나서 사람들 위에 손을 얹어 주고 축복해 주었다. 성찬의 빵을 떼어서 나누어 주면서 &quot;이 성찬으로 여러분이 동정과 자비를 받고, 심판과 앙갚음은 받지 않기를 빕니다. &quot;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quot;아멘. &quot;이라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뱀에 관하여(제30장 ~ 제33장) &lt;br /&gt;
&lt;br /&gt;
&lt;br /&gt;
사도가 주님이 명령한 곳으로 가기 위해서 길을 떠났다. 두 번째 이정표에 가까이 가서 길에서 약간 벗어났을 때, 잘생긴 청년이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quot;주님, 저를 여기 데려온 것은 이것 때문입니까 ? 이 시험을 거치도록 하려는 것입니까 ? 그렇다면 당신이 원하는 대로 당신 뜻이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quot;라고 말했다. 기도를 시작하고 &quot;오오, 주님 ! 산 이와 죽은 이의 심판관이여 ! (사도행전 10:42) 서 있으면서 살아 있는 자와 여기 누운 죽은 자의 주님이여 ! 당신은 아버지이고 모든 것의 주님이지만, 육체 안에 있는 영혼들의 아버지가 아니라, 육체를 떠난 영혼들의 아버지입니다. 오염 속에 있는 영혼들에 대해서는 당신이 주님이고 심판관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당신에게 부르짖는 이 시간에 오셔서, 여기 누워 있는 이 사람에게 당신 영광을 보여 주십시오. &quot;라고 말했다. 그리고 따라온 사람에게 몸을 돌려서 &quot;이 일은 공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라 원수가 한 짓이고, 원수는 이것으로 공격하기 위해 일을 꾸민 것입니다. 원수가 자기 부하가 아닌 다른 것의 형태를 이용하지 않았고, 또 부하가 아닌 다른 생물을 통하여 일을 꾸미지 않았다는 것은 여러분이 압니다. &quot;라고 말했다. 사도가 그 말을 하고 있을 때 커다란 뱀이 구멍에서 나왔다. 대가리를 앞으로 쑥 뻗고 꼬리를 땅바닥을 찰싹거리며 서서 사도에게 큰 소리로 &quot;왜 내가 그 사람을 죽였는지 말해 주겠다. 내 일을 부끄럽게 만들려고 네가 왔기 때문이다. &quot;라고 했다. 사도가 &quot;그래. 말을 계속해. &quot;라고 말했다. 뱀이 &quot;이 마을에 우리를 거스르는 어떤 아름다운 여인이 있다. 그 여자가 이곳을 지나갈 때 그만 사랑에 빠져 뒤를 계속 감시했다. 그런데 이 젊은이가 그 여자와 입을 맞추고 부끄러운 짓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내게 폭로하기가 쉽다고 하겠지만, 나는 감히 그러지 않는다. 왜냐하면 네가 그리스도와 쌍둥이 형제이며 언제나 우리 성질을 파괴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 여자를 불편하게 만들기가 싫어서 나는 바로 그때 이 사람을 죽이고 않고 감시했다. &lt;br /&gt;
그러다가 저녁에 이곳을 지나갈 때 물어서 죽였다. 특히 이 사람이 그런 짓을 주님의 날에 했기 때문에 더욱 죽어서 마땅한 것이다. &quot;라고 말했다. &lt;br /&gt;
사도가 뱀에게 &quot;네가 어떤 씨와 족속인지 말하라. &quot;라고 말했다. 뱀이 사도에게 &quot;나는 기는 성질을 가진 짐승이고, 해로운 아버지의 해로운 아들이다. &lt;br /&gt;
나는 서 있는 네 명의 형제를 해치고 쳐부수는 자의 아들이다. 나는 왕자에 앉아 하늘 아래 피조물을 다스리고 빌리는 자들로부터 자기 것을 거두는 자의 아들이다. 나는 전체를 둘러싸는 자의 아들이다. 나는 바다 바깥에서 자기 꼬리를 입에 물고 있는 자의 친척이다. 나는 담을 통해서 낙원에 들어가, 나의 아버지가 이브에게 말하라고 지시한 모든 것을 이브에게 해 주었다. 나는 카인을 충동질하고 화를 돋구어서 자기 동생을 죽이게 만들었고 나 때문에 가시와 엉겅퀴가 땅에서 솟아났다. 나는 천사들을 높은 곳에서 아래로 추락하게 했고, 여자들에 대한 욕망으로 천사들을 묶어서 지상의 자녀들이 나오게 했으며, 그 자녀들 안에서 내 의지를 실현시킨다. 나는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해서 파라오가 이스라엘의 자녀들을 죽이고 잔인한 멍에를 씌워 노예로 삼게 했다. 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암송아지(우상)를 만들 때 많은 사람을 황야에서 방황하게 했다. 나는 헤로데를 충동질하고 가야파를 부추켜서 빌라도 앞에서 거짓말로 무고하게 했는데, 이것이 나에게는 적합했기 때문이다. 나는 유다를 부추키고 매수하여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죽이도록 했다. 나는 타르타루스의 심연에 살고 그 심연을 소유하는 자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아들이 나의 뜻을 거슬러서 나를 헤치고, 나의 것들에서 자기 것을 골라 갔다. 나는 앞으로 동쪽에서 올 자, 즉 지상에서 자기 마음대로 할 힘을 또한 부여받은 자의 친척이다. &quot; 모든 군중이 듣는 가운데 뱀이 이렇게 말하자. 사도가 목청을 돋구어 &quot;가장 뻔뻔스러운 자야, 이제 달쳐라 ! 수치를 뒤집어쓰고 아주 죽어 버려라 ! 너희 최후인 파멸이 닥쳤기 때문이다. 네 부하가 된 자들을 통하여 저지른 짓을 감히 더 떠벌리려고 하지 마라. 지금까지 예수가 자기 사람들을 위하여 너와 싸웠는데, 그 예수의 이름으로 내가 명령한다. 이 사람에게 주입한 네 독을 빨아 내라. 독을 끄집어 내고 이 사람에게서 독을 제거하라. &quot;라고 말했다. &lt;br /&gt;
그러나 뱀이 &quot;네 말대로 우리 최후의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 사람에게 내가 집어넣은 것을 왜 강제로 빼게 해서 나더러 때 이르게 죽으라는 거냐 ? 만일 나의 아버지가 모든 피조물에게 집어넣은 것을 제거하고 빨아낸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나의 아버지의 최후이다. &quot;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도가 뱀에게 &quot;이제 네 아버지의 성질을 보여라 !&quot;라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뱀이 앞으로 나와서 젊은이의 상처에 입을 대고는 독을 빨아 냈다. 보라색이던 젊은이의 색깔이 희게 변했다. 뱀은 일어서서 달려가 사도의 발 아래 엎드렸다. &lt;br /&gt;
부풀어오른 뱀은 몸이 터져서 죽고 말았다. 뱀의 독과 쓸개가 쏟아져 나왔다. 독이 쏟아져 나온 그 자리가 크게 갈라지더니 뱀을 삼켜 버렸다. 사도가 왕과 그 동생에게 &quot;일꾼들을 보내어 그 장소를 메워 버리시오. 기초 공사를 하고 그 위에 집을 지어서 외국인들의 거주지가 되게 하시오. &quot;라고 말했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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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를 죽인 청년에 관하여(제51장 ~ 제57장) &lt;br /&gt;
&lt;br /&gt;
&lt;br /&gt;
그때 무도한 짓을 저지른 어느 청년이 있었다. 그 청년이 앞으로 나와서 성찬에 입을 대려고 할 때, 두 손이 말라 버려 더 이상 손을 이비으로 가져갈 수가 없게 되었다. 참석했던 사람들이 청년을 보고는 사도에게 벌어진 일을 보고했다. 사도가 청년을 불러 &quot;아들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말해 봐라. 무슨 짓을 했는가 ? 주님의 성찬이 네 악한 짓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lt;br /&gt;
이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가서 치유를 가져온다. 특히 신앙과 사랑으로 가까이 오는 사람에게 그러한데, 너를 말라 버리게 했다. 이런 일은 네가 어떤 일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quot;라고 말했다. 청년이 와서 사도의 발 아래 엎드려 간청하며 &quot;좋은 일을 하겠다고 생각했는데도 저는 악한 짓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는 도시 바깥의 여관에 사는 여인을 사랑했고 여인도 저를 사랑했습니다. 제가 당신의 설교를 듣고, 당신이 살아 있는 하느님을 선포한다고 믿어서 앞으로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당신에게서 봉인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누구든지 불결한 결합, 특히 간통에 떨어지는 경우, 그런 사람은 내가 설교하는 하느님과 함께 생명을 받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여인을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당신이 가르친 바로 그 순결과 순수한 행동 안에서 나의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여인을 설득해 보려고 애썼지만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도무지 막무가내라서 칼을 빼서 죽여 버렸습니다. 그 여인이 다른 사람과 간통하는 것을 저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quot;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난 사도가 &quot;오오, 무모한 결합이여. 너는 어쩌자고 파렴치한 것으로 내달리는가 ? 오오, 억제되지 않은 욕망이여. 너는 어쩌자고 이 사람에게 이런 짓을 시켰는가 ? 오오, 어쩌자고 너는 미친 듯이 날뛰는가 ?&quot;라고 말했다. 사도가 대야에 물을 떠 가지고 오라고 명령했다. 물을 가져오자 사도가 &quot;살아 있는 물에서 나온 물, 존재에서 나오고 우리에게 파견된 존재여, 오십시오 ! 참된 안식이 우리에게 파견한 안식이여, 모든 것을 정복하고 모든 것을 자기 의지에 복종시키는 그 힘에서 나오는 구원의 힘이여, 와서 이 물에 거주하여 성령의 선물이 물 안에서 완전하게 실현되게 하십시오 !&quot;라고 말했다. 청년에게 &quot;자, 이 물로 네 손을 씻어라 !&quot;라고 말했다. 물로 손을 씻으니 손이 회복되었다. 사도가 청년에게 &quot;너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 ?&quot;라고 물었다. 청년이 &quot;제가 비록 보잘 것 없는 인간이지만 믿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해서 이런 일을 한 것입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그 여인을 순결하게 보존하려고 간청했지만, 여인이 제 말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quot;라고 말했다. 사도가 청년에게 &quot;자, 네가 이런 짓을 저지른 그 여관으로 가자. 그리고 어떻게 됐는지 보자 !&quot;라고 말했다. 청년이 앞장을 서서 사도를 인도하고 여관에 도착했다. 여인이 넘어져 있었다. 매우 아름다운 여인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자 사도는 마음이 안쓰러웠다. 여인을 여관 한가운데로 운반하도록 명령했다. 사람들이 여인을 침대에 뉘어서 밖으로 운반하여 여관 마당 한가운데에 놓았다. 사도가 여인 위에 손을 얹고는 이렇게 말을 시작했다. &quot;&lt;br /&gt;
우리에게 언제나 나타나는 예수여 ! 우리가 언제나 당신에게 간청하라는 것이 당신 뜻입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간청하고 받을 권리를 직접 주었습니다. 이것을 허락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기도마저 가르쳐 주었습니다. 당신을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우리 영혼의 눈에는 감추어진 적이 전혀 없습니다. 당신 형체는 정말 감추어져 있으나, 당신 일은 우리에게 명백히 드러납니다. 우리는 당신의 수많은 일을 통해서 능력껏 당신을 알게 됩니다. 당신은 무한한 선물을 내려 주며 &apos;간청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apos;라고 말합니다. &lt;br /&gt;
&lt;br /&gt;
우리는 죄 때문에 두려워하며, 지금 당신에게 기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재산이나 금이나 은이나 재물이나 기타 흙에서 왔다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다른 것을 간청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거룩한 이름으로, 당신의 힘으로 여기 누워 있는 여인을 일으킵니다. 당신에게는 영광이 되고, 여기 모여선 사람들의 신앙은 더욱 굳건하게 되글 빌고 간청하는 것입니다. &lt;br /&gt;
&quot;라고 말했다. 청년에게 봉인을 주었다. 청년에게 &quot;가서 여인을 안고 &apos;나는 쇠붙이를 쥔 손으로 너를 죽였지만, 신앙을 가진 손으로 예수 안에서 너를 일으킨다&apos;고 말하라. &quot;라고 했다. 청년이 여인 옆에 서서 &quot;그리스도 예수여, 나는 당신을 믿었습니다. &quot;라고 말했다. 사도 유다 토마스를 쳐다보면서 &quot;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이 나를 도와 주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quot;라고 말했다. 자기 손을 여인에게 얹고 &quot;주 예수 그리스도여, 오십시오 ! 여인에게는 생명을, 제게는 참된 신앙을 주십시오 !&quot;라고 말했다. 청년이 여인의 손을 잡는 순간 여인이 벌떡 일어나 앉아 주위에 둘러선 수많은 군중을 둘러보았다. 또한 자기 맞은편에 서 있는 사도를 보고는 침대에서 달려가 발 아래 엎드려 사도의 옷자락을 잡고는 &quot;나의 주님, 당신에게 기도해요. 당신과 함께 있던 다른 사람들, 즉 나를 그 지겹고 잔인한 장소에 내버려 두지 않고 당신에게 넘겨 주면서 &apos;이 여인이 완전하게 되어 앞으로 자기 자리에 거두어지도록 잘 맡아라&apos;고 말한 그 사람들은 어디 있어요 ?&quot;라고 물었다. 그러나 사도가 여인에게 &quot;네가 어디 있었는지 설명해 봐라. &quot;라고 말했다. 연인이 &quot;저와 함께 있던 당신이, 그리고 저를 넘겨받았던 당신이 설명을 원한단 말인가요 ?&quot;라고 물었다. 여인이 말하기 시작했다. (주:지옥의 처참한 장면 묘사) &quot;&lt;br /&gt;
얼굴이 시카멓고 징그러우며 옷이 말할 수 없이 더러운 사람이 저를 받았어요. 그리고 한 곳으로 데리고 갔어요. 무수한 구멍이 나 있고, 사방에서 악취가 솟았으며 지긋지긋한 수증기가 쏟아지더군요. 그 사람이 저더러 구멍마다 들여다보라고 했어요. 첫번째 구멍에는 불길이 가득 차고 불의 바퀴가 여기저기서 돌아갔어요. 그 바퀴에는 영혼들이 걸려서 서로 부딪치고 있었어요. &lt;br /&gt;
거기에는 비명 소리와 극심한 탄식 소리가 진동했지만 아무도 구원받지 못하는 곳이지요. 그 사람이 제게 &apos;이 영혼들은 네 친척이고, 심판날에 끄집어 내어 처벌과 파멸을 받을 것이다. 각자에 대한 처벌이 끝나면 그 자리에는 다른 사람들이 끌려온다. 다른 구멍들도 마찬가지이다. 이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를 타락시킨 자들이다&apos;라고 말했어요. 한곳을 들여다보니, 갓난아이들이 층층히 포개져 있었어요. 거기다 갓난아이들을 쌓아올리면 모두 기를 쓰고 꼼지락거리더군요. 그 사람이 대답하면서 제게 &apos;이 아이들은 저 사람들에 대한 증거물로서 모안 둔 저 사람들의 아이들이다&apos;라고 말했어요. 그 사람이 저를 다른 구멍으로 인도해서 들여다보니, 진흙 수렁에 구더기가 득시글거렸어요. 영혼들이 허우적대면서 서로 엉켜 있고 이를 가는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울렸어요. 그 사람이 제게 &apos;저건 남편을 버리고, 아내를 버리고 다른 사람과 간통을 한 남녀의 영혼들인데, 끌려와서 저런 고통을 당하고 있다&apos;라고 말했어요. 그 사람이 다른 구멍을 보여 주어서 들여다보았어요. 수많은 영혼이 들어 있는데, 어떤 것은 혓바닥으로 매달리고, 어떤 것은 머리카락으로, 어떤 것은 다리가 묶여서 거꾸로 매달려 있었어요. 모두가 악취나는 연기와 유황 냄새를 피워댔지요. 저와 함께 있던 그 사람이 그 영혼들에 관해서 대답하기를 &apos;혓바닥으로 매달린 영혼은 비방하는 자로서, 새빨간 거짓말과 더러운 말을 해대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던 자들이다. 머리카락으로 매달린 영혼은 수치를 모른채 세상에서 몸조심을 하지 않고 맨머리로 돌아다닌 자이다. 두 팔로 매달린 영혼은 남의 물건을 빼앗고 훔친 자로서, 어려운 사람에게 아무것도 준 적이 없다. 고통받는 이를 도와 주지도 않았다. 무엇이든지 자기 것으로 만들려 하고 정의와 법에 대해서 눈곱만큼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도둑질을 한 것이다. 발이 묶여서 거꾸로 매달린 영혼은 사악한 길과 굽은 길을 열심히 달려 돌아다닌 자이다. 병든 이를 방문하지 않고, 세상을 떠나가는 이들을 호송해 주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각 영혼은 자기 행실에 따라 갚음을 받는 것이다&apos;고 했어요. 그 자리를 떠나서 그 사람이 제게 다시 동굴을 보여 주었어요. 매우 컴컴하고 악취를 내뿜는 그 동굴에서 수많은 영혼이 밖을 내다보며 공기를 조금이라도 마시기를 원했어요. 그러나 동굴지기들이 밖을 내다보지 못하게 하더군요. 저와 함께 있던 그 사람이 &apos;네가 보는 대로 여기는 영혼이 감옥이다. 각 영혼이 자기 행실에 따라 형벌을 마치게 되면, 다른 영혼들이 그 뒤를 잇기 때문이다. 어떤 영혼들은 완전히 녹초가 되고, 어떤 영혼들은 다른 형벌로 다시 넘겨진다&apos;라고 말했어요. 그때 컴컴한 동굴에 든 영혼들을 지키던 자들이 저를 인계한 그 사람에게 &apos;그 여자를 우리에게 넘겨라. 다른 영혼들과 섞어 두었다가 때가 되면 그 여자를 형벌에 넘기겠다&apos;라고 말했어요. 그러나 그 사람은 &apos;이 여자를 주지 않겠다. 이 여자를 여기 버려 두라는 명령을 받지 않았다. 이 여자에 관해서 다른 명령이 내릴 때까지, 나는 이 여자를 다시 데리고 가겠다&apos;라고 대답했어요. 그 사람이 저를 다른 장소로 인도했는데, 거기서는 남자들이 참혹하고 고문을 당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당신과 비슷한 분이 저를 당신에게 넘겨 주며 &apos;이 여자는 길 잃은 양 떼 가운데 하나이니까 이 여자를 받아라&apos;고 말했어요. 그래서 당신이 저를 받았고, 이제 저는 당신 앞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발 당신께 빌고 간청하니, 제가 보았던 그런 형벌의 장소로 다시 떠나지 않게 해 주세요. &quo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거룩하고 존경받는 사도 토마스의 순교(제159장 ~ 제 170장) &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한 일이 있은 뒤에 유다가 감옥으로 끌려갔다. 유다뿐 아니라 테르씨아, 마르피아도 감옥으로 끌려갔다. 유다가 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lt;br /&gt;
&quot;나의 딸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하녀들아, 나의 마지막 날에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오늘 나는 너희 가운데 할말을 끝마치고 살아서는 더 이상 말을 전하지 못할 것이다. 보라. 자, 보라. 나에게 자비를 베푼 주 예수께 내가 올라간다. 그분은 스르로 낮추어서 심지어 나처럼 비천한 수준으로 내려왔다. 나를 장엄한 봉사로 인도하고 자기 종이 될 자격마저 주었다. &lt;br /&gt;
&lt;br /&gt;
내가 가서 보상을 받기 위하여 여기서 풀려날 때가 가까워 나는 기쁨에 넘친다. &lt;br /&gt;
내게 보상하는 분은 정의로우니까, 어떠한 보상을 주어야 마땅한지 알 수 있다. 그분은 인색하지 않고 자기 재산이 무한하다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풍성하게 나누어 준다. 나는 예수가 아니라 예수의 종이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제이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라 그분을 모실 자격이 있기를 기도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에 충실하라 !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희망을 기다려라 ! 고통을 당한다고 해서 움츠러들지 말고 내가 모욕당하고 감옥에 갇히고 죽는 것을 본다고 해도 의심하지 마라. 이 모든 일에서 나는 주님이 내게 맡긴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다. 만일 내가 죽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알듯이 나는 그럴 수 있다. &lt;br /&gt;
그러나 이 명백한 죽음은 죽음이 아니라 구원이고 육체에서 풀려나는 것이다. 나는 저 공정하고 자비로운 분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 것이다.이제 나는 그분을 섬기는 일로 쇠약해져 버렸다. 그분의 은총으로 일을 했으니 이제는그분이 틀림없이 나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몰래 들어와서 의견을 분열시키고 의심을 던지는 그 자가 너희에게 닥치지 않도록 조심하라. 왜냐하면 너희가 받아들인 그분이 더 강한 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이 와서 너희를 받아들이도록 그분의 오심을 고대하라. 너희가 떠날 때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quot; 그 말을 마치고 나서 사도는 캄캄한 집으로 들어가서 &quot;우리를 위하여 많은 것을 참아 준 나의 구세주여, 이 문들이 과거의 상태가 되게 하고 봉인되게 해 주십시오 !&quot;라고 말했다. 그리고 여인들을 남겨 둔 채 갇히기 위해서 떠나갔다. 그러나 사람들은 미스데우스 왕이 사도를 죽일 것으로 알고 구슬프게 울었다. 유다가 돌아가 보니, 간수들이 서로 싸우면서 &quot;저 마술사에게 우리가 무슨 죄를 저질렀기에 저 사람이 마술을 부려서 감옥문을 열고 모든 죄수가 달아나도록 했단 말인가 ? 하여간 왕에게 보고하자. 왕비와 왕자에게 보고하자 !&quot;라고 말했다. 간수들이 그런 말을 하고 있을 때 유다는 말없이 듣기만 했다. 날이 밝자마자 간수들이 일어나 미스데우스 왕에게 가서 &quot;폐하 ! 저 마술사를 석방하든가, 아니면 다른 곳에 가두도록 명령을 내려 주십시오. &lt;br /&gt;
경비를 두 배로 늘인다 해도 죄수들을 잡아 둘 수가 없습니다. 지정된 시간에 문을 모두 잠그었는데도 깨어 보면 문이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왕비와 왕자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저 사람 곁을 떠나려고 하지 않습니다.&quot;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난 왕이 문에 봉인을 검사하러 갔는데 그대로 있음을 알았다. 왕이 간수들에게 &quot;왜 거짓말을 하느냐 ? 봉인에는 손도 대지 않았는데. 그런데 테르씨아와 믹도니아가 어떻게 해서 감옥 안으로 들어갔다고 말을 하느냐 ?&quot;라고 했다. 간수들이 &quot;우리는 진실을 말했습니다.&quot;라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왕이 재판의 방으로 들어가 유다를 불러 오게 했다. 이윽고 유다가 오자, 사람들이 옷을 벗기고 허리 가리개만 둘러서 왕 앞에 내보냈다. 미스테우스가 사도에게 &quot;너는 노예냐, 자유인이냐 ?&quot;라고 물었다. 유다가 &quot;나는 노예이다. 그러나 너는 나를 다스릴 권한이 전혀 없다.&quot;라고 대답했다. 미스테우스가 &quot;너는 어떻게 해서 도망자처럼 이 나라에 왔느냐 ?&quot;라고 물었다. 유다가 &quot;나는 많은 사람을 구하고 네 손으로 내가 육체를 떠나기 위해서 왔다.&quot;라고 말했다. 미스테우스가 &quot;너의 주인은 누구냐 ? 그 이름이 무엇이냐 ? 어느 나라 사람이냐 ?&quot;라고 물었다. 유다가 &quot;나의 주님은 나와 너의 주인이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주인이기 때문이다.&quot;라고 대답했다. 미스데우스가 &quot;그 이름이 무엇이냐 ?&quot;라고 물었다. 유다가 &quot;그분의 진정한 이름을 너는 지금 들을 수가 없다. 그러나 그분이 잠시 부여받은 이름은 그리스도이신 예수이다.&quot; 미스데우스가 &quot;나는 너를 죽이려고 서두르지 않고 자제해 왔다. 그러나 네가 자기 행동에다 다른 것을 추가하여 네 마술이 온 나라에 퍼졌다. 이제 나는 네 마술이 너와 함께 멸망하고 이 나라가 마술이 없이 깨끗하게 되도록 처리할 것이다.&quot;라고 말했다. 유다가 &quot;네가 마술이라고 부르는 그러한 마술을 이 나라에서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quot;라고 말했다. 그런 말을 주고 받으면서도 미스데우스는 어떤 방식으로 사도를 죽일지 궁리하고 있었다. 미스데우스는 주위에 서 있는 군중을 두려워했다. 그 가운데는 사도를 믿는 사람이 많았다. 심지어는 지도층 인사들도 믿었기 때문이다. 왕이 일어나서 유다를 끌고 도시 바깥으로 갔다. 무장한 병사 몇 명이 뒤를 따랐다. 군중은 왕이 사도에게서 무엇인가 배우려 한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선채 바라보기만 했다. 그러나 왕의 일행이 6백미터 가량 전진했을 때 왕이 사도를 병사 넷과 장교 한 명에게 넘겨 주며 산으로 끝고 가서 창으로 해치우라고 명령했다. 왕 자신은 도시로 돌아갔다. 구경하던 사람들이 유다를 빼앗으려고 달려갔다. 그러나 창을 든 병사들이 사도 양쪽에 두 명씩 붙고 장교가 사도의 손을 꽉 잡은 채 끌고 가버렸다. 그렇게 끌려가면서 유다가 이렇게 말했다. &quot;오오, 당신의 숨겨진 신비들이여. 생명의 끝에 이르러서도 우리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lt;br /&gt;
오오, 풍성한 당신 은총이여. 당신은 우리가 육체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도록 해 줍니다. 보십시오 ! 네 명이 나를 붙들고 가는 것은 내가 네 개의 요소에게 태어난 것을 의미합니다. 한 명이 인도하는 것은 내가 한 분에게 속해 있고 그분에게 가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하나에서 왔고, 내가 그분을 향해서 떠나가고, 그분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언제나 나와 함께 있느니 하나에게 살해되었습니다. 나는 네 개의 요소에서 나왔기 때문에 넷에게 살해되는 것임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quot; 일행이 사도를 살해하려고 하는 장소에 이르자 유다가 자기를 붙잡고 있는 사람들에게 &quot;내가 육체를 떠나는 순간에 서 있으므로, 적어도 지금 내 말에 귀를 기울이시오. 이해의 눈을 멀게 하지 말고, 귀를 막아서 듣지 않으려고 하지 마시오. 내가 설교한 하느님을 믿으시오. 그리고 마음의 오만에서 풀려나 자유인에게 적합한 생활 태도, 사람들 사이에 평판이 좋은 생활 태도, 하느님과 함께 사는 생활 태도를 계속 지키시오.&quot;라고 말했다. 그러나 바잔에게는 &quot;지상의 왕이 아들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여 ! 미스데우스 왕이 명령을 받고 서 있는 이 사람들에게 자기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시오. 그리고 나를 풀어 주어 내가 가서 기도하게 해 주시오.&quot;라고 말했다. 바잔이 병사들을 설득했다. &lt;br /&gt;
유다가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는 다음과 같다. &quot;나의 주님. 그리고 나의 하느님 ! 모든 땅의 희망, 구세주, 지도자, 인도자여 ! 당신을 섬기는 모든 이와 함께 계시고, 내가 당신께 가고 있으니 오늘 나를 인도해 주십시오. &lt;br /&gt;
당신에게 맡긴 내 영혼을 아무도 차지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세금 거두는 자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하고, 징수자들이 허위 고지서를 떼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뱀이 나를 보지 못하고, 용의 자녀들이 나에게 조소를 띠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 보십시오. 내가 당신 일을 완수하고 명령을 다 이행했습니다. 나는 노예가 되었으니 오늘 자유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완전히 자유를 주십시오. 그러나 나는 의심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야만 하는 자들이 듣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quot; 기도를 마친 유다가 병사들에게 &quot;자, 너희를 보낸 사람의 명령을 수행하라 !&quot;라고 말했다. 즉시 넷이 유다를 죽여 버렸다. 모든 형제가 울었다. 좋은 옷과 많은 고급 아마포로 시체를 싸서 고대의 왕들이 묻혔던 그 무덤에 뉘었다. 그러나 시포르와 바잔이 도시로 들어가려 하지 않고 거기서 낮을 온통 보내고 또한 밤을 꼭박 새웠다. 유다가 그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quot;나는 여기 없다. 너희는 왜 여기 앉아서 나를 지켜보고 있느냐 ? 나는 위로 올라가서 희망하던 것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어나서 걸어가라. 얼마 지나지 않아서 너희가 나에게 모여들 것이다.&quot;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데우스와 카리시우스가 테르씨아와 믹도니아를 매우 심하게 강요했으나, 신앙을 버리도록 설득하지는 못했다. 유다가 그 사람들에게 나타나 &quot;지난 일들을 잊지 마라 ! 거룩하고 살아 있는 예수가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quot;라고 말했다. 미스데우스와 카리시우스에 관해서 (신앙을 가지도록) 설득할 수가 없어서, 자기네 멋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었다. 유다가 죽으러 끌려갈 때, 산 위에서 시포르를 장로로, 바잔을 부제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곳의 형제가 함께 모이고는 했다. 주님이 그 사람들을 돕고 그 사람들을 통해서 신앙을 증가시켰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미스데우스의 한 아들이 악마에게 사로 잡혔다. 그 악마가 하도 완강해서 아무도 그 아들을 고치지 못했다. 미스데우스가 곰곰 생각에 잠겼다가 &quot;내가 가서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하느님의 사도의 뼈를 하나 가져다가 아들에게 매어 주겠다. 그러면 치유될 것임을 나는 안다.&quot;라고 말했다. 미스데우스가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을 실천하려고 갔다. 그러자 유다가 나타나서 미스데우스에게 &lt;br /&gt;
&quot;살아 있는 사람도 믿지 않은 네가 어떻게 죽은 자를 믿으려고 하느냐 ? 그러나 두려워 마라 ! 그리스도이신 예수는, 그분의 무한한 선 때문에 너를 인간적으로 대해 줄 것이다.&quot;라고 말했다. 미스데우스는 뼈를 발견하지 못했다. 형제 한 사람이 뼈를 훔쳐 가지고 서쪽 지역으로 옮겨 놓았기 때문이다. 미스데우스는 사도의 뼈들이 놓여 있던 곳의 흙을 가져다가 아들에게 붙여 주고는 &quot;예수여,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이제 그 사람이 나를 떠나고 나니, 어중이떠중이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려서 당신의 이성적인 빛을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quot;라고 말했다. 아들이 건강을 회복하자, 미스데우스가 다른 형?┻欲? 함께 와서 시포르에게 복종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도록 미스데우스는 모든 형제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lt;br /&gt;
사도 유다 토마스의 행전이 끝났다. 이 행전은 토마스가 자기를 보낸 그분의 명령을 수행하면서, 인도 땅에서 쓴 것이다. 영광이 그분에게 영원히 있기를 빈다. 아멘.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외경자료입니다.&lt;br /&gt;
&lt;br /&gt;
이 도마행전은 도마가 인도로가서 전도를 하는 내용을 담고있는데&lt;br /&gt;
&lt;br /&gt;
실제로 바스코 다가마가 발견하기 이전에 인도 말라바르지방에는 인도현지인 그리스도교인들이 살았다고합니다.&lt;br /&gt;
&lt;br /&gt;
현 인도 도마교회의 그리스도교인들은 도마가 인도로 와서 도마교회 새웠다고 믿고있고 가톨릭에서도 도마가 인도에서 순교했다고 믿고있습니다.&lt;br /&gt;
&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08 17:45: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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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 미술관 - 정혜신</title>
            <dc:creator>배정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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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amp;nbsp;&amp;nbsp;대하사극에 출연한 한 중견 배우는 작가가 (치열하게 싸운다)는&amp;nbsp;&amp;nbsp;지문을&amp;nbsp;&amp;nbsp;한 줄 써놓으면 배우들은 반쯤 죽는다고 말합니다. 그 한 줄 때문에 백여 명의 인원이 밤새 진흙탕을 구르게 된다는 거지요. 그런 게 지문의 힘이자 매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lt;br /&gt;
&amp;nbsp;&amp;nbsp;개인적으로 가장 허~걱했던 지문은 영화 [트로이]에서 전설의 전사戰士 아킬레스가 거인과 일대 일로 싸우는 장면을 지시한 대목입니다. 아킬레스 역을 맡은 브래드 피트의 조각 같은 몸매보다 훨씬 매력적인 그 지문은 달랑 한 줄에 불과합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아킬레스, 신神처럼 싸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lt;마음미술관&amp;gt; 정혜신&lt;br /&gt;
.....................................................................................................&lt;br /&gt;
&lt;br /&gt;
어느 날 신神은 내게 생명을 주었습니다. &lt;br /&gt;
그 장면에 어울리는 지문을 생각해봅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살아있다!!)&lt;br /&gt;
&lt;br /&gt;
드디어 살아갑니다.&lt;br /&gt;
&lt;br /&gt;
훨훨~ 살아가건, &lt;br /&gt;
껑충껑충 살아가건, &lt;br /&gt;
사뿐사뿐 살아가건,&lt;br /&gt;
그것은 배우인 내가 해석해야 될 몫이겠지요.&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8 Feb 2008 10:56:15 +0900</pubDate>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Bishop John Shelby Spong</title>
            <dc:creator>손경호</dc:creator>
            <link>http://www.saegilchurch.or.kr/359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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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saegilchurch.or.kr/35964#comment</comments>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amp;nbsp;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Why&amp;nbsp;Christianity Must Change or Die)&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 &lt;/SPAN&gt;&lt;/P&gt;
&lt;DIV&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교회 감독이 유배당한 신자들에게 고함)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color=#000000&gt;성공회에서&amp;nbsp;사제와 감독 
생활을 하던 &quot;존 쉘비 스퐁&quot;(Bishop John Shelby Spong)이 쓰고 김준우 님이 옮긴 &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color=#000000&gt;이글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color=#000000&gt;제가 읽은 이글 모두를 소개할 
수는 없으나 마지막에 쓴 후기(마지막 선언)에 마음에 와 닿는 말이 많아서 이것을 조금씩 정리해보았습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color=#000000&gt;화면을 문자로 전환하다보니 
오타가 있고 배열이 매끄럽지 못합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FONT color=#000000&gt;(이 책을 전해준 조철호형제께 
감사드립니다.)&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P&gt;&lt;/DIV&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목차&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1장 정직한 신앙고백이 
가능한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2장 유배의 의미와 우리가 
유배당한 과정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3장 하나님을 찾아서: 
무신론은 유신론의 유일한 대안인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4장 유신론 너머의 새로운 
하나님 이미지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5장 신약성서의 예수를 
새롭게 발견하는 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6장 구원자 예수의 
이미지는 사라져야 한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7장 영(靈)의 인물 
그리스도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8장 너희는 그리스도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9장 외부적 신이 없는 
세상에서 기도의 의미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10장 새로운 시대에서 
윤리의 새로운 기초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11장 새로 등장하는 
교회: 오늘날의 표징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12장 미래 교회: 
사색적인 꿈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13장 천당-지옥과는 
별도의 영원한 생명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후기 마지막 
선언...255 &lt;/SPAN&gt;&lt;/P&gt;
&lt;DIV&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1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ff; LINE-HEIGHT: 11pt;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후기&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1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ff; LINE-HEIGHT: 11pt;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1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ff; LINE-HEIGHT: 11pt;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마지막 
선언&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이로써 우리의 신앙을 새롭게 이해하는 
방식을 찾기 위한 우리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여행은 이제 결말에 이르렀다. 나는 이 여행을 정리하기 위해 신조들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언어를 다시 살펴보고 이 연구를 통해 내가 도달한 결론을 말하겠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나는 삶의 한복판에 (우리를) 초월하게 
하는 실재가&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현존한다고 믿는다. 나는 그 실재를 하나님이라 이름 붙인다.&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나는 이 실재가 생명과 온전함을 향하는 
성향이 있으며. 그 현존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우리를 인간의 모든 두렵고 연약한 관계 너머로 부르는 것으로서 경험&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될 수 있다고 믿는다.&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나는 이 실재를 모든 만물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믿지만, 그 실재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를 의식하고, 그 실재에 대해 이름을 붙이고, 함께 교제하며, 인식할 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있는 것은 오직 인간의 삶 속에서만 가능하다고 믿는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나는 전통적으로 
이 실재의 거처로 간주되었던 천당을 장소가 아니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라 존재 자체의 
무한성을 나타내는 상징이라고 믿는다.&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나는 이 천당이라는 영역은, 인간의 삶이 
가능한 것보다 덜한 것에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매이도록 하는 장벽들을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제쳐놓으면 언제나 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다.&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나는 메시아, 혹은 그리스도라 불리는 
예수를 믿는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나는 예수의 삶 속에 이 초월적 실재가 
너무 완전히 계시되어 사람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로 하여금 그를 &apos;하나님의 아들,&apos; 심지어 &apos;하나님의 독생자&apos;라고 부르도록&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만들었다고 믿는다. 예수 안에는 하나님의 불타오르는 강렬함이 너무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실재적이어서 나는 그의 삶을 보고 &quot;당신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의미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보기 때문에, 당신은 나에게 주님이시며 동시에 그리스도입니다&quot;라고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말하게 된다.&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나는 예수가 하나님의 현존이었으며, 삶의 
깊이에서 우리 모두를 뒷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받침 하는 존재의 근거라는 실재에 대한 강력한 체험이 있다고 믿는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이 때문에 초기 기독교인들은 이 그리스도 체험을 유신론의 언어로 해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석했던 것이다 그 유신론적 언어는 그들이 하나님에 관해 말할 줄 알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던 유일한 언어였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그들은 예수가 인간의 형태를 취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그들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라고 믿었던 모든 능력이 예수에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게도 있다고 간주했다. 즉 하나님은 무에서부터 창조하실 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도 떡 다섯 덩이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먹이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수 있었다고 기록했다. 그는 자연의 힘들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도록 명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령할 수 있었기에, 폭풍이 잠잠해졌다. 그는 악마의 힘들을 다스릴 능력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이 있었기에, 그는 귀신들을 쫓아냈다. 그는 하나님의 권위로 가르칠 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있었기에, 그는 율법학자들처럼 가르치지 않았다고 기록되었다. 이 땅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위에 하나님이 현존하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 혹은 영역이 확립된 표징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나라의 소중한 표징들을 그에게 돌렸다 그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러므로 이 예수에 의해 감동받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의 나라의 도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에 대한 고대의 기대라는 관점에서 예수의 삶을 설명하였다 이런 하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님의 표징을 묘사한 이야기들이 나사렛 예수의 생애에 대한 기억들에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덧붙여졌다.&amp;nbsp;&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예수의 이런 일생이 폭력적으로 마감하게 
되자, 이것은 하나님 나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의 완전한 성취의 전주곡일 따름이라고 말하게 되었다 따라서 십자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위에서의 그의 죽음은 아마겟돈 전투에서 벌어질 선과 악 사이의 최종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적 싸움을 미리 보여준 것으로 묘사되었다. 십자가에서는 하나님의 선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하심이 인간의 악에 의해 꺼져버리고 말았다. 악의 세력은 잠시 동안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우세할 예정이었기에, 그 싸움이 끝난 후, 어두움이 온 땅을 사흘 동안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다스려야 한다고 그들의 신성한 자료에 기록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유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대인들의 전설들은 사흘째 되는 날 새벽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 나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즉 죽음과 악의 권세는 영원히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파괴될 것이며, 하나님 나라가 동터온 그 날은 새로운 창조의 첫날이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불릴 것이라고 말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이런 전승들로 예수의 (기록된) 생애를 
둘러싸게 되어, 예수가 죽자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어둠이 온 땅을 떨었다고 기록되었다. 그리고 사흘 후 여명이 밝아오자,&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그 죽음의 무덤 문이 열려졌고 부활하신 예수가 그 무덤에서 나왔으며,&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그 날은 새로운 창조의 첫날로 불려졌고, 매주 첫날로 지켜졌다 하나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나라가 예수 안에서 동이 텄으며, 아니면 적어도 그 나라의 첫 열매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예수 안에서 경험하였다는 말이다 이렇게 선포된 것은 하나님의 역사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가 끝날 수 없다는 점과 예수가 어떤 식으로든 이 하나님을 우리에게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보여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예수는 죽음을 이겼다고 말하게 되었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며, 이 이야기는 고대 유대인들의 상징들을 통해 전해졌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amp;nbsp;이 
모는 것을 나사렛 예수를 통한 하나님 체험을 이해하게 된 해석의&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틀에 불과했다. 
이것은 인류 역사에서 당시에 존재했던 유신론적 하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님 개념에 근거한 
해석이었다. 그 언어는 전근대적이며 비과학적 세계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의 어휘들을 
사용했다. 기원후 1세기에서 하나님 체험을 설명하기에는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달리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그 해석 언어는 그 후 우리의 신조를 ,예배,&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기도문, 그리고 신학적 개념들 속에 통합되었다 바로 이 언어가 도무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이해할 수 없는 난센스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 실재 이해를 만들었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던 전거(frame of reference)가 해체되었다 즉 그들이 지신들의 체험을 
해&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석했던 그 단어들, 개념들, 신학적 사유들이 모두 공허하며 무의미한 것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이 되어버렸다. 그 해석의 언어를 거부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그 해석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의 언어를 거부하는 것이 그 체험의 힘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나는 이것을 구별하고자 노력했으며, 예수 안에서 만난 하나님의 현존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을 분별하고자 애써왔으며, 또한 그 현존을 과거의 유신론적 언어가 아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닌 다른 언어로 말하려고 노력했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예수는 자기중심적인 베드로를 온전함 속으로 
불러들였으며, 부패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한 세리 마태들 넉넉한 관용 속으로, 작았던 삭개오를 확장된 인생 속으로,&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알 수 없던 막달라 마리아를 부활에 참여한 사도직으로. 의심하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도마를 신앙의 삶 속으로, &quot;우뢰의 아들&quot;이라는 별명을 지닌 성급한 요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한을 사랑의 사도가 되도록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는 자신의 존재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를 더욱 많이 내어줄수록. 더욱 많이 내어줄 존재가 되었다 이처럼 예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속에는 존재의 무한한 깊이, 하나님의 존재가 나타났다고 보는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인생을 규정하는 한계들도 예수 앞에서는 무너졌다 그의 
생애 마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막에는 심지어 유한과 무한을 나누는 장벽조차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죽음은 인간의 한계의 궁극적 상징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존재의 근거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가 무덤 속으로 들어갔고, 알렐루야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등장했는데,&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그 이유는 죽음이 정복되었기 때문이다. 인생의 최종적 한계조차 파괴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되었다.&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그러나 이 예수는 인간 역사에 뿌리박고 있는데, 이 
사실은 그의 죽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음인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총독이 다스리고 예루살렘 성선이 특정한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대제사장에 의해 다스려지던 유대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에 의해 확인된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다. 그의 완전히 인간이었다는 사실은 그가 죽었다는 사실에서 확증된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다. 기독교 신학은 그의 죽음을 의미 있게 이해하려는 시도 가운데 태어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났다 . 그가 하나님 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는 점은 그가 승천했을 때 그의&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제자들에게 영원히 함께 할 성령을 보냈다는 사실로 주장되었다. 성령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의 보편성은 그 이야기가 어떻게 그 성령이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남자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들과 여자들에게 부어졌는지를 이야기함으로써 상징되었다. 성령은 모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든 인간적 차이를 너머 공동체를 창조하는, 모든 인간의 본래적 통일성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의 표징이 되었다. 즉 과거의 결정적인 표지들, 즉 부족, 언어, 인종, 성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별, 심지어 성적 태도에 관한 입장 등이 사라졌다. 또한 인간 행동의 모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든 측면들 가운데 가장 어렵고 고통스런 측면, 즉 인간의 종교적 확신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이 세워놓은 장벽들도 부득이 사라질 것이다. 인류 역사를 간단히 읽어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보기만 해도 인간의 종교체제들은 흔히 인간 가족들을 서로 적대하게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만들어 형제간에 서로 죽이는 싸움을 벌이도록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수 있기 매문이다.&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그러므로 이 예수의 하나님 현존은 우리를 
궁극적으로 모든 종교적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정의 너머로 인도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그것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우리를 예수 자신 너머로 인도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우상숭배, 즉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하나님의 메신저를 하나님과 동일시하는 우상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숭배의 확신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인간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마침내 어떤 종교사상 체계와 상관없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이 존재의 근거를 예배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예배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의 미래에 대한 놀라운 그러나 현실정이 통찰력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나는 &quot;생명을 주시는 분&quot;으로 불렸던 
영(the Spirit)의&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선물(은사)을 믿는다. 과거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단지 외부에 존재하는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분으로 간주하여 이 하나님을 &quot;전능하신 아버지 &quot;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고 불렀다 그 다음에는 이 하나님이 예수 안에 계셨던 분으로 간주하여,&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그를 &quot;성육하신 아들이라 불렀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님이 모든 사람들 속에 계신 분으로 간주하고, 이 하나님을 &quot;성령&quot;(the&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Holy Spirit)이라 부른다. 나는 이 영이 때가 되면 이 세상을 그 생명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존재의 근거로서의 하나님에게&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열어주기 위해 신앙 공동체를 창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리가 그 공동체를 &quot;하나&quot;라고 부르는 이유는 생명의 원천이 하나이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공동체를 &quot;거룩한&quot; 공동체라고 부르는 이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유는 그 공동체를 통해 거룩한 하나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그 공동체를 &quot;공회&quot;(catholic)라 부르는 이유는 그것이 보편적이며 모든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피조물들과 신앙의 모든 가족들을 포함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그것을 &quot;사도적&quot;이라 부르는 이유는 그것이 예수 안에 현존했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음을 인식하였고, 사도들과 제자들의 증언을 통해 우리에게 흘러왔기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때문이다. 이것이 우리의 출발점이나 이것은 우리의 결론이 될 수 없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그러나 우리가 또한 그것을 
포괄적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아무 것도 우리를 존재의 근거, 혹은 하나님의 존재에 참여하는 생명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예수라는 이름조차도 그렇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그러므로 나는 존재의 근거와 잇대어 사는 
것이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성도들의 보편적 교제(교통)와 죄의 용서, 부활의 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재, 그리고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만든다고 믿는다. 이런 용어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들은 이 용어들이 가리키는 실재를 묘사하기 위해 내가 선택할 용어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이런 용어들이 우상숭배적일 문자화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벗어나기만 만다면, 내가 뜻하는 의미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존재의 근거로서의 하나님 체험은 모든 인간의 언어에 돌파구를 마련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고 그 언어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인간의 언어는 매우 부적절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다 언어가 할 수 있는 일은 인간적 체험을 묘사하는 것뿐이지만.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생명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원천으로서의 
하나님은 끊임없이 인간의 체험 속에 뚫고 들어온다. 인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간의 체험은 결코 
언어로 완전히 표현될 수 없다. 언어는 결코 진리를 포착할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수 없다. 
그러므로 종교는 우리가 항상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아니다.&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종교는 계시된 
진리의 목록이 아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니다. 종교는 
선을 상주고 악을 벌주는 식으로 행동을 통제하기 위한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활동이 아니다 
오히려 종교는 하나님 체험, 즉 우리 자신의 깊이로부터 뚫고&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amp;nbsp;나오고 
우리 속에서 항상 솟아나는 하나님 체험을 설명하려는&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amp;nbsp;시도이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종교전통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들에 대한 원시적 주장들을 벗어버려야만 한다. 그런 주장들 가운데 어&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느 것도 저 세상적인 계시로부터 끓어오지 않았다.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그런 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장들 가운데 틀릴 
수 없거나 잘못될 수 없는 것은 하나&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도 없다. 그런 
주장들 가운데 어느 것도 하나님에 이르는 유일한 길을&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보여주는 것은 
없다. 그런 주장들 가운데 어느 것도 다른 사람들을 믿도록&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강요하기 위해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합법적으로&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 사용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방인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들을 개종시키기 
위한 모든 복음주의적 선교 활동들은 비천하게 태어난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활동들이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그런 활동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우월감과 우리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의 적대감을 표현한 것이다. 미래 교회가 생활 속엔 할 수 있는 유일한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하나님의 선교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존재 근거가 거룩하다는 사실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그들의 존재의 거룩한 근거와 맞닿게 될 때 다른 존재들에게 생명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사랑과 존재를 내어줌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인식하도톡 열어주는 일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담지자들(bearers)이라고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주장하는 사람들의 과업이다.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이 세상의 
기독교인들은 종교기관을 건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하고 다른 
사람들을 개종시키고, 심지어 우리들이 하나님을 대변할 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있다고 주장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종교적 유산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그런 측면들은 
우리의 원시 역사에 대한 전근대적 오해로 폐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기해야만 한다. 
우리는 이제 유배당한 백성들(exile people)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그러므로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유배가 행한 일은 
우리 자신의 기독교를 포함해서 세계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종교들의 
우상숭배적, 살인적 한계들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는 일이다. 그런&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세계종교들의 신들 
역시 죽었다. 즉 교회의 신, 회당의 신, 성전의 신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신들의 마술적이며, 인격주의적이며,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며, 조작적이며, 
초자연적이며, 때때로 보복적인 힘들은 역사적으로 생&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명을 북돋우는 
것이 아니라, 현상유지를 축복하고 성직자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의 권력을 
증진시키고, 지배계급의 재산과 권력을 확장시킨 국가의 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장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용되었다.&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존재의 근거 인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소유될 수 없다.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하나님은 모든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생명을 뒷받침하는 
보편적인 현존이다. 하나님은 부과된 행동 규칙에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따라 개인에게 
축복이나 저주를 내리지 않는다. 생명의 원천인 하나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은 우리 모두를 
충만하게 살도록 부르신다. 사랑의 원천 인 하나님 은 우리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가 모두가 
남김없이 사랑하도록 부르신다. 존재의 근거 인 하나님은 우리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모두가 우리 
자신들이 될 용기를 지니도록 요청한다. 따라서 우리 가 그렇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게 살고 사랑하고 
용기를 지닐 때, 우리는 예배를 드리는 것 이 며, 우리의&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인간성을 
확장시키는 것이며, 우리의 장애물들을 돌파하는 것이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이것이 유배지 너머 살아 계신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이것이 모든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종교기관들이 가리켜야만 할 하나님이다 이 하나님의 이런 부르심이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말로 우리가 포스트모던 세계에서 살아있는 예배 속에 함께 가져가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포스트모던 세계에서 살면서 나를 지탱시켜 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신앙의 기초가 될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기독교가 때때로 이 세상에 침입하는 
초자연석 신, 동성녀 탄생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육체적 소생, 우주적 승천을 통해 일하는 신으로 이루어진 종교라고 생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각하는 사람은 내가 말한 모는 것이 자신들의 신앙에 위협이 된다는 점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을 발견할 것이다. 또한 신조들은 문자적으로 사실이며, 성서에는 오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가 없으며, 교황들은 틀릴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은 내가 자신들의 전체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에 도전한다고 생각할 것이나 과거의 합의점들을 자신의 유일한 진리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이해로 삼는 사람들 역시 나의 이런 주장을 이단이라고 부를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유신론의 범주 이외에는 하나님에 대해 생각할 수 없는 사람들 역시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나를 무신론자라고 부를 것이다. 나는 이런 비난들을 한두 번 들은 것이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아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그러나 그런 
종교적 이해는 사람들이 아무리 미친 듯이, 혹은 신경질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적으로 그것을 
옹호하려 한다 해도 사라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런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이해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 기독교 세계에서 살고 있는 무수한 사람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들에게 그런 이해는 오래 전에 더 이상 수긍 할 수 없는 것이 되었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나는 그런 이해가 이미 죽은 것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쓰고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있다 나는 고대의 신앙 이해로부터 유배당한 사람들을 새로운 가능성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으로 불러내기 위해 쓰고 있다는 말이다 만일 그들이 이 부름을 듣고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반응하며, 그것을 새롭게 주장하며. 유배지 너머의 신자들로 실행할 수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있다면, 나의 목적은 성취되는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내가 기독교를 다시 서술한 것이 우리의 새로운 세상을 
위해 적절한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것인가? 만일 그렇다고 판단된다면 나는 놀랄 것이다 그것은 적어도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내가 살고 있는 시대와 내가 볼 수 있는 미래를&amp;nbsp; 생각할 때, 내가 지금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이 순간에 제시할 수 읽는 최상의 것이다.&amp;nbsp; 그러나 만일 누군가가 나에게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에 대해 내기를 하자면, 내가 지금 짐작할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수 있는 것은 나의 접근방식이 나에 대한 비판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지나지게 급진적인 것이 아니라, 전혀 충분히 급진적인 것이 아니라고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판명될 것이라는 점이다. 내 생각에 다음 세대들은 나를 구식 종교인,&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즉 미래로 늘어가기 위해 과거의 탯줄을 세대로 끊지 못한 구식 종교인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이라고 무시할지도 모른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앞으로 100년 내에 일반적 종교들, 특히 
기독교의 모습은 분명해질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것이라고 확신한다. 교회의 새로운 역할과 목적, 그리고 예배의 의미는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명백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 세상은 내가 공헌한 것이 옛 것을 
파괴시켰는지,&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아니면 새 것을 창조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내가 말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시간 지나 그것에 관해 판정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을 내리도록 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만일 과거의 교회가 더 이상 미래의 교회를 
자신 속에 간직한 우리들&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을 품어줄 것이라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나는 어떤 공개 장소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에서라도 그 논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나는 단지 교회가 그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미래의 모습으로 발전하는 데 적은 누룩이 되고 싶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나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언제나 
신자이다 나는 나 자신을 신학적&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으로 유배지에서 살아가는 신자라고 정의한다. 나는 신자로서 살아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왔으며 예배를 드려왔다. 나는 내가 죽는 날까지 이렇게 계속할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그 순간이 오면, 내가 하나님의 실재, 즉 그 안에서 내가 살아 왔으며&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움직여 왔고 내가 존재했던 하나님의 실재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갈 것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으로 기대한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그러므로 나는 평안하다. &lt;/SPAN&gt;&lt;/P&gt;
&lt;P class=HStyle0 style=&quot;LINE-HEIGHT: 10pt; 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굴림체&apos;&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샬롬(Shalom).&lt;/SPAN&gt;&lt;/P&gt;&lt;/DIV&gt;
&lt;P class=HStyle0&gt;&lt;SPAN style=&quot;FONT-FAMILY: &apos;한컴바탕&apos;&quot;&gt;&lt;BR&gt;&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at, 19 Jan 2008 00:52: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다큐]유다의 복음서, 진실 혹은 거짓</title>
            <dc:creator>손경호</dc:creator>
            <link>http://www.saegilchurch.or.kr/359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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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embed pluginspage=&apos;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apos; src=&apos;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6200420060813093725&amp;skinNum=1&apos; width=&apos;420&apos; height=&apos;374&apos; type=&apos;application/x-shockwave-flash&apos;&gt;&lt;/embed&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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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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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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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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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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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11 Jan 2008 08:48: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유다복음(우리말 번역본)</title>
            <dc:creator>바람소리</dc:creator>
            <link>http://www.saegilchurch.or.kr/359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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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유다복음(우리말 번역본) &lt;br /&gt;
&lt;br /&gt;
도입 : 서언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예수가 유월절을 축하하기 3일 전, 일 주일 동안 가룟유다와 함께 나눈 계시의 비밀스런 이야기.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예수의 지상 사역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예수가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기적과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죄의 길을 걷고 있을 때도 의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열두 제자들이 부르심을 받았다. &lt;br /&gt;
&lt;br /&gt;
그는 그들과 함께 세상 너머에 있는 비밀스런 일들과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했다. 종종 그는 자신의 모습으로 그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지 않고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그들 가운데 나타났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장면 1 : 예수가 그의 제자들과 이야기하다: 감사기도와 성만찬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어느 날 그는 유대에서 그의 제자들과 함께 있었다. 그는 그들이 함께 모여 거룩한 예식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가 그의 제자들에게 [다가갔을] 때, 그들은 함께 모여 앉아 빵을 들어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그가] 웃었다. &lt;br /&gt;
&lt;br /&gt;
그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다. &amp;quot;선생님, 어찌하여 [우리의] 감사기도를 비웃으십니까? 우리는 옳은 일을 했습니다.&amp;quot; &lt;br /&gt;
&lt;br /&gt;
그가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했다. &amp;quot;나는 너희를 비웃은 것이 아니다. 〈너희가〉 이렇게 하는 것은 너희 자신의 의지 때문이 아니라 이 일을 통해 너희의 신이 찬양[받을 것이기] 때문이다.&amp;quot; &lt;br /&gt;
&lt;br /&gt;
그들이 말했다. &amp;quot;선생님, 당신은 [...] 우리 신의 아들입니다.&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amp;quot;어떻게 너희들이 나를 알겠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중에 있는 이 세대의 어떤 사람들도 나를 알지 못한다.&amp;quo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자들이 화가 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의 제자들이 이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노하기 시작했고 마음 속으로 그에 대항하여 욕하기 시작했다. &lt;br /&gt;
&lt;br /&gt;
예수가 그들의 [이해력이] 부족한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그는 말했다]. &amp;quot;어찌하여 이런 논의들로 너희들은 화를 내느냐? 너희 안에 계신 너희의 신과 [...]가 너희 영혼 [안에서] 너희를 화나게 하였다. 인간들 중에서 [힘으로는 충분한] 너희들 가운데 어느 누구라도 완벽한 인간을 데리고 와서 내 앞에 세워 보아라.&amp;quot; &lt;br /&gt;
&lt;br /&gt;
그들은 모두 말했다. &amp;quot;우리는 그럴 힘이 있습니다.&amp;quot; &lt;br /&gt;
&lt;br /&gt;
그러나 가룟유다를 제외하고는 그들의 영들은 감히 [그] 앞에 설 수 없었다. 그는 그 앞에 설 수 있었지만, 그러나 눈으로 똑바로 볼 수는 없어 얼굴을 돌렸다. &lt;br /&gt;
&lt;br /&gt;
유다는 그에게 [말했다] &amp;quot;나는 당신이 누구이며 어디로부터 왔는지 압니다. 당신은 바벨로의 불멸의 세계로부터 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보내신 분의 이름을 언급할 자격조차 없습니다.&amp;quo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예수가 사적으로 유다에게 말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예수는 유다가 높이 올려진 어떤 존재를 깊게 생각하는 것을 아시고 그에게 말했다. &amp;quot;다른 사람들로부터 떠나라. 그러면 내가 네게 그 나라의 비밀들을 말해 주겠다. 너는 그곳에 다다를 수 있겠지만 큰 슬픔을 맛볼 것이다. 왜냐하면 열두 [제자들이] 그들의 신과 함께 다시 완전하게 되도록 누군가가 너를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amp;quot; &lt;br /&gt;
&lt;br /&gt;
유다가 그에게 말했다. &amp;quot;당신은 언제 이런 일들을 제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빛의 그 위대한 날은 그 세대를 위해 [언제] 동이 트겠습니까?&amp;quot; &lt;br /&gt;
&lt;br /&gt;
그러나 그가 이렇게 말할 때 예수는 그를 떠났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장면 2 : 예수가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런 일이 일어난 후 다음날 아침, 예수는 다시 그의 제자들에게 [나타났다] &lt;br /&gt;
&lt;br /&gt;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amp;quot;선생님, 우리를 떠나서 어디로 가셔서 무엇을 하셨습니까?&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amp;quot;나는 위대하고도 거룩한 또 다른 세대에게 갔었다.&amp;quot; &lt;br /&gt;
&lt;br /&gt;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다. &amp;quot;주님, 우리보다 더 거룩하고 더 뛰어난 위대한 세대가 무엇이란 말입니까? 지금 이 세계 안에 그것이 있지 않습니까?&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이 말을 듣고, 웃으며 그들에게 말했다. &amp;quot;어째서 너의 마음 속에 강하고 거룩한 세대를 떠올리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에온&amp;middot;aeon}에 태어나는 누구도 저 [세대]를 보지 못할 것이고, 그 별들 안에 있는 천사들의 주인조차도 저 세대를 다스리지 못하며, 죽을 운명을 지니고 태어나는 어떤 사람도 그것과 연결될 수 없다. 왜냐하면 저 세대는 [...] 되어버린 [...]부터 오지 않았다. 너희들 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세대는 너희가 다스리는 [... 그] 다른 세력들의 그 [...] 힘 [...] 인류의 세대로부터 온 것이다. &lt;br /&gt;
&lt;br /&gt;
[그의] 제자들이 이 말을 듣고, 그들은 각각 영적으로 괴로웠다. 그들은 한마디도 할 수 없었다. &lt;br /&gt;
&lt;br /&gt;
또 다른 날에 예수가 [그들]에게 왔다. 그들의 [그]에게 말했다. &amp;quot;선생님, 우리가 [환상] 속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 밤에 위대한 [꿈 ...]을 꾸었기 때문입니다&amp;quot; &lt;br /&gt;
&lt;br /&gt;
[그가 말했다.] &amp;quot;어째서 〈너희가〉 숨었을 [때 너희들은 ....]?&amp;quo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자들이 성전을 보고 그것에 대해 토론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들은 [말했다. &amp;quot;우리는 큰] 제단을 [지닌] 위대한 [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열두 사람들-우리가 말하자면 그들은 그 제사장들입니다-과 한 이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이 제물들을 [받고 ... 까지] 그 제단에서 기다리는 사람의 무리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기다렸습니다.&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말했다.] &amp;quot;[그 제사장들이] 무엇과 같더냐?&amp;quot; &lt;br /&gt;
&lt;br /&gt;
그들이 [말했다. &amp;quot;몇몇은 ...] 두 주간. 서로서로 겸손과 찬양 가운데 [몇몇은] 그들 자신의 아이들을 희생으로 바치고, 다른 이들은 그들의 아내들을 바쳤습니다. 몇몇은 남자들과 함께 자고, 몇몇은 [학살하는 가운데] 포함되어 있었고, 몇몇은 법도에 어긋난 행위들과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제단 [앞에] 서 있는 그 남자들은 당신의 [이름으로] 호소하고, 그들의 불충분한 모든 행위들 속에서 그 희생제사들은 [...] 완전에 이르고 있었습니다.&amp;quot; &lt;br /&gt;
&lt;br /&gt;
그들이 이것을 말한 후에, 그들은 조용해졌다. 왜냐하면 괴로웠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예수가 성전과 관련된 환상을 비유로 해석해주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amp;quot;너희들은 어째서 괴로워하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제단 앞에 서 있는 모든 제사장들은 나의 이름으로 호소한다. 다시 내가 너희들에게 말한다. 내 이름은 인간의 세대를 거쳐 별들의 세대들의 이 [...] 위에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은] 내 이름 안에서 부끄러운 방법으로 열매 없는 나무들을 심었다.&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amp;quot;너희가 제단에서 제물들을 받는 것을 본 그 사람들이 바로 지금의 너희들이다. 그것이 너희가 섬기는 신이고, 너희가 너희들이 본 그 열두 사람이다. 너희가 봤던 희생제사를 드리려고 온 무리들은 너희가 그 제단 앞에서 타락으로 이끈 많은 사람들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 서서 내 이름을 이용할 것이다. 그리고 경건한 세대들은 변함없이 그에게 충성을 바칠 것이다. 나중에 또 다른 남자가 [간음하는 사람들]로부터 나와 거기에 설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아이들을 살해한 사람들로부터 나와 거기에 설 것이다. 그리고 남자와 함께 잔 사람들과 금욕하는 사람들과 나머지 타락하고 무법적이고 죄지은 사람들, 그리고 &apos;우리는 천사와 같다&apos;라고 말하는 사람들로부터 나와 거기 설 것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하는 별들이다. 왜냐하면 인간 세대들에게 이렇게 말해졌기 때문이다. &amp;quot;보라! 하나님이 한 제사장의 손으로부터 너희의 희생제사를 받으신다.&amp;quot; 그것은 죄의 성직자를 이르는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 곧 &apos;마지막 날에 그들이 모두 부끄러움에 처할 것이다&apos;라고 명령하시는 우주의 주님이시다. &lt;br /&gt;
&lt;br /&gt;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amp;quot;너희가 제단 위로 [...]하는 희[생제사... ]를 멈춰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의 별들과 천사들을 넘어서서 이미 거기에서 그들의 종국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로 하여금 너희보다 먼저 [함정에 빠지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가게 하라. [-약 15행 누락-] 세대들 [...]. 빵굽는 사람은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을 먹일 수 없다. 그리고 [...] 그들에게 [...] 그리고 [...] 우리에게 그리고 [...]. &lt;br /&gt;
&lt;br /&gt;
예수가 그들에게 말했다. &amp;quot;나와 싸우려 하지 마라. 너희 각자는 자신의 별을 갖고 있다. 그리고 모든[사람들-약 17행 누락] 당분간 [...] 이 시대의 [...] 나무에 [봄을 ...] 하게 되는 [...] 안에서.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낙원에 물을 대게 되었다. 그리고 그 [세대]는 영속하리라. 왜냐하면 [그는] 그 세대의 [모든 사람들을] 부정하게 하지 않고 영원토록 [...] 할 것이기 때문이다.&amp;quo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유다가 예수에게 저 세대와 인간의 세대에 관해 묻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유다가 [그]에게 말했다. &amp;quot;[랍비]여, 이 세대는 어떤 종류의 열매를 맺겠습니까?&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말했다. &amp;quot;모든 인간 세대의 영혼들은 죽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사람들이 그 나라의 때가 완성되고 그 영이 그들을 떠날 때, 그들의 몸은 죽을 것이지만 그들의 영혼은 살아나게 되고, 그들은 들어 올려질 것이다.&amp;quo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유다가 말했다. &amp;quot;그러면 남은 인간 세대들은 무엇을 합니까?&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말했다. &amp;quot;[바위에] 씨를 뿌리고 그것의 열매를 수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이것은] 그 [불결한] 세대 [...]와 죽을 운명의 사람을 창조한 그 손 [...] 타락한 지혜를 [...] 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그들의 영혼들을 위에 있는 영원한 세계로 가게 하려는 것이다.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 천사 [...] 힘은 [...] 거룩한 세대들 [...] 이것들 [...]을 볼 수 있을 것이다.&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는 이렇게 말한 뒤 떠났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장면 3 : 유다가 환상을 이야기하고 예수가 응답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유다가 말했다. &amp;quot;선생님, 당신이 그들 모두에게 귀 기울이신 것처럼 제게도 또한 귀 기울여 주십시오. 왜냐하면 저는 위대한 환상을 보았습니다.&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이 말을 듣고 웃으며 그에게 말했다. &amp;quot;너 열세번째 영아, 왜 너는 그렇게 힘들게 애쓰느냐? 그러나 말해보아라, 그러면 내가 참고 들어주마.&amp;quot; &lt;br /&gt;
&lt;br /&gt;
유다가 그에게 말했다. &amp;quot;환상 가운데 저는 열두 제자들이 저에게 돌을 던지고 저를 [심하게] 박해하는 저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한 당신을 따라 [....] 곳으로 갔습니다. 저는 [한 집을....] 보았는데 제 눈으로는 그 집의 크기를 [가늠할] 수 없었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이 그것을 둘러싸고 있었고, 그리고 그 집은 푸른 잎으로 된 지붕이었고, 그 집의 한 가운데에는 [군중이 있었습니다. -2행 누락-], 저는 말했습니다. &apos;선생님, 이 사람들을 따라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apos;&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amp;quot;유다야, 너의 별이 너를 타락시켰다.&amp;quot; 그가 이어 말했다. &amp;quot;죽을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네가 본 그 집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그 곳은 거룩한 이들을 위해 마련된 곳이기 때문이다. 해와 달도 그곳을 다스릴 수 없고 낮도 그러하다. 그러나 거룩한 이들이 영원한 세계인 거기에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항상 살 것이다. 보아라, 나는 네게 그 나라의 신비를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나는 너에게 그 별들의 죄에 대해서도 가르쳤다. 그리고 [...] 그것을 열두 시대들{에온}에게 [...] 보낸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유다가 자신의 운명에 대해 묻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유다가 말했다. &amp;quot;선생님, 제 후손들이 그 통치자들의 다스림을 받을 수 있을까요?&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대답하여 그에게 말했다. &amp;quot;오라, 나는 [-2행 누락-], 그러나 너는 네가 그 나라와 그 모든 세대를 보면 많이 슬퍼질 것이다.&amp;quot; &lt;br /&gt;
&lt;br /&gt;
유다가 이 말을 듣고 그에게 말했다. &amp;quot;내가 받아들인 그것은 좋은 것입니까? 왜냐하면 당신은 저 세대를 위해 저를 떨어뜨려 놓으셨습니다.&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amp;quot;너는 열세번째가 될 것이며 다른 세대들에 의해 저주받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그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마지막 날에 그들은 네가 거룩한 [세대]로 올라간 것을 저주할 것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예수가 유다에게 우주론을 가르치다: 그 영과 자존자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예수가 말했다. &amp;quot;[오라], 내가 너에게 어느 누구도 본 적이 없는 [비밀]에 대하여 가르쳐주마. 왜냐하면 위대하고 끝없는 세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세계의 크기는 천사의 세대들도 보지 못했고, 거기에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위대한 [영]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천사의 눈으로도 보지 못하고 &lt;br /&gt;
&lt;br /&gt;
마음의 생각으로도 이해할 수 없네. &lt;br /&gt;
&lt;br /&gt;
그리고 어떤 이름으로도 부를 수 없다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그리고 빛나는 구름이 거기에 나타났다. 그가 말했다. &apos;한 천사로 나를 수행하게 하라.&apos; &lt;br /&gt;
&lt;br /&gt;
&amp;quot;밝고 거룩하신 자존자인 한 위대한 천사가 구름으로부터 나왔다. 그 때문에 또 다른 4명의 천사들이 구름으로부터 나와 완전무결한 자존자를 위해 수행원들이 되었다. 자존자가 말했다. &apos;[...]는 존재가 되어라,&apos; 그래서 그것이 [...] 존재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그를 지배할 첫 번째 빛을 [창조하였다]. 그는 말했다, &apos;천사들은 [그를] 섬기는 존재가 되어라.&apos; 그러자 셀 수 없이 많은 {천사}가 존재하게 되었다. 그는 말했다. &apos;깨어난 에온{aeon}은 존재가 되어라,&apos; 그러자 그가 존재하게 되었다. 그는 그를 지배할 두 번째 빛을 창조하였다.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천사들을 창조하여 그를 섬기게 하였다. 이것이 그가 깨어난 나머지 에온들을 창조한 방법이다. 그는 그 에온들을 지배할 그 빛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그 빛들을 위해 그 빛들을 돕도록 셀 수 없이 많은 천사들을 만들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아다마스와 빛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아다마스는 &apos;하나님&apos;이라고 불린 모든 것들 가운데 어떤 천사도 본 적이 없는 첫 번째 빛나는 구름 안에 있었다. 그는 [...] 그 이미지 [...] 그리고 뒤에 [이] 천사와 닮은 [...]. 그는 타락하지 않은 셋(Seth)의 세대가 [...] 열 둘 [...] 스물 넷 [...] 나타나도록 만들었다. 그는 그 영의 의지에 따라서 타락하지 않은 세대 속에 72개의 빛들이 나타나도록 하였다. 그 72개의 빛들 자신들은 그 영의 의지에 따라서 타락하지 않은 세대 속에 각각 5개씩 대응되도록 360개의 빛들이 나타나도록 하였다. &lt;br /&gt;
&lt;br /&gt;
&amp;quot;열 두 빛들의 열 두 에온들은 각 에온마다 여섯 하늘을 갖고 그들의 아버지를 제정하였다. 그리하여 거기에는 일흔두 빛들을 위한 일흔두 하늘이 있고, [그들] 각각을 위한 5개의 창공이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모두] 360개의 [창공들...]이 있게 되었다. 그들에게는 권위가 주어졌고 [셀 수 없이 많은] 천사들의 [위대한] 주인에게는 영광과 경배가, 그리고 뒤에 또한 그 처녀 영들에게는 모든 에온들과 하늘들과 그들의 창공들의 경배와 영광이 주어졌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우주, 혼돈, 그리고 지하세계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불멸하는 수많은 것들은 아버지, 자존자와 함께 있는 일흔두 빛들과 그의 일흔두 에온들에 의해 우주-즉, 지옥-라고 불린다. 그 안에서 그의 타락하지 않은 힘들을 가지고 첫번째 인간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의 세대와 함께 나타났던 그 에온, 즉 지식의 구름 안에 있던 에온과 그 천사는 엘(El)이라 불린다. [...] 에온 [...] 후에 [...] 말했다. &apos;열두 천사들은 혼돈과 [지하세계]를 다스리는 존재가 되어라.&apos; 그리고 보니, 그 구름으로부터 불로 번쩍이는 얼굴을 하고 겉모양은 피로 불결하게 된 한 [천사]가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apos;반역자&apos;를 뜻하는 네브로(Nebro)였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를 얄다바오쓰(Yaldabaoth)라고 불렀다. 사클라스(Saklas)라 불리는 또 다른 천사도 구름으로부터 나왔다. 그래서 네브로는 사클라스와 마찬가지로 보조자로 여섯 천사를 창조하였다. 그리고 이들은 열 두 천사를 하늘들 안에 두고 그 하늘들 안에서 각각 몫을 받게 하였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통치자와 천사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열 두 통치자들은 열 두 천사들과 함께 말했다. &apos;너희 각각은 [...]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 세대 [-1행 누락-] 천사들&apos;;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첫째는 그리스도라 불리는 [셋]이다. &lt;br /&gt;
&lt;br /&gt;
[둘째]는 [...]라고 하는 하마쏘쓰이다. &lt;br /&gt;
&lt;br /&gt;
[셋째]는 갈릴라. &lt;br /&gt;
&lt;br /&gt;
넷째는 요벨 &lt;br /&gt;
&lt;br /&gt;
다섯째는 아도나이오스. &lt;br /&gt;
&lt;br /&gt;
이들은 지하세계를 다스리는 다섯인데 우선적으로 혼돈을 다스린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인간의 창조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그리고 나서 사클라스가 그의 천사들에게 말했다. &apos;우리가 그 외관과 모습에 따라 인간을 창조하자.&apos; 그들은 아담과 그의 아내 이브를 만들었는데 그녀는 구름 속에서 조에(Zoe)라고 불렸다. 이 이름으로 모든 세대들이 남자들을 찾았고, 그들 각각은 여자를 이 이름들로 불렀다. 지금, 사클라는 이 [...] 세[대...]를 제외하고는 명[령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통치자]는 아담에게 말했다. &apos;너는 너의 자녀들과 오래 살아야 한다.&apos;&amp;quo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유다가 아담과 인간의 운명에 대해 묻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유다가 예수께 말했다. &amp;quot;얼마나 오랜 기간동안 인간이 살 수 있겠습니까?&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말했다. &amp;quot;왜 너는 이것에 대하여 궁금해 하느냐? 아담과 그의 세대는 그가 그의 나라로 받았던 그 곳에서 그의 통치자에게 받은 수명을 가지고 그의 삶의 기간을 살았다.&amp;quot; &lt;br /&gt;
&lt;br /&gt;
유다가 예수에게 말했다. &amp;quot;인간의 영은 죽습니까?&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말했다. &amp;quot;하나님이 미가엘에게 명령하여 사람들의 영들을 그들에게 대부금으로 준 이유가 그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섬김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그분은 가브리엘에게 명하여 영들이 그것-즉 그 영과 그 혼-을 다스림 없이도 위대한 세대를 승인하도록 하였다. 그러므로 [나머지] 영혼들은 [-1행 누락-].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예수가 유다 및 다른 사람들과 사악한 무리들의 멸망에 대해 논쟁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 [...] 빛 [-거의 2행 누락-] 주위에 [...] 네 안에 있는 [...] 영이 천사들의 세대 가운데 이 육체 안에서 살도록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과 그와 함께한 이들에게 지식이 주어지도록 하여 혼돈과 지하세계의 왕들이 그들의 주인인 체 하지 못하도록 하였다.&amp;quot; &lt;br /&gt;
&lt;br /&gt;
유다가 예수에게 말했다. &amp;quot;그렇다면 저 세대들은 무엇을 합니까?&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말했다. &amp;quot;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그들 모두를 위하여 그 별들이 물질들을 완성할 것이다. 사클라스가 그를 위하여 할당된 시간을 완성하면 그들의 첫째 별이 그 세대들과 함께 나타나고, 그들은 그들이 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끝낼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나의 이름으로 간음하고 그들의 아이들을 살해하며 그들은 [...] 할 것이다. 그리고 [-약 6행반 누락-] 나의 이름, 그리고 그는 너의 별이 그 열세번째 에온을 [...] 것이다.&amp;quot; &lt;br /&gt;
&lt;br /&gt;
이렇게 말한 뒤 예수가 [웃었다] &lt;br /&gt;
&lt;br /&gt;
[유다가 말했다.] &amp;quot;선생님, [어찌하여 당신은 우리를 비웃으십니까?]&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대답하여 [말했다] &amp;quot;나는 [너희가] 아니라 별들의 죄를 비웃은 것이다. 왜냐하면 이 여섯 별들이 다섯 전투부대들과 함께 탈선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그들의 피조물들과 함께 망하게 될 것이다.&amp;quo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예수가 세례 받은 자들에 대해 말하는 것과 유다의 배반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유다가 예수에게 말했다. &amp;quot;보십시오. 당신의 이름으로 세례받은 사람들은 무엇을 합니까?&amp;quot; &lt;br /&gt;
&lt;br /&gt;
예수가 말했다. &amp;quot;진실로 내가 [네게] 말한다. 나의 이름으로 [...] 이 세례는 [-약 9행 누락-] 나에게. 진실로 [내가] 네게 말한다. 유다야, 사클라스에게 희생제사를 바치는 [사람들은] [...] 하나님 [-3행 누락-] 악이 되는 모든 것. &lt;br /&gt;
&lt;br /&gt;
&amp;quot;그러나 너는 그들 모두를 능가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나를 싸고 있는 그 남자를 희생제사로 드려야 하기 때문이다.&amp;quo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미 너의 뿔이 치켜 올려졌다. &lt;br /&gt;
&lt;br /&gt;
너의 분노가 불붙었다. &lt;br /&gt;
&lt;br /&gt;
너의 별들이 밝게 빛나고, &lt;br /&gt;
&lt;br /&gt;
너의 마음은 [...]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진실로 [...] 너의 마지막 [...] 되다 [-약 2행반 누락-] 슬퍼하고 [-약 2행 누락-] 그 통치자, 왜냐하면 그가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아담의 위대한 세대의 이미지는 높이 올려질 것이다. 왜냐하면 하늘과 땅과 천사들보다 앞서서 영원한 세계로부터 온 그 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보아라, 너는 모든 것을 들었다. 너의 눈을 들어 구름과 그 안에 있는 빛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별들을 보아라. 길을 인도해줄 그 별이 너의 별이다.&amp;quot; &lt;br /&gt;
&lt;br /&gt;
유다가 그의 눈을 들어 빛나는 구름을 보았고 그는 거기로 들어갔다. 땅 위에 서 있던 사람들이 구름으로부터 나와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다. [...] 위대한 세대 [...] ... 모습 [...] [-약 5행 누락-].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결론: 유다가 예수를 배반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그들의 대제사장들이 중얼거렸다. 왜냐하면 [그가] 기도하기 위해 손님방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몇 율법학자들은 거기에서 그가 기도하고 있는 동안 그를 붙잡기 위해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가 모두에게 예언자로 여겨지기에 그들은 백성들이 두려웠던 것이다. &lt;br /&gt;
&lt;br /&gt;
그들은 유다에게 다가가 말했다. &amp;quot;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느냐? 너는 예수의 제자다.&amp;quot; &lt;br /&gt;
&lt;br /&gt;
유다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에게 대답했다. 그리고 그는 약간의 돈을 받고 그를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lt;br /&gt;
&lt;br /&gt;
&lt;!--&quot;&lt;--&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11 Jan 2008 08:47:54 +0900</pubDate>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이런 책들을... / 오강남</title>
            <dc:creator>손경호</dc:creator>
            <link>http://www.saegilchurch.or.kr/359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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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제가 최근 번역한 톰 버틀러-바우든 저 &amp;lt;일깨움을 위한 고전 50선&amp;gt;에 나오는 책명을 &lt;br /&gt;
소개합니다. &lt;br /&gt;
&lt;br /&gt;
그것들 다음에는 제 자신이 추천하고 싶은 책 50권의 제목과 간단한 소개의 말을 붙였습니다. &lt;br /&gt;
물론 다 읽으시라고 붙인 것은 아닙니다. 저도 읽지 못한 책이 많습니다. &lt;br /&gt;
그냥 참고가 되셨으면 해서 올려 봅니다. &lt;br /&gt;
----------- &lt;br /&gt;
50선 연도별 목록 &lt;br /&gt;
&lt;br /&gt;
장자, &amp;#985172;장자&amp;#985173; (기원전 4세기) &lt;br /&gt;
에픽테투스, &amp;#985172;엔키리디온&amp;#985173; (1세기) &lt;br /&gt;
성 아우구스티누스, &amp;#985172;참회록&amp;#985173; (400) &lt;br /&gt;
가잘리, &amp;#985172;행복의 연금술&amp;#985173; (1097) &lt;br /&gt;
마저리 켐프, &amp;#985172;마저리 켐프의 서&amp;#985173; (1436) &lt;br /&gt;
아빌라의 테레사, &amp;#985172;내면의 성(城)&amp;#985173; (1570) &lt;br /&gt;
엠마누엘 스웨덴보그, &amp;#985172;천국과 지옥&amp;#985173; (1759) &lt;br /&gt;
리처드 모리스 벅, &amp;#985172;우주 의식&amp;#985173; (1901) &lt;br /&gt;
윌리암 제임스 &amp;#985172;종교적 경험의 다양성&amp;#985173; (1902) &lt;br /&gt;
G. K. 체스터튼, &amp;#985172;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amp;#985173; (1922) &lt;br /&gt;
헤르만 헤세, &amp;#985172;싯다르타&amp;#985173; (1922) &lt;br /&gt;
칼릴 지브란, &amp;#985172;예언자&amp;#985173; (1923) &lt;br /&gt;
모한다스 간디, &amp;#985172;자서전&amp;#985173; (1927) &lt;br /&gt;
블랙 엘크, &amp;#985172;블랙 엘크 말하다&amp;#985173; (1932) &lt;br /&gt;
C. S. 루이스, &amp;#985172;스크루테이프의 편지&amp;#985173; (1942) &lt;br /&gt;
W. 써머셋 모옴, &amp;#985172;면도날&amp;#985173; (1944) &lt;br /&gt;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amp;#985172;어느 요기의 자서전&amp;#985173; (1946) &lt;br /&gt;
아브라함 죠슈아 헤셸, &amp;#985172;안식일&amp;#985173; (1951) &lt;br /&gt;
무함마드 아사드, &amp;#985172;메카로 가는 길&amp;#985173; (1954) &lt;br /&gt;
올더스 헉슬리, &amp;#985172;인식의 문&amp;#985173; (1954) &lt;br /&gt;
칼 구스타프 융, &amp;#985172;기억, 꿈, 성찰&amp;#985173; (1955) &lt;br /&gt;
G. I. 구르디예프, &amp;#985172;놀라운 사람들을 만나다&amp;#985173; (1960) &lt;br /&gt;
다그 함마슐드, &amp;#985172;이정표&amp;#985173; (1963) &lt;br /&gt;
J. 크리슈나무르티, &amp;#985172;이런 일을 생각하라&amp;#985173; (1964) &lt;br /&gt;
말콤 엑스, &amp;#985172;말콤 엑스의 자서전&amp;#985173; (1964) &lt;br /&gt;
이드리에스 샤, &amp;#985172;수피의 길&amp;#985173; (1968) &lt;br /&gt;
리처드 바흐, &amp;#985172;갈매기의 꿈&amp;#985173; (1970) &lt;br /&gt;
스즈키 순류, &amp;#985172;선심 초심&amp;#985173; (1970) &lt;br /&gt;
람 다스, &amp;#985172;지금 여기 있으라&amp;#985173; (1971) &lt;br /&gt;
칼로스 카스타네다, &amp;#985172;익스틀란 기행&amp;#985173; (1972) &lt;br /&gt;
쵸감 트룽빠, &amp;#985172;영적 물질주의를 해부하다&amp;#985173; (1973) &lt;br /&gt;
로버트 M. 퍼시그, &amp;#985172;선과 오토바이 정비술&amp;#985173; (1974) &lt;br /&gt;
틱낫한, &amp;#985172;마음 다함의 기적&amp;#985173; (1975) &lt;br /&gt;
프리쵸프 카프라, &amp;#985172;물리학의 도&amp;#985173; (1976) &lt;br /&gt;
헬렌 슈크먼, 윌리엄 테트포드 공저, &amp;#985172;기적 수업&amp;#985173; (1976) &lt;br /&gt;
스타호크, &amp;#985172;나선무(舞):고대 위대한 여신 종교의 재생&amp;#985173; (1979) &lt;br /&gt;
시몬느 베이유, &amp;#985172;신을 기다리며&amp;#985173; (1979) &lt;br /&gt;
댄 밀먼, &amp;#985172;평화스런 전사의 길&amp;#985173; (1989) &lt;br /&gt;
게리 주커브, &amp;#985172;영혼의 자리&amp;#985173; (1990) &lt;br /&gt;
다니엘 C. 매트, &amp;#985172;엣센스 카발라&amp;#985173; (1994) &lt;br /&gt;
마이클 뉴턴, &amp;#985172;영혼들의 여행&amp;#985173; (1994) &lt;br /&gt;
제임스 레드필드, &amp;#985172;천상의 예언&amp;#985173; (1994) &lt;br /&gt;
마더 테레사, &amp;#985172;단순한 길&amp;#985173; (1994) &lt;br /&gt;
미겔 루이즈, &amp;#985172;네 가지 약속&amp;#985173; (1997) &lt;br /&gt;
죤 오도노휴, &amp;#985172;아남 카라: 켈트인의 지혜서&amp;#985173; (1998) &lt;br /&gt;
에크하르트 톨레, &amp;#985172;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amp;#985173; (1998) &lt;br /&gt;
닐 도날드 월쉬, &amp;#985172;신과 나눈 이야기&amp;#985173; (1998) &lt;br /&gt;
켄 윌버, &amp;#985172;모든 것의 이론&amp;#985173; (2000) &lt;br /&gt;
페마 초드론, &amp;#985172;그대에게 두려움을 주는 곳들&amp;#985173; (2001) &lt;br /&gt;
릭 워렌, &amp;#985172;목적이 이끄는 삶&amp;#985173; (2002) &lt;br /&gt;
================ &lt;br /&gt;
역자 후기 &lt;br /&gt;
&lt;br /&gt;
근년 틱낫한 스님의 &amp;#985172;살아 계신 붓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amp;#985173;(한민사, 1997), &amp;#985172;귀향&amp;#985173;(모색, 2001), 칼릴 지브란의 &amp;#985172;예언자&amp;#985173;(현암사, 2003), 하비 콕스의 &amp;#985172;예수 하버드에 오다&amp;#985173;(문예출판사, 2004) 등을 번역해서인가 출판사로부터 번역 부탁을 자주 받았습니다. 물론 하비 콕스 이후 모두 거절했습니다. 건방진 이야기 같지만, 제 자신의 책을 내기도 바쁜데 어찌 남의 책을 번역하고 있을 수 있는가 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
그런데 이번 흐름출판사로부터 이 책 번역을 부탁 받았을 때는 사정이 달랐습니다. 저자가 여기 소개하고 해설한 50권의 책 중에는, 물론 제 마음에 별로 들지 않는 몇 권도 있지만, 상당 수 제가 그 동안 대학에서 종교학을 가르치며 학생들에게 읽고 서평을 쓰라고 과제물로 제시한 책들, 읽으라고 권장한 책들, 심지어 제 자신이 번역한 몇 권의 책들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제 자신이 이런 책을 썼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할 정도의 책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참신한 구상이 돋보이는 명쾌한 책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
물론 제 자신이 직접 이런 책을 쓴다면 훨씬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저자가 간추려 정리해 놓은 책을 번역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쉬운 작업이라 여겨져 일단 다른 저술 작업을 뒤로 하고 곧 번역에 착수했다. 이 책 속에 소개된 책 한 권 한 권 재미있게 번역하다가 보니 저도 모르게 벌써 마지막 311쪽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 책 원서에 소개된 책들은 저자명의 영어 알파벳순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한국 독자들의 경우 그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독자들에게 호감이 가는 것부터, 혹은 전에 익히 들었던 것부터나 그 반대로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것부터, 순서를 마음대로 해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책명은 한국어로 번역된 책의 경우 최대한 번역된 책의 제목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또 ‘원저자의 주’라는 표시가 있는 몇 개의 주를 제외하고 모든 주는 제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붙인 ‘역주’입니다. &lt;br /&gt;
&lt;br /&gt;
번역을 끝내고,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라이스 대학교에서 신비주의 연구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성해영 군에게 초벌 원고를 보냈습니다. 성군은 제가 2001년 안식년을 맞아 서울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가서 한 학기 가르칠 때 만난 학생으로 신비주의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군과 저는 관심 분야가 비슷하여 2001년 이후 자주 연락하고 여름마다 만나며 지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신비주의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그 방면에서 뛰어난 라이스 대학교로 진학, 지금 논문 준비 중입니다. 이번 번역도 성군에게 혹시 참고가 될까 해서 보낸 것인데, 그 바쁜 중에도 친절하게도 한 문장 한 문장을 꼼꼼히 읽고 고칠 것, 좋게 할 것, 참고 사항으로 덧붙일 것 등을 지적해 주었기에 여기에 그 고마움을 적어 두고 싶습니다. &lt;br /&gt;
&lt;br /&gt;
그 외에 캐나다 밴쿠버 길벗 모임 몇몇 분들도 읽고 좋은 의견 주신 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번역을 제의한 흐름 출판사 이윤영님, 그리고 편집을 맡아 수고하신 김미란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lt;br /&gt;
&lt;br /&gt;
끝으로 이 책에 소개된 책 이외에 제가 소개하고 싶은 책 50권의 제목과 간략한 소개 글을 덧붙입니다. 한국인이 쓴 책, 번역된 책, 번역되지 않은 책 세 가지 종류입니다. 물론 다 읽으시라는 것이 아니고, 여력이 있으신 분은 그 중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거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책을 골라 읽으셨으면 해서입니다. &lt;br /&gt;
&lt;br /&gt;
이 책에 소개된 책들, 그리고 제가 덧붙인 책들로 여러분의 삶이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된다면 한 여름 시간을 내어 번역한 제 수고가 크게 보답 받는 일이라 여기고 기뻐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정진을 빕니다. &lt;br /&gt;
&lt;br /&gt;
2007년 가을 &lt;br /&gt;
캐나다 밴쿠버에서 &lt;br /&gt;
오강남 드림 &lt;br /&gt;
&lt;br /&gt;
역자가 추천하는 50선 &lt;br /&gt;
(각 항목 내에서 저자의 가나다순으로 배열) &lt;br /&gt;
&lt;br /&gt;
I. 한국말로 쓴 책 &lt;br /&gt;
&lt;br /&gt;
1 권정생, &amp;#985172;우리들의 하느님&amp;#985173;(녹색평론사, 1996) &lt;br /&gt;
- 병든 몸으로 교회 종직이 등 어려운 삶을 살다가 &amp;#985172;몽실 언니&amp;#985173;, &amp;#985172;강아지 똥&amp;#985173; 등 이름난 동화작가로 우뚝 서고서도 청빈한 삶을 계속한 권정생 선생이 기존 관념에 얽매이지 않은 눈으로 그리스도교를 보고 관찰한 바를 담담하게 펼치고 있는 명작. 본 번역자의 입장에서 이 책과 함께 본 번역자의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amp;#985172;초가집이 있던 마을&amp;#985173;과 본 번역자 부모님이 사시던 고을을 주제로 한 &amp;#985172;한티재 하늘&amp;#985173;도 추천하고 싶다. &lt;br /&gt;
&lt;br /&gt;
2 길희성, &amp;#985172;마이스터 엑카르트의 영성 사상&amp;#985173; (분도출판사, 2003) &lt;br /&gt;
- 중세 그리스도교 최대의 신비주의자이며 그리스도교 신비주의 및 신비 신학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를 소개하는 해설서로 가장 믿을 만한 책. &lt;br /&gt;
&lt;br /&gt;
3 법정, &amp;#985172;무소유&amp;#985173; (범우사, 1999) &lt;br /&gt;
- 무소유를 통한 자유를 설파한 법정 스님의 수퍼 베스트셀러. 이 책과 함께 에리히 프롬의 &amp;#985172;소유냐 존재냐(To Have or To Be)&amp;#985173;를 같이 읽으면 좋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4 오강남 &amp;#985172;예수는 없다&amp;#985173;(현암사, 2001) &lt;br /&gt;
-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믿는 그런 예수는 없다는 뜻으로서, 예수를 다시 발견하고 그리스도 신앙의 깊은 면을 찾아보자고 초청하는 책. &lt;br /&gt;
&lt;br /&gt;
5 유영모, &amp;#985172;다석 강의&amp;#985173; (현암사, 2006) &lt;br /&gt;
- 함석헌 선생의 스승이며, 정양모 신부가 ‘한겨레가 세계 사상계에 내세울 수 있는 인물’이라 여기는 다석(多夕) 유영모(柳永模) 선생이 1956~57년 종로 YMCA 연경반(硏經班)에서 강의한 것을 속기록에서 풀어내 새로 낸 책. 동서양 사상이 한국이라는 문화배경에서 어떻게 창조적으로 종합될 수 있는가를 잘 보여준다. 박영호, &amp;#985172;진리의 사람 다석 유영모&amp;#985173;(두레출판사, 2001)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6 최의창, &amp;#985172;가지 않은 길&amp;#985173; (무지개사, 2006) &lt;br /&gt;
- 한국에서 ‘인문학적 스포츠교육론’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최의창 교수가 자기의 ‘평생 소원 중 하나가 체육의 참된 소중함을 알리는 것’이라고 하면서 스포츠가 참된 인간 형성 혹은 ‘자아 완성’을 위한 매체나 통로로 활용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책. 그가 번역한 &amp;#985172;배가 밴스의 전설&amp;#985173;(2000)이나 &amp;#985172;골프가 가르쳐준 9가지 삶의 교훈&amp;#985173;(2001)은 골프와 영성의 관계를 보여준다. &lt;br /&gt;
&lt;br /&gt;
7 함석헌, &amp;#985172;뜻으로 본 한국 역사 - 큰 스승 함석헌 깊이 읽기 1 &amp;#985173; (한길사, 2003) &lt;br /&gt;
- 민족의 큰 스승으로 불리는 신천 함석헌 선생이 &amp;#985172;성서조선&amp;#985173; 1934년 2월호부터 35년 12월호까지 실었던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역사’를 바탕으로 1950년 단행본으로 나온 것을 1961년 전면적으로 개작하고 책 이름도 바꾸었다. 함선생님의 역사관 뿐 아니라 그의 초기 사상을 엿보게 하는 명저. 그의 사상 전체를 알려면 &amp;#985172;함석헌전집&amp;#985173;20권(한길사, 1998)이나 그를 연구한 논문집 &amp;#985172;씨&amp;#61068; 평화 생명&amp;#985173;(한길사, 2007)을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II. 한국말로 번역된 책 &lt;br /&gt;
&lt;br /&gt;
8 노자(老子), &amp;#985172;도덕경(道德經)&amp;#985173; &lt;br /&gt;
- 노자가 도(道)와 덕(德)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주의 근본 이치인 도를 따를 때 세상에서 통상적으로 말하는 것과 다른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가르침. 여러 역본 중 물론(?) 오강남 풀이, &amp;#985172;도덕경&amp;#985173; (현암사, 1995)를 추천하고 싶다. &lt;br /&gt;
&lt;br /&gt;
9 &amp;#985172;바가바드 기타(Bhagavad Gita)&amp;#985173; &lt;br /&gt;
- 힌두교 경전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간디가 사티아그라하 아슈람에서 1926년 약 9개월 동안 한 강의를 기초로 꾸며진, 마하트마 K. 간디 해설, 이현주 옮김 &amp;#985172;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간디가 해설한 바가바드 기타 (M. K. Gandhi Interprets The Bhagavadgita)&amp;#985173; (당대, 2001)나 함석헌 옮김, 길희성 해설, &amp;#985172;바가바드 기타 - 한길그레이트북스 18&amp;#985173;(한길사, 2003)를 읽으면 좋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10 &amp;#985172;반야심경(般若心經)&amp;#985173; &lt;br /&gt;
- 대승불교의 중요 사상의 핵심을 집약·압축한 가장 중요한 경전이다. 그러나 모든 경전 중 가장 짧고 간결하기 때문에 좋은 풀이본과 함께 한 마디 한 마디를 곱씹으며 음미할 필요가 있다. 한국어 해설 중 법상 지음 &amp;#985172;반야심경과 마음공부&amp;#985173; (무한, 2004), 성법 지음 &amp;#985172;마음 깨달음 그리고 반야심경&amp;#985173; (민족사, 2006), 강옥구 옮김, &amp;#985172;틱낫한 스님의 반야심경&amp;#985173; (경각사, 2003)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11 &amp;#985172;주역(周易)&amp;#985173; &lt;br /&gt;
- 일반적으로 점치는데 사용되는 책이라 오해하고 있지만, 심오한 우주의 철리를 이야기하는 책으로서 영적 차원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면 꼭 읽어야 할 책. 해설서로 임채우 옮김, &amp;#985172;주역 왕필주&amp;#985173;(길, 1998), 쑨 잉케이, 양 이밍 지음, 박삼수 옮김, &amp;#985172;주역&amp;#985173;(현암사, 2007) 등이 있고, 영어로 읽기를 원하면 Hellmut Wilhelm and Richard Wilhelm, Understanding the I Ching (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88), Richard John Lynn, tr. The Classic of Changes: A New Translation of the I Ching as Interpreted by Wang Bi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1994)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12 폴 닛터(Paul F. Knitter), 유정원 옮김, &amp;#985172;종교신학입문(Introducing Theologies of Religions)&amp;#985173;, 분도출판사, 2007 &lt;br /&gt;
- 종교다원주의적 종교관을 주장하는 데 선구자적 위치에 있는 학자의 한 사람인 폴 닛터가 그리스도교에서 이웃 종교를 대할 때 취하는 태도를 네 가지로 나누고 이를 하나 하나 설명하고 평가한다. 네 가지 태로란 남의 종교를 내 종교로 바꾸어야 한다는 대체론(Replacement), 남의 종교는 모자라기 때문에 내 종교로 보충해야 한다는 충족론(Fulfillment), 모든 종교의 공통점을 찾아 서로 잘 지내자고 하는 상호(Mutuality)론, 서로 다름을 아름다운 것으로 인정하고 다름에서 서로 배우자는 수용론(Acceptance) 등이다. &lt;br /&gt;
&lt;br /&gt;
13 제인 로버츠(Jane Roberts) 지음, 서민수 옮김, &amp;#985172;세스 매트리얼(Seth Material)&amp;#985173; (도솔출판사, 2001) &lt;br /&gt;
- 저자 제인 로버츠가 Seth라는 지성체로부터 채널링을 받아 쓴 책. 이 책을 비롯하여 거의 20권에 육박하는 Seth series가 있다.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amp;#985172;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amp;#985173;라는 세스 시리즈의 다른 책도 있다. 학자들이나, 많이 배운 사람들이 채널링 책에 대해 통상 갖는 선입견인 쉽고, 철학적 깊이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단번에 날려주는 책들이다.(이 책은 성해영 군이 추천한 것임.) &lt;br /&gt;
&lt;br /&gt;
14 루미(Mevlana Jelaluddin Rumi), 이현주 옮김, &amp;#985172;사랑 안에서 길을 잃어라&amp;#985173; (샨티, 2005), &lt;br /&gt;
- 13세기 페르시아의 수피 시인 루미의 잠언 &amp;#985172;마드나위&amp;#985173; 중 144편의 글을 가려 뽑았다. 영적 깨달음을 주는 &apos;천상의 노래&apos;로 평가받고 있는 루미의 글을 이현주가 간추리고 자신의 느낌과 풀이를 덧붙인 책. &lt;br /&gt;
&lt;br /&gt;
15 디이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문익환 옮김, &amp;#985172;신도의 공동생활(Life Together)&amp;#985173; (대한기독교서회, 2003) &lt;br /&gt;
-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던 신학자 중 한 사람인 저자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 안에서 ‘더불어 삶’의 영적 의미를 밝히고 있다. 히틀러 암살에 가담했다가 1943년 4월 체포되어 1945년 4월 처형되기까지 감옥에서 쓴 &amp;#985172;옥중서간&amp;#985173; 등의 저술을 통해 ‘제자됨의 값,’ ‘값싼 은혜,’ ‘성년의 세계에서 종교 없는 그리스도교’ 등의 생각을 천명하기도 했다. &lt;br /&gt;
&lt;br /&gt;
16 마르틴 부버 (지은이), 표재명 옮김, &amp;#985172;나와 너(Ich und Du, 영어 I and Thou)&amp;#985173; (문예출판사, 2001) 혹은 김천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1973) &lt;br /&gt;
-20세기 가장 위대한 유대인 철학자이며 &amp;#985172;장자&amp;#985173;에 심취했던 저자가 인간관계를 ‘나와 너’ 그리고 ‘나와 그것’으로 분류해서 참된 인격적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짧은 책이지만 읽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고 접근해야 한다. &lt;br /&gt;
&lt;br /&gt;
17 십자가의 성요한(John of the Cross) 최민순 옮김, &amp;#985172;어둔밤 (The Dark Night of the Soul)&amp;#985173; (바오로딸, 1988) &lt;br /&gt;
- 아빌라의 성 테레사와 함께 가톨릭교회의 개혁에 힘쓰던 16세기 스페인 가멜 수도원 소속 신비주의자 ‘십자가의 요한’이 영적 여정에서 거치는 과정을 기록한 책. ‘어두운 밤’이라는 개념을 일반화시킨 책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18 헨리 데이빗 소로우 (Henry David Thoreau), 한기찬 옮김, &amp;#985172;월든(Walden)&amp;#985173; (소담출판사, 2002) &lt;br /&gt;
-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지만 보스톤 근교에 있는 월든 호숫가에서 2년을 보내며 삶과 자연에 대해 깊이 성찰한 것을 적은 글로서 19세기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저술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한국말 번역본은 여러 가지. &lt;br /&gt;
&lt;br /&gt;
19 알베르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천병희 옮김, &amp;#985172;나의 생애와 사상(Out of My Life and Thought)&amp;#985173;(문예출판사, 1999) &lt;br /&gt;
- 1875년 당시 독일 땅에서 태어나 신학과 철학을 전공해서 전공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겼을 뿐 아니라 바하 연구 및 연주, 파이프 오르간 수리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고, 마침내 의학을 공부한 후 간호사 부인과 함께 아프리카 람바레네 원시림 속에 병원을 세우고 흑인들 치료에 헌신, 195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인류의 스승 슈바이처 박사의 초기 자서전. &lt;br /&gt;
&lt;br /&gt;
20 다이세쯔 스즈키 (D. T. Suzuki), 심재룡 옮김, &amp;#985172;아홉 마당으로 풀어 쓴 禪 (Introduction to Zen Buddhism)&amp;#985173; (한국학술정보, 2003) &lt;br /&gt;
- 선불교를 서양에 소개한 스즈키 다이세츠(鈴木大拙)의 많은 저술 중 대표적인 것으로 칼 융의 서문과 함께 선의 중요한 문제를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고 심재룡 교수의 역주(譯註)가 많은 도움이 된다. &lt;br /&gt;
&lt;br /&gt;
21 존 쉘비 스퐁(John Shelby Spong), 김준우 옮김, &amp;#985172;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Why Christianity Must Change or Die)&amp;#985173; (한국기독교연구소, 2001) &lt;br /&gt;
- 그리스도교의 혁신을 주도하는 미국 성공회 주교의 대표작. 그 외에도 한국말로 번역된 &amp;#985172;성경을 해방시켜라&amp;#985173;, &amp;#985172;예수를 해방시켜라&amp;#985173;, &amp;#985172;새 시대를 위한 새 기독교&amp;#985173;, &amp;#985172;성경과 폭력&amp;#985173; 등이 한국말로 번역되어 있다. &lt;br /&gt;
&lt;br /&gt;
22 도로테 죌레(Dorothee Soelle), 정미현 옮김, &amp;#985172;신비와 저항(Mystik und Widerstand, 영문판 제목, The Silent Cry: Mysticism and Resistence)&amp;#985173;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7) &lt;br /&gt;
- 독일 여성 조직 신학자로서 1975년부터 87년까지 미국 뉴욕에 있는 유니온 신학교 초빙교수로 있으면서 평화 환경 운동에도 적극적이었던 저자가 ‘신비주의의 민주화’를 주장하면서 신비주의가 오늘 우리 모두의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소상하게 일러주고 있다. 독일 여성 종교학자로 하버드에서 오래 가르친 안 마리 쉼멜(Annemaie Schimmel) Mystical Dimensions of Islam (1975)도 함께 읽을 수 있다. &lt;br /&gt;
&lt;br /&gt;
23 니코스 카잔차키스 (Nikos Kazantzakis), 이윤기 옮김, &amp;#985172;그리스 사람 조르바(Zorba the Greek)&amp;#985173; (열린책들, 2000) &lt;br /&gt;
- 베르그송, 니체, 붓다, 호메로스 등의 영향을 받은 저자가 경화되고 창백한 이성의 지배를 벗어나 자유롭게 사는 삶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조르바의 삶을 통해 밝히고 있다. 저자는 &amp;lt;그리스도 최후의 유혹&amp;gt; 등의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24 조셉 캠벌(Joseph Campbell), 이윤기 옮김, &amp;#985172;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The Hero with a Thousand Faces)&amp;#985173;(민음사, 2004) &lt;br /&gt;
- 신화 속에 숨은 종교적 뜻을 일반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발군의 재능을 가진 신화학자의 대표적인 책. 여력이 있으면 자기기 빌 모이어스와의 대담으로 엮은 &amp;#985172;신화의 힘(The Power of Myth)&amp;#985173;(이윤기 옮김, 이끌리오, 2002)과 &amp;#985172;네가 바로 그것이다(Thou Art That)&amp;#985173;(박경미 옮김, 해바라기, 2004)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25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mp;agrave; Kempis), &amp;#985172;그리스도를 본받아 (The Imitation of Christ)&amp;#985173; &lt;br /&gt;
- 사람에 따라서는 그리스도 역사에서 성경 다음으로 영향력이 큰 책이라 정도로 영적 힘을 가진 15세기의 고전. 한국어 번역판은 20종 가까이 된다. &lt;br /&gt;
&lt;br /&gt;
26 한스 큉(Hans K&amp;uuml;ng), 이종한 옮김, &amp;#985172;그리스도교 - 본질과 역사&amp;#985173; (분도출판사, 2002) &lt;br /&gt;
- 70년대 &amp;lt;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On Being a Christian)&amp;gt; 이란 책으로 파문을 일으켜 바티칸으로부터 가톨릭 신학 교수직을 박탈당하기도 하고, 80년대 이래 &quot;종교 간의 대화 없이 종교 간의 평화 없고, 종교 평화 없이 세계 평화 없다&quot;고 외치며 종교 간의 대화 운동을 펼쳐 온 저자가 그리스도교를 체계적으로 살펴보는 책. &lt;br /&gt;
&lt;br /&gt;
27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Rabindranath Tagore), &amp;#985172;기탄잘리(Gitanjali) &lt;br /&gt;
- 인도 최대의 시인, 교육가, 사상가인 저자에게 아시아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시집. 한국어로 박희진 옮김 현암사, 2002를 비롯하여 10여 가지 번역본이 있다. &lt;br /&gt;
&lt;br /&gt;
28 폴 틸리히(Paul Tillich), &amp;#985172;신앙의 역동성(Dynamics of Faith)&amp;#985173; (최규택 옮김, 그루터기하우스, 2005) &lt;br /&gt;
- 20세기 가장 영향력이 큰 신학자 중 하나인 틸리히의 많은 저서 중 가장 많이 읽히는 것으로서 신앙의 본질과 의미, 상징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김경재, &amp;#985172;폴 틸리히 생애와 사상&amp;#985173; (대한기독교서회, 1994)와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틸리히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려면 그의 &amp;#985172;Systematic Theology(조직신학)&amp;#985173;(전3권)을 볼 수 있는데 우리말로도 번역되어 있다. &lt;br /&gt;
&lt;br /&gt;
29 리처드 포스터(Richard J. Foster) &amp;#985172;영적훈련과 성장(Celebration of Discipline: The Path to Spiritual Growth)&amp;#985173; (생명의말씀사, 1995) &lt;br /&gt;
- 궤이커 저술가인 저자가 어떻게 내적 훈련, 외적 훈련, 그리고 단체 훈련을 통하여 &apos;깊은 삶&apos;에 이를 수 있는가를 자상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쓴 &amp;#985172;기도&amp;#985173;도 많이 읽히는 책이다. 그 외에도 &amp;#985172;리처드 포스터와 함께하는 영성고전산책&amp;#985173; 등 몇 가지가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다. &lt;br /&gt;
&lt;br /&gt;
30 매튜 폭스(Matthew Fox), 김순현 옮김, &amp;#985172;영성--자비의 힘(A Spituality Named Compassion)&amp;#985173;(다산글방, 2002) &lt;br /&gt;
- 도미니칸 수도회의 신부로서 파리 가톨릭 대학에서 영성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그의 개방적인 저술 때문에 바티칸의 견책을 받고 성공회 사제가 된 저자가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사상가로서 이 시대를 위한 자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순현 목사의 번역이 돋보인다. &lt;br /&gt;
&lt;br /&gt;
31 조지 폭스(George Fox), 문효미 옮김, &amp;#985172;조지 폭스의 일기&amp;#985173;(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1) &lt;br /&gt;
- 인간 안에 있는 ‘내면의 빛,’ ‘신의 씨앗,’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해 명상을 강조하는 퀘이커교의 창시자의 사상과 가르침이 들어 있는 보고. 퀘이커교의 전체 역사와 가르침을 보기 위해서는 함석헌 옮김, &amp;#985172;퀘이커 350년&amp;#985173;(재조사하여 정확히 할 것) Howard H. Brinton and Margaret Hope Bacon, Friends for 350 Years: The History and Beliefs of the Society of Friends Since George Fox Started the Quaker Movement 을 보면 좋다. &lt;br /&gt;
&lt;br /&gt;
32 빅토르 프랑클(Viktor E. Frankl), 이희재 옮김 &amp;#985172;삶의 의미를 찾아서 (Man&apos;s Search for Meaning)&amp;#985173; (아이서브, 2001) &lt;br /&gt;
- 비엔나의 유대인 정신과 의사였던 저자가 나치 유대인 수용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사람은 ‘의미’가 있을 때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는 ‘의미요법(logotherapy)’ 제창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33 에리히 프롬(Erich Fromm) 외, 김용정 옮김, &amp;#985172;서양철학과 선(Zen Buddhism and Psychoanalysis)&amp;#985173;(황금두뇌, 2000) &lt;br /&gt;
- 우리에게 익숙한 &amp;#985172;사랑의 기술(The Art of Loving)&amp;#985173;, &amp;#985172;소유냐 존재냐(To Have or To Be)&amp;#985173; 등의 저자인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과 선불교를 서양에 소개한 스즈키 다이세쯔와, 콜럼비아 대학에서 동양학과 선불교를 가르친 리처드 디 마르티노가 선불교와 정신분석을 비교하는 글 한 편씩을 써서 발표한 것. 선불교의 현대적 의미를 보여주는 한 훌륭한 저작. &lt;br /&gt;
&lt;br /&gt;
34 티모시 프리크(Thimothy Freke), 피터 갠디(Peter Gandy), 승영조 옮김, &amp;#985172;예수는 신화(神話)다(Jesus Mysteries)&amp;#985173;(동아일보, 2002) &lt;br /&gt;
- 그리스도교 발생을 그 당시 중동 지역에 있던 ‘밀의종교(密意宗敎, mystery religions)’를 배경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스도교 초기의 사정에 대해 한번 쯤 생각하게 하는 책. 동 저자들의 Jesus and the Lost Goddess, The Laughing Jesus, 그리고 최근에 나온 The Gospel of the Second Coming 도 읽어볼만 한 책들이다. &lt;br /&gt;
&lt;br /&gt;
35 토마스 G. 핸드(Thomas G. Hand, S.J.), 이희정 옮김, &amp;#985172;동양적 그리스도교 영성 (Always a Pilgrim)&amp;#985173; (한국기독교 연구소, 2004) &lt;br /&gt;
- 예수회 신부로서 1953년에서 1982년까지 29년 간 일본 선교사 겸 교수로 봉사하면서 노장사상과 선불교에 심취하고 6년간 본격적인 참선 수행을 한 저자가 그리스도교를 동양 사상의 빛 아래서 재조명하며 동양과 서양의 영성을 연결시키고 있는 감명적인 책. &lt;br /&gt;
&lt;br /&gt;
36 오이겐 헤리겔(Eugen Herigel), 정창호 옮김, &amp;#985172;활쏘기의 선(Zen in the Art of Archery)&amp;#985173; (삼우반, 2004) &lt;br /&gt;
- 독일 철학자 헤리겔 교수가 일본에 와서 6년간 궁도를 통해 선의 정신을 깨친 체험기. 모든 것을 잊고, 다시 말해 통상적인 의식 넘어서는 의식 속에서, 활을 쏠 때 새로운 나, ‘그것’을 찾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lt;br /&gt;
&lt;br /&gt;
37 작자 미상, 오강남 편역, &amp;#985172;예수의 기도&amp;#985173; (대한기독교서회, 2003) &lt;br /&gt;
- 러시아 무명의 작가가 “주 예수 그리스도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하는 짧은 기도를 ‘쉬지 않고’ 외우는 ‘예수의 기도’ 전통을 실천하면서 얻게 된 종교적 체험을 감동적으로 그린 책. 기도에 ‘주십시오’를 되풀이하는 탄원기도만 있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 준다. &lt;br /&gt;
&lt;br /&gt;
III. 한국말로 번역되지 않은 책 &lt;br /&gt;
38 시에드 호세인 나세르(Seyyed Hossein Nasr), The Heart of Islam (HarperSanFrancisco, 2002) &lt;br /&gt;
- 미국에서 학위를 받고 본국 이란으로 갔다가 다시 미국에 와서 이슬람을 가르치는 학자가 이슬람의 진수라고 믿는 바를 개진한 책. &lt;br /&gt;
&lt;br /&gt;
39 스티반 데이비스(Stevan Davies) 역주, The Gospel of Thomas, (Boston: Shambhala, 2004) &lt;br /&gt;
- 정경에 포함되지 않은 복음서 중 가장 잘 알려진 &amp;#985172;도마 복음서&amp;#985173;를 읽어보는 것이 좋다. 이 복음서에 대한 역주는 많지만 20년 이상을 &amp;#985172;도마 복음서&amp;#985173; 연구에만 몰두한 역자가 그 핵심을 아주 간결하게 풀어주고 있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한국말 번역이 있음. 조영길 옮김, 동서남북, 2005)) &lt;br /&gt;
&lt;br /&gt;
40 아브라함 H. 매슬로(Abraham H. Maslow), Religions, Values, and Peak Experience (New York: Penguin, 1994) &lt;br /&gt;
- 휴머니스틱 심리학의 창시자이며 ‘욕구 5단계설(hierarchy of needs),’ ‘심리적으로 건전한(eupsychian) 사회’ 등의 이론으로 유명한 저자가 선불교에 영향을 받고 이루어낸 자기의 심리학적 이론을 종교와 교육 등과 관련시켜 전개하고 있다. 한국어로 번역된 그의 저서로는 노현정, 정태연 옮김, &amp;#985172;존재의 심리학 (Toward a Psychology of Being)&amp;#985173; (문예출판사, 2002)이 있다. &lt;br /&gt;
&lt;br /&gt;
41 존 맥쿼리(John MacQuarrie), In Search of Deity: An Essay in Dialectical Theism (New York: Crossroad, 1985) &lt;br /&gt;
- ‘범재신론’적 신관을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그것이 오늘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42 마이클 머피(Michael Murphy), Golf in the Kingdom (New York: A Delta Book, 1972) &lt;br /&gt;
- 영성 수련의 실험장인 캘리포니아의 에살렌 인스티튜트의 창시자가 골프의 영적 차원을 소설 형식으로 쓴 현대의 고전. &lt;br /&gt;
&lt;br /&gt;
43 토마스 머튼(Thomas Merton), Zen and the Birds of Appetite (New York: New Direction, 1968) &lt;br /&gt;
- 20세기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 하나로 꼽히는 저자가 선불교에 대해 자기의 관찰과 반응을 기록한 글들을 모은 책. 특히 “A Christian Looks at Zen”이 좋다. 그의 책으로 자서전 Seven Story Mountain(1948)과 관상기도에 대한 Contemplative Prayer(1969)도 같이 읽을 수 있다. &lt;br /&gt;
&lt;br /&gt;
44 마커스 보그(Marcus J. Borg), The Heart of Christianity (San Francisco: HarperSanFrancisco, 2003) &lt;br /&gt;
- 새로 등장하는 그리스도교(newly emerging Christianity)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분석하는 명저. 영어로 읽기 힘든 분은 &amp;#985172;새로 만난 하느님&amp;#985173; (한인철 옮김, 한국기독교연구소, 2001) 등 한국어로 번역된 여러 가지 책을 읽을 수 있다. &lt;br /&gt;
&lt;br /&gt;
45 리처드 스몰리(Richard Smoley), Inner Christianity: A Guide to the Esoteric Tradition (Boston: Shambhala, 2002) &lt;br /&gt;
- 그리스도교의 내적 의미를 차분하게 천착하여 문자주의적 그리스도교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리스도교의 깊은 면을 맛보게 한다. 그가 쓴 Forbidden Faith (San Francisco: HarperSanFrancisco, 2006) 도 좋은 책. &lt;br /&gt;
&lt;br /&gt;
46 James Walsh (제임스 월쉬), S.J., ed. The Cloud of Unknowing (New York: Paulist, 1981) &lt;br /&gt;
-14세기 영국 신비주의자가 쓴 책으로서 신과 인간 사이에 있는 ‘무지의 구름’을 뚫고 신에게 나아가면 영과 불로 신과 하나되는 경지에 이름을 밝히고 있다. &lt;br /&gt;
&lt;br /&gt;
47 위 디오니우스 (Pseudo-Dionysius), The Complete Work (New York: Paulist, 1987) &lt;br /&gt;
- 7세기 경 시리아에 살았던 그리스도교 신비주의자. 그의 저서 &amp;#985172;신비신학&amp;#985173;은 서양 신비주의 전통의 효시가 되었다. &lt;br /&gt;
&lt;br /&gt;
48 플로티누스(Plotinus), 엔네아드(Enneads) &lt;br /&gt;
- 서양 신비주의 원천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신비주의 전통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 신플라톤 학파의 저작. 심지어 불교, 특히 화엄사상과 관계가 있으리라 보는 학자들까지 있다. ‘유출론’과 ‘일자(一者)와의 합일’을 강조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49 톰 하퍼(Tom Harpur), Water into Wine, (Toronto: Thomas Allen Publishers, 2007) &lt;br /&gt;
- 캐나다 토론토 최대 일간지 &amp;#985172;토론토 스타&amp;#985173; 종교 담당 기자로 일한 저자는 그 동안 많은 책을 통해 그리스도교의 깊이를 보려고 애썼는데, 이 책 바로 전에 쓴 &amp;#985172;이교의 그리스도(Pagan Christ)&amp;#985173;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복음서에 나오는 이야기와 사건들의 숨은 뜻을 찾아내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lt;br /&gt;
&lt;br /&gt;
50 F. C. 햅폴드(F. C. Happold), Mysticism: A Study and an anthology (Penguin Books, 1970) &lt;br /&gt;
- 세계 신비주의 전통에서 발견되는 기본 성격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신비주의 전통에서 나온 문헌들을 발췌 소개하고 있다. 좀 더 자세한 연구서를 보기 원하면 Sydney Spencer, Mysticism in World Religion (Gloucester, MA: Peter Smith, 1971)이나 Evelyn Underhill, Mysticism (New York: E. P. Duutton &amp; Co., 1911)를 보면 좋다.&amp;nbsp;&amp;nbsp;&lt;br /&gt;
&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18 Nov 2007 00:13: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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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예수는 어떻게 하나님이 되셨는가 / 리차드 루벤슈타인</title>
            <dc:creator>손경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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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font color=blue&gt;&lt;b&gt;예수는 어떻게 하나님이 되셨는가 &lt;/b&gt;&lt;/font&gt;&lt;br /&gt;
리차드 루벤슈타인 지음 |&amp;nbsp;&amp;nbsp;한인철 옮김 &lt;br /&gt;
---------------------------------------------------------&lt;br /&gt;
&lt;b&gt;목차&lt;/b&gt;&lt;br /&gt;
옮긴이의 말 &lt;br /&gt;
머리말 &lt;br /&gt;
1장 . 알렉산드리아에서의 사건 &lt;br /&gt;
2장 . 아폴로의 침묵 &lt;br /&gt;
3장 . 하나님 집에서의 싸움 &lt;br /&gt;
4장 . 위대하고도 거룩한 회의 &lt;br /&gt;
5장 . 육체의 죄, 마음의 정욕 &lt;br /&gt;
6장 . 깨어진 성만찬 잔 &lt;br /&gt;
7장 .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의 죽음 &lt;br /&gt;
8장 . 서방에 저항하는 동방 &lt;br /&gt;
9장 . 아리우스의 제국 &lt;br /&gt;
10장 . 옛 신들과 새로운 신 &lt;br /&gt;
11장 . 예수는 어떻게 하나님이 되셨는가? &lt;br /&gt;
-----------------------------------------------------------&lt;br /&gt;
옮긴이의 말&lt;br /&gt;
I. 이 책을 번역하기까지&lt;br /&gt;
3년 전, 한국기독교연구소의 김준우 소장께서 책을 한 권 소개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 후기 시대를 맞이한 현실 속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최근의 역사적 예수 연구서들을 소개하는 일에 몰두해 온 김준우 박사는 오강남 박사의 {예수는 없다}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크게 고무되었다. 이는 한국의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이 예수와 기독교의 진리에 대한 정직한 이해에 목말라 있다는 증거라고 판단한다면서, 예수가 &quot;하나님의 아들&quot;에서 &quot;하나님과 동일한 분&quot;으로 고백되게 된 역사적 과정을 밝힌 이 책을 번역해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대충 살펴보고는, 최근 나의 관심사와 일치하는 주제임을 느꼈다. 곧바로 번역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2년여의 세월이 흘러갔다.&lt;br /&gt;
2003년 9월 연세대학교로부터 1년간 연구년을 얻게 되었다. 처음 4개월을 모교 Drew대학교에서 저술 자료 조사와 번역에 할애할 생각이었으나, 장기 투숙은 불가능하다고 하여 학교 근처에 방을 알아보고 있는 중, LA의 홍정수 박사 내외분이 이메일을 보내왔다. 방도 하나 있고 차도 1대 사용할 수 있으니, LA에 와서 함께 지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것이다. 뜻밖의 초대에 너무 감사하여, 선뜻 응했다. &lt;br /&gt;
번역을 시작하자, 책 속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본문 번역은 1개월 20일 만에 끝났다. 1주일에 6일을 번역에 집중했다. 통상 밤 10시까지 계속했고, 어떤 때는 새벽까지 하는 때도 있었다. 책이 나를 사로잡았다. 아리우스 논쟁에 관한 최고의 연구서라는 탄사가 절로 터져 나왔다. 기독교의 전체 틀을 비판적으로 재조명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도 제시되었다. 정말 놀라운 연구였다. 우선 저자와 이 책을 소개해 준 김준우 박사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귀한 책을 번역하는 동안 아무런 방해 없이 번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배려해 준 홍정수 박사님과 민경완 사모님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lt;br /&gt;
번역 초고는 귀국 즉시 네 명의 제자에게 돌려졌다. 유경민(외국어대학교 박사과정 국어국문학 전공, 외국어대학교 강사), 이진미(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 98학번, 검단고등학교 국어교사), 박미혜(연세대학교 인문계열 99학번, 교지 {진리와 자유} 기자 역임, Movie Week 취재 객원기자), 권진우(연세대학교 도시공학 02학번 재학). 이들 중 1명은 기독교인이지만, 나머지 3명은 거의 기독교와 무관하다. 나는 이 책이 비신학도는 물론 비기독교인에게도 무리 없이 읽힐 수 있기를 바라며, 번역 초고를 비신학도 혹은 비기독교인 입장에서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문장과 단어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점검해주었다. 만약 이 번역서가 비기독교인들조차 막힘없이 읽을 수 있는--나는 이 번역서가 정말 그러한 책이기를 바란다--책일 수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이 네 명의 친구들 덕분이다. 그러나 오역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역자에게 있음을 밝혀둔다. 교정본을 토대로 네 번 수정을 했다. 그리고 수정본을 며칠간의 거리를 두고 세 번 더 교정했다. 마지막에는 김준우 소장께서 직접 읽고 최종 손질을 해주었다. 그렇게 3개월의 시간이 또 지났다. 여덟 번에 걸친 긴 수정 과정의 목표는 한번 이 책을 잡으면 단숨에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었다.&lt;br /&gt;
번역하면서 라틴어 인명과 지명의 한국어 표기가 문제가 되었다. 학자들이나 출판사마다 표기가 달랐다. 세 분의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다. 연세대학교 명예교목이시고 교회사를 전공하신 윤병상 박사님, 연세대학교 겸임교수이시고 로마에서 라틴어로 카톨릭 신학을 연구하신 오평호 박사님, 그리고 이화여자대학교 교회사 교수이신 정용석 박사님. 윤병상, 정용석 박사님은 라틴어 인명, 지명 사전을 대조하여 하나 하나 표기를 점검해 주셨고, 오평호 박사님은 라틴어 원 발음을 감안하여 그에 가장 가까운 한국어 표기를 제안해주셨다. 세 분에게 특별히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한국어 표기를 결정한 것은 역자 자신이므로, 표기에 따른 오류는 전적으로 역자 자신에게 있음을 밝혀둔다. &lt;br /&gt;
이 책의 원 제목은 When Jesus Became God, 즉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을 때}이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을 감안하여 한국어 제목은 {예수는 어떻게 하나님이 되셨는가}로 정하였다. 예수가 하나님으로 고백된 시기보다는 그 전체 과정이 보다 의미 있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lt;br /&gt;
본문의 성서 인용은 가장 최신 번역판인 {표준 새번역 개정판}을 사용하기로 했다. 본문에 등장하는 각각의 성서 용어들도 이 번역판에 따랐다. 카톨릭 교우들은 이 점을 널리 양해해 주기 바라며, 이것이 독서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lt;br /&gt;
이 책에는 몇 백 년에 걸친 수많은 사건들과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기독교 역사와 교리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로서는 쉽게 그 흐름을 쫓아가기 어렵다. 독서의 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필요에 따라 역자 주(註)를 삽입하였다. 그리고 논쟁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그 현대적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아래에 약간의 부언 설명을 덧붙이고자 한다. 전문가에게는 불필요하나,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도움이 될 것이다. &lt;br /&gt;
&lt;br /&gt;
II. 예수가 하나님이 되기까지&lt;br /&gt;
예수는 서기 30년 경 십자가에 처형된 후 차츰 인간에서 하나님으로 그 지위가 격상되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랍비(율법 선생) 혹은 예언자로 인식되었으나, 제자들의 부활 선언 이후에는 메시아로,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외아들로,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으로까지 점차 높여지게 되었다. 이스라엘 안에서는 예수를 이스라엘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apos;메시아&apos;와 연관시켜 이해하려는 시도가 있었는가 하면, 그리스-로마 세계에서는 밀의종교의 &apos;신의 아들들&apos;과 연관시켜 이해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런 시도들은 물론 선교를 위한 것이었다.&amp;nbsp;&amp;nbsp;&lt;br /&gt;
{예수는 어떻게 하나님이 되셨는가}는 예수가 거의 하나님과 동일시될 만큼 높여지던 310년 대 말에 이집트 북부 항구 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 주교 알렉산더와 장로 아리우스 사이에 있었던 한 논쟁, 이른바 &apos;아리우스 논쟁&apos;을 다룬 책이다. (당시 교회의 성직자 서열은 주교[bishop], 장로[elder], 사제[priest], 부제[deacon] 순으로 되어있었고, 아직 교황이나 추기경 혹은 대주교의 제도는 없었던 것 같다). 이 시기에 기독교에 대한 오랜 박해는 이미 종식되었고 (313년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 칙령에 의해), 기독교는 차츰 제국 종교로 발돋움을 하고 있었으며, 그에 따라 예수의 지위 또한 점점 높아져가고 있었다. &lt;br /&gt;
아리우스 논쟁은 근본적으로 &apos;예수의 신적인 지위&apos;에 관한 논쟁이었다. 알렉산더 주교는 예수를 하나님과 동일한 분으로 높였고, 아리우스 장로는 하나님에 가까운 위대한 인간으로 높였다. 둘 다 예수를 높이는데 취지가 있었으나, 높이는 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알렉산더 주교는 예수가 처음부터 하나님이었다고 주장한 반면, 아리우스는 예수가 하나님에 가까운 위대한 인간이기는 하나 여전히 인간이라고 주장했다. &lt;br /&gt;
처음에 아리우스 논쟁은 알렉산더 주교와 아리우스 장로 사이의 개인적인 논쟁이었다. 그러나 318년 알렉산더 주교가 이 논쟁을 다루기 위해 알렉산드리아에 이집트 주교들을 소집하면서(알렉산드리아 회의), 이 문제는 이집트 전역의 문제로 확대되었다. 100여 명 이상의 참석 주교 중 대부분이 알렉산더의 입장을 지지했던 이 회의는 아리우스를 유죄 판결하여 파문하고 알렉산드리아에서 추방했다. 일단락 정리가 된 셈이다. 그러나 이것으로 논쟁은 끝나지 않았다. 추방당한 아리우스는 이 논쟁에 동방의 주교들을 끌어들였고, 그에 따라 아리우스 논쟁은 동방 전체의 논쟁으로 확대되었다. 325년의 니캐아 회의는 아리우스 논쟁을 동방 전체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모인 범기독교적인 대회의였다.&lt;br /&gt;
니캐아 회의는 통상 동서방 로마제국을 아우르는 최초의 세계 기독교 회의로 평가되지만, 그 구성원으로 보면 엄밀히 동방의 회의였다. 회의 참석자 250명 이상의 주교 중 대부분은 동방 주교들이었고, 서방 주교는 소수에 불과했다. 니캐아 대회의는 &apos;니캐아 신조&apos;를 통해 알렉산더의 입장을 채택함으로써 이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예수는 하나님과 &apos;동일한 본질&apos;(homoousios)을 갖고 있다는 것이 니캐아 신조의 결론이었다. 알렉산더 주교는 승리하여 정통이 되었고, 아리우스 장로는 패배하여 이단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으로도 아리우스 논쟁이 종결된 것은 아니었다. 회의 종결 후 아리우스 진영은 크게 반발했고, 동방의 주교들은 크게 두 부류로 분열되었다: 니캐아 신조에 찬동하는 니캐아파 동방 주교와 니캐아 신조에 반대하는 아리우스파 동방 주교. &lt;br /&gt;
니캐아 대회의 후, 아리우스 논쟁은 서서히 서방의 관심사가 되었다. 서방은 대체로 니캐아 신조에 우호적이었다. 그에 따라 아리우스 논쟁은 니캐아파 동서방과 아리우스파 동방이라는 새로운 구도로 나뉘게 되었다. 이러한 분열은 381년 동방의 콘스탄티노폴리스 회의와 서방의 아퀼레이아 회의를 거치면서 동서방을 아우르는 최종적인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즉, 두 회의가 모두 예수는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을 가진다는 니캐아 신조의 기본 신념을 재확인한 것이다. 니캐아 신조는 명실 공히 동서방을 아우르는 카톨릭 교회의 정통이 되었고, 끝까지 아리우스 입장을 고집했던 그리스 지역의 주교들은 그리스 정교회로 분리되어 나갔다. 곧 이어 테오도시우스는 기독교를 로마의 제국 종교로 선언하게 되었다. 아리우스 논쟁의 논쟁점과 논쟁 범위가 로마 전체로 확대된 경과를 도표로 그리면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lt;br /&gt;
III. 아리우스 논쟁의 함의&lt;br /&gt;
아리우스 논쟁의 쟁점은, 예수를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을 가진 하나님으로 이해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에 가까이 접근한 위대한 인간으로 이해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그러나 이 문제는 단순히 예수의 신적인 지위에 관한 문제만은 아니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어느 입장에 서느냐에 따라, 예수에 대한 기독교인의 태도는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된다.&lt;br /&gt;
예수를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을 가진 하나님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예수를 보통 인간과는 질적으로 다른 존재로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달리 말하면,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없는 철저히 무능한 죄인으로 이해되는 반면, 예수는 이러한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자로 이해되는 것이다. 이 경우 예수에 대해 인간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태도는 예수를 신앙의 대상으로 믿는 것뿐이고, 인간은 그 결과로써 죄와 죽음에 대한 불안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lt;br /&gt;
반면 예수를 하나님에 가까이 접근한 위대한 인간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예수를 보통 인간과 질적으로 같은 존재로 이해하되, 보통 인간들이 쉽게 다다르지 못하는 위대한 삶의 경지에 앞서 이른 것으로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달리 말하면, 예수는 보통 인간보다 훨씬 앞선 위대한 삶을 살기는 했지만, 보통 인간들도 노력하기만 하면--최소한 잠재적으로는--누구나 예수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예수에 대해 인간이 취할 수 있는 태도는 앞서 사신 예수의 삶을 따르는 것이고, 그 결과 인간은 예수의 길벗, 즉 도반(道伴)이 되는 것이다.&lt;br /&gt;
왜 어떤 사람은 전자를 선호하고, 왜 어떤 사람은 후자를 선호하는가? 그것은 좁게는 개인적인 인간이해의 차이에서 비롯되고, 넓게는 사회적인 분위기와 관련되어 있다. 어떤 이유로든 인간의 능력을 근본적으로 불신하는 사람은 전자의 기독교인이 될 가능성이 크고,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능력을 근본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은 후자의 기독교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인간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상황, 혹은 발휘해도 인간의 삶의 조건이 아무 것도 바뀌어 질 것 같지 않은 비관적인 사회적 상황에서는 전자의 경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반대로 인간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인간 삶의 조건들이 달라질 수 있는 낙관적인 사회적 상황에서는 후자의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로마를 중심으로 하는 서방이 전반적으로 전자를 선호하고, 그리스를 중심으로 하는 동방이 끝까지 후자를 선호했던 것은 이러한 외적 조건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lt;br /&gt;
그러나 지나친 일반화는 금물이다. 동방 안에도 두 입장이 공존하고, 서방 안에도 두 입장은 공존한다. 그것은 오늘의 한국 기독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로마 카톨릭은 최종적으로 예수를 하나님과 동일시하는 입장을 선택했고, 오늘의 개신교도 대개 이 입장에 서 있다. 왜 기독교는 결국 예수를 하나님과 동일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을까? 이 물음은 이 책이 독자에게 던지는 가장 큰 화두이며, 그 대답을 찾는 것이 또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한 대답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기로 하자. &lt;br /&gt;
&lt;br /&gt;
IV. 아리우스 논쟁의 현대적 의미&lt;br /&gt;
오늘의 한국 기독교가 당면한 문제 중 가장 중요한 문제 하나를 지적하라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기는 해도, 예수를 살지는 않는다. 1998년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갖는 이유 중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라고 대답한 사람은 천주교 66.2%, 개신교 45.9%, 구원을 얻기 위해서라고 대답한 사람은 천주교 10.9%, 개신교 33.3%, 그리고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라고 대답한 사람은 천주교 3.3%, 개신교 6.3%였다. 질문의 요지를 조금 넓혀 생각한다면, 예수를 신앙의 대상으로 믿고 구원받아 마음의 평안을 얻고자 하는 기독교인이 천주교 77.1%, 개신교 79.2%인 반면, 예수를 삶의 모델로 삼아 올바른 삶을 살아보고자 하는 기독교인은 천주교 3.3%, 개신교 6.3%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통계만의 문제는 아니다. 1993년 문민정부의 출범 이후 기독교인들이 다수 관련된 각종 대형 사건들이 터지면서, 실제로 한국의 비기독교인이 바라보는 기독교인의 삶은 그 신앙에도 불구하고 불신의 극을 달리고 있다.&lt;br /&gt;
왜 기독교인은 예수를 믿기만 하고 예수를 살지는 않는 (혹은 못하는) 것일까? (&apos;예수를 산다&apos;는 다소 비문법적인 표현을 양해해주기 바란다. &apos;예수를 믿는다&apos;는 표현의 상대어로 사용하기 위해 &apos;예수의 삶을 산다&apos;는 표현을 축약한 것으로 이해해주기 바란다). 그 뿌리는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 뿌리가 기독교 정통의 근간이 된 니캐아 신조에 있는 것은 아닐까? 니캐아 신조는 예수를 하나님과 동일시했다. 그리고 니캐아 이후의 기독교는 이 신조에 기초하여 구원관을 정립했다. 하나님인 예수는 죽어 마땅한 인간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죽었고, 그에 따라 인간은 예수를 믿을 때에만 죄가 용서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세 가지--예수는 하나님이다. 예수는 인간 대신 죽었다. 인간은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이 있다--가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기만 하고 예수를 살지 않아도 되는 교리적 명분 혹은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나 생각한다.&lt;br /&gt;
첫째로, 만약 예수가 하나님과 동일 본질이라면, 보통 인간은 예수처럼 살 수가 없다. 왜냐하면 보통 인간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로, 만약 예수가 죄인인 인간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인간 대신 죽었다면, 죄인인 인간은 굳이 예수처럼 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이미 죄가 용서되었기 때문이다. 셋째로, 만약 구원이 믿음으로 가능한 것이지 행함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면, 예수처럼 살려고 해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예수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것은 행함으로 구원받으려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렇게 논리적으로 주장하면서까지--더러는 그러한 기독교인들도 있기는 하지만--예수를 살지 않는 이유를 대는 기독교인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의 잠재의식 속에는 이러한 논리가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고, 무엇보다 기독교들이 예수를 살지 않는 것이 그 단적인 증거이다.&lt;br /&gt;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 기독교인들의 구체적인 삶 속에서 예수가 아직도 살아 역사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일까? 아리우스 논쟁이 끝난 지 이미 1,600년 이상이 지난 지금, 아직도 아리우스 논쟁이 연구되어야 할 이유가 있다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lt;br /&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 /&gt;
V. 왜 하필 유태인 학자의 책인가? &lt;br /&gt;
이 책의 저자는 사회학과 법학을 전공한 유태인 학자이다. 저자는 서문에게 이렇게 자문한다: &quot;내가 어찌 감히 다른 종교인들의 신앙과 관련된 예민한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있는가?&quot;사실 그렇다. 예수가 하나님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는 기독교에 관한 한 매우 예민한 문제이다. 어느 입장에 서느냐에 따라 정통이 되기도 하고 이단이 되기도 한다. 불운한 시대에는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는 문제였다. &lt;br /&gt;
나는 다시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나는 왜 이토록 예민한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일까? 그것도 기독교인이 쓴 책이 아니라 유태인이 쓴 책을 말이다. 이 책을 다 읽은 사람들은 유태인이 기독교의 치부를 드러내어 기독교에 수치를 안겨주려고 한 것은 아닐지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 안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잘 모르고 있던 아리우스 논쟁과 관련한 정치(황제)와 종교(성직자)의 야합, 기독교의 분열, 그리고 양 진영 사이의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기 때문이다.&lt;br /&gt;
그러나 다른 한편 나는 이렇게 생각해본다. 과연 기독교인이 자신의 치부를 이토록 적나라하게 드러낼 수 있으며, 또한 기독교의 근간(根幹)에 대해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할 수 있을까?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기독교가 정통이라 주장해온 신념이 투쟁과 살육의 결과라는 것을 드러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 정통이 아직도 정통일 수 있느냐고 묻는 그 물음에 과연 기독교인이 정직하게 직면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나는 이 점에서 루벤슈타인은 기독교인들이 지난 1600년 동안 해보지 못한, 그러나 언젠가는 해내야만 했던 큰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기독교는 이제 이 책을 통해 기독교 정통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더 나아가서는 21세기 기독교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이 점에서 기독교인인 나는 유태인인 류벤슈타인 교수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amp;nbsp;&amp;nbsp;&lt;br /&gt;
 &lt;br /&gt;
 &lt;br /&gt;
&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09 Nov 2007 15:12: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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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역사적 예수인가 / 한인철</title>
            <dc:creator>손경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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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saegilchurch.or.kr/35952#comment</comments>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lt;FONT size=2&gt;왜 역사적 예수인가&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lt;/SPAN&gt;이 글은&lt;SPAN lang=EN-US&gt; 2003&lt;/SPAN&gt;년 봄 &lt;?xml:namespace prefix = st1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quot; /&gt;&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lt;?xml:namespace prefix = st2 ns = &quot;urn:schemas:contacts&quot; /&gt;&lt;st2:Sn w:st=&quot;on&quot;&gt;한&lt;/st2:Sn&gt;&lt;st2:GivenName w:st=&quot;on&quot;&gt;인철&lt;/st2:GivenName&gt;&lt;/st1:PersonName&gt; 목사님이 “역사적 예수와 한국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lt;SPAN lang=EN-US&gt; 9&lt;/SPAN&gt;주 동안 신앙인아카데미에서 했던 강연 중 첫 번째 강의로&lt;SPAN lang=EN-US&gt;, &lt;/SPAN&gt;녹취한 것을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정원석&lt;/st1:PersonName&gt; 님이 풀어주었습니다&lt;SPAN lang=EN-US&gt;. - &lt;/SPAN&gt;편집자&lt;/FONT&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lt;BR&gt;&lt;/SPAN&gt;&lt;FONT size=2&gt;한 인 철&lt;SPAN lang=EN-US&gt; (&lt;/SPAN&gt;연세대학교 연신원 교수&lt;SPAN lang=EN-US&gt;, &lt;/SPAN&gt;교목&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lt;BR&gt;&lt;BR&gt;&lt;/SPAN&gt;처음 아홉 번에 걸친 강의의뢰를 받고는 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lt;SPAN lang=EN-US&gt;, &lt;/SPAN&gt;제가 꼭 와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지금 대한민국의 기독교계에서 역사적인 예수 문제를 거론하는 이런 모임이 있다고 하는 것 자체가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물론 일부 교회&lt;SPAN lang=EN-US&gt;, &lt;/SPAN&gt;예를 들면 신반포교회나 새길교회는 이미 역사적 예수에 깊이 관심하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어느 정도는 역사적 예수에 그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새길교회는 아예 공동체적으로 우리는 역사적인 예수에 기독교의 터를 두고 그 길을 간다고 선언을 했지요&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교회는 교파도 없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이 강연을 하고 있을 때만 해도&lt;SPAN lang=EN-US&gt;) &lt;/SPAN&gt;담임목사도 없는 상황에서 자유롭게 교회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만&lt;SPAN lang=EN-US&gt;, &lt;/SPAN&gt;일반교회에서는 이렇게 하기가 좀 어렵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런데 교회바깥에서 이런 관심사를 갖고 여기 모였다고 하는 것은 한국 안에서의 새 기독교 운동의 효시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 굉장히 역사적이고 의미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여러분들이 한국 기독교 변화의 모퉁이 돌 혹은 겨자씨와 같은 역할들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제가 강의하는데 다소 당황스러운 점이 있더라도 마음을 편안하게 여시기를 바랍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저는 새로운 교단을 만들 생각도 없고&lt;SPAN lang=EN-US&gt;, &lt;/SPAN&gt;교주가 될 생각도 없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단지 기독교가 가야 할 바람직한 길이 뭐냐 하는 것을 함께 모색해보자 하는 거니까 마음을 여시고&lt;SPAN lang=EN-US&gt;, &lt;/SPAN&gt;같이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따라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lt;/SPAN&gt;&lt;b&gt;참고도서 소개&lt;/b&gt;&lt;/FONT&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lt;/SPAN&gt;&lt;FONT size=2&gt;오늘은&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왜 역사적인 예수냐&lt;SPAN lang=EN-US&gt;&quot; &lt;/SPAN&gt;하는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먼저 참고도서 몇 권을 소개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첫 번째 &lt;/FONT&gt;&lt;/SPAN&gt;&lt;FONT size=2&gt;&lt;U&gt;&lt;SPAN style=&quot;COLOR: blue;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로버트 펑크&lt;SPAN lang=EN-US&gt;(Robert Funk)&lt;/SPAN&gt;의 &quo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lue;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예수에게 솔직히&quot;&lt;/SPAN&gt;&lt;/U&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라는 책은 꼭 사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두 번째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lue;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lt;U&gt;마커스 보그&lt;SPAN lang=EN-US&gt;(Marcus Borg)&lt;/SPAN&gt;의&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새로 만난 하느님&quot;&lt;/U&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quot;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이 책도 굉장히 중요하고 좋은 책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오강남 선생님의&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예수는 없다&quot;라는 책은 상당 부분이&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새로 만난 하느님&quot;에서 비롯된 것이지만&lt;SPAN lang=EN-US&gt;, &lt;/SPAN&gt;이 분의 독특한 필치와 접근으로 인해 아주 재미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또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lue;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lt;U&gt;도미닉 크로산&lt;SPAN lang=EN-US&gt;(Dominique Crosan)&lt;/SPAN&gt;의&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예수는 누구인가&quot;&lt;/U&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라는 책은 잡으면 금방 읽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크로산의 책은 다 중요한데 &quo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lue;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역사적 예수&quo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는 두꺼운데다가 내용이 전문적이어서 읽기가 다소 어렵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좀더 심도 있게 가고 싶은 경우에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다음은 성공회 주교인&lt;U&gt; &lt;/U&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lue;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lt;U&gt;쉘비 스퐁&lt;SPAN lang=EN-US&gt;(Shelby Spong)&lt;/SPAN&gt;의&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quot;&lt;/U&gt;&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quot;&gt;&lt;FONT size=2&gt;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김준우&lt;/st1:PersonName&gt; 박사께서 번역했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아주 잘 되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이 책들을 읽어가면서 강의를 들으시면 입체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 &lt;BR&gt;&lt;BR&gt;1. &lt;/SPAN&gt;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lt;/FONT&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lt;FONT size=2&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1)&lt;/FONT&gt;&lt;/SPAN&gt;&lt;FONT size=2&gt;역사적 예수&lt;SPAN lang=EN-US&gt;: &lt;/SPAN&gt;역사상의 한 인간으로서의 실제 예수&lt;/FONT&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lt;/SPAN&gt;&lt;FONT size=2&gt;오늘 제가 말씀 드리려고 하는 것은&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왜 역사적 예수냐&lt;SPAN lang=EN-US&gt;?&quot; &lt;/SPAN&gt;하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어떻게 보면 당연히 예수지 뭘 또 새삼스럽게 역사적 예수냐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만&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표현에는 특별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기독교 신학에서는 역사적 예수라는 말과 관련하여 대비되는 한 표현을 쓰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그것은 케리그마의 그리스도&lt;SPAN lang=EN-US&gt;(Kerygmatic Christ)&lt;/SPAN&gt;라는 말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이 말은 케리그마&lt;SPAN lang=EN-US&gt;, &lt;/SPAN&gt;영어로는&lt;SPAN lang=EN-US&gt; &apos;proclamation&apos; &lt;/SPAN&gt;즉 선포라는 의미로서 신앙의 그리스도라고도 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lt;SPAN lang=EN-US&gt;, &lt;/SPAN&gt;이 두 가지 용어가 기독교 안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용어로 사용됩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 &lt;BR&gt;&lt;/SPAN&gt;우선 역사적 예수란 말은&lt;SPAN lang=EN-US&gt; 19&lt;/SPAN&gt;세기에 유럽의 기독교 신학자들이 처음 강조해서 쓰기 시작했는데&lt;SPAN lang=EN-US&gt;, 1800&lt;/SPAN&gt;년대 중반 이후 근&lt;SPAN lang=EN-US&gt; 100&lt;/SPAN&gt;여년 가까운 동안에&lt;SPAN lang=EN-US&gt; 300&lt;/SPAN&gt;여권의 역사적 예수 연구서가 나왔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기간이 역사적 예수에 관심 가졌던 제&lt;SPAN lang=EN-US&gt; 1&lt;/SPAN&gt;기였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리고&lt;SPAN lang=EN-US&gt; 2&lt;/SPAN&gt;기라고 할 수 있는 때가&lt;SPAN lang=EN-US&gt; 1960&lt;/SPAN&gt;년대 초반부터 한&lt;SPAN lang=EN-US&gt;10&lt;/SPAN&gt;여년 가까이 주로 유럽에서 또 한번 역사적 예수 연구가 활발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러다가&lt;SPAN lang=EN-US&gt; 1985&lt;/SPAN&gt;년부터 미국에서 다시 한번 붐이 일었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도미닉 크로산&lt;SPAN lang=EN-US&gt;, &lt;/SPAN&gt;로버트 펑크&lt;SPAN lang=EN-US&gt;, &lt;/SPAN&gt;마커스 보그 같은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예수 세미나&lt;SPAN lang=EN-US&gt;(Jesus Seminar)&lt;/SPAN&gt;라는 모임을 만든 것이 그 계기가 되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래서 역사적 예수가&lt;SPAN lang=EN-US&gt; 3&lt;/SPAN&gt;기까지 왔는데&lt;SPAN lang=EN-US&gt;, 3&lt;/SPAN&gt;기에 이르는 동안 역사적 예수라는 말을 쓸 때 사람들이 머리 속에 그리고 있었던 것은 성서의 기록을 기초로 신학자들이 전통적으로 믿어 온 그리스도가 아닌&lt;SPAN lang=EN-US&gt;, &lt;/SPAN&gt;실질적으로&lt;SPAN lang=EN-US&gt; 2000&lt;/SPAN&gt;년 전 이스라엘 땅에서 구체적으로 살았던 예수였습니다&lt;SPAN lang=EN-US&gt; (&quot;Jesus as he really was&quot;). &lt;/SPAN&gt;그러니까 그 예수가 실제로 어떻게 가르쳤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어떻게 행동했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어떻게 죽었고&lt;SPAN lang=EN-US&gt;, &lt;/SPAN&gt;또 어떻게 부활했는지를 역사적인 관점에서 연구한 결과로서의 예수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예수는 우리가 성서에서 읽은 그 예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러니까 예수 가라사대로 언급된 내용 중 상당부분은 초기 신학자들 혹은 초기 목회자들이 선교를 하는 과정에서 자기들 나름대로 예수를 보는 관점을 갖고 각색한 말이거나 행동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어떤 위인에 대해서 전기 작가가 글을 쓰는 경우라면&lt;SPAN lang=EN-US&gt;, &lt;/SPAN&gt;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면담도 하고 현장 확인도 하고 근거 있는 주&lt;SPAN lang=EN-US&gt;(&lt;/SPAN&gt;註&lt;SPAN lang=EN-US&gt;)&lt;/SPAN&gt;도 달지만&lt;SPAN lang=EN-US&gt;, &lt;/SPAN&gt;종교적 성격을 띤 인물들의 경우에는 그 사람이 말하거나 행동한 것으로 기록한 것 중 상당 부분들은 그 사람을 신격화하기 위해서 슬쩍 덧칠을 하는 경우들이 있다는 얘기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런 덧칠들을 다 제거하고 실제의 그 인간 예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하는 것을 되찾고 거기에 기독교의 기초를 두려고 하는 그 움직임을&lt;SPAN lang=EN-US&gt; &apos;&lt;/SPAN&gt;역사적 예수 운동&lt;SPAN lang=EN-US&gt;&apos;&lt;/SPAN&gt;이라고 보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역사적 예수를 연구하는 이유는 기독교의 기초를 역사적 예수에 두어야 기독교가 바로 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 &lt;BR&gt;&lt;BR&gt;2)&lt;/SPAN&gt;신앙의 그리스도&lt;SPAN lang=EN-US&gt;: &lt;/SPAN&gt;교회가 공동체적으로 고백한 예수로서의 그리스도&lt;/FONT&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lt;/SPAN&gt;&lt;FONT size=2&gt;그러면 신앙의 그리스도라고 하는 말은 무엇인가&lt;SPAN lang=EN-US&gt;? &lt;/SPAN&gt;기독교 선교 초기에 교회는 공동체적으로 예수에 대해 나름대로 신앙 고백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성서기록에 의하면 예수를 메시아&lt;SPAN lang=EN-US&gt;, &lt;/SPAN&gt;다윗의 아들&lt;SPAN lang=EN-US&gt;, &lt;/SPAN&gt;사람의 아들&lt;SPAN lang=EN-US&gt;(&lt;/SPAN&gt;인자&lt;SPAN lang=EN-US&gt;), &lt;/SPAN&gt;하느님의 아들로 불렀고&lt;SPAN lang=EN-US&gt;, &lt;/SPAN&gt;또 어떤 경우에는 하느님이라고 칭한 경우도 요한복음에 한번 있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래서 인간 예수를 있는 그대로 표현한 게 아니고&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예수를 우리가 어떻게 고백할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예수의 가르침과 삶과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기록한 그 기록상의 예수&lt;SPAN lang=EN-US&gt;, &lt;/SPAN&gt;이것을 선포된 그리스도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러니까 초기에 기독교인들 중 주류를 이뤘던 상당수의 사람들은 인간 예수가 실제로 누구냐 하는 관점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 게 아니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이 예수는 약&lt;SPAN lang=EN-US&gt; 700&lt;/SPAN&gt;여년전부터 유대인들이 기다려왔던 바로 그 메시아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런 관점에서 예수의 생애를 보게 되면 예수의 말 중에 너무 지나치게 인간적이어서 품위가 없어 보이는 것들에 수정을 가할 수 있는 거죠&lt;SPAN lang=EN-US&gt;. &lt;/SPAN&gt;실제로 인간 예수는 말을 더듬거렸을지도 모르고 실수를 할 수도 있었겠지만&lt;SPAN lang=EN-US&gt;, &lt;/SPAN&gt;사람들에게 품위 없어 보일 수 있는 이미지들은 제거되고 메시아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말들로 각색이 되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것은 신적인 존재로 추앙 받는 사람들의 경우&lt;SPAN lang=EN-US&gt;, &lt;/SPAN&gt;너무 인간적인 것이 많이 알려지다 보면&lt;SPAN lang=EN-US&gt;, &lt;/SPAN&gt;그것이 종교적 추앙을 받는데 저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lt;BR&gt;&lt;/SPAN&gt;그 일례로&lt;SPAN lang=EN-US&gt;, &lt;/SPAN&gt;골고다 처형장에서 예수의 주검의 처리과정은 참으로 비참한 것이었다고 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유대인의 왕이라 하면 기독교인들은 다 좋은 의미로 이해하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당시의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그 말은 내란음모를 획책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는 왕이 되려고 한 적이 없었지만&lt;SPAN lang=EN-US&gt;, &lt;/SPAN&gt;내란음모죄로 사형 당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십자가형을 받으면 보통 짧으면&lt;SPAN lang=EN-US&gt; 3&lt;/SPAN&gt;시간&lt;SPAN lang=EN-US&gt;, &lt;/SPAN&gt;길면&lt;SPAN lang=EN-US&gt; 12&lt;/SPAN&gt;시간 안에 죽는다고 하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죽게 되면 그 시체를 가져다 장사를 지내는 게 아니고 그 골짜기에다 유기를 했다고 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러면 들개나 새들이 와서 다 쪼아 먹고&lt;SPAN lang=EN-US&gt;, &lt;/SPAN&gt;나중에는 뼈만 남아 대구 지하철 참사의 경우처럼 누구의 시신인지 구분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장사 지내져서 돌무덤 속에 들어갔다는 기록은 거의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복음서에 보면 니고데모가 유대의 국회의원이었기 때문에 시신을 달라고 해서 무덤에 안치를 하고 장사를 지냈다는 내용들이 암시적으로 나오지만&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러면 왜 그렇게 했는가&lt;SPAN lang=EN-US&gt;?&amp;nbsp;&amp;nbsp;&lt;/SPAN&gt;그것이 역사적 진실이라 하더라도&lt;SPAN lang=EN-US&gt;, &lt;/SPAN&gt;당시 예수를 메시아로 믿었던 사람들은 메시아의 시신을 짐승들이 뜯어 먹어 뼈만 남았고&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나마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는 말을 차마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러니까 시신이 거둬들여지고 격식을 갖춰서 장사를 지내고 돌무덤에 갇혀지고 그리고 거기서부터 부활하는 이미지로 각색을 하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시 초기 기독교도들로서는 그 예수를 메시아로 받아들인다는 게 어려웠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lt;BR&gt;&lt;/SPAN&gt;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된 예수에 기초한 오늘날의 기독교가 너무나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래서 이 선포된 메시아로서의 예수&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이미지에 걸맞게 그려진 예수로부터 본래의 역사적인 예수를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리고 가톨릭&lt;SPAN lang=EN-US&gt;, &lt;/SPAN&gt;성공회&lt;SPAN lang=EN-US&gt;, &lt;/SPAN&gt;개신교를 포함한 기독교의 기초를 역사적 예수에 다시 한번 두어 보자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런 의미에서 신앙의 그리스도에 기초한 전통적인 기독교를&lt;SPAN lang=EN-US&gt;, &lt;/SPAN&gt;다시 역사적인 예수에 기초를 둔 기독교로 탈바꿈하는 것이 앞으로 가능할 수 있을지 이런 것들을 검토해 보자는 것이지요&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lt;BR&gt;&lt;/SPAN&gt;제가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이런 강의를 하면&lt;SPAN lang=EN-US&gt;, &lt;/SPAN&gt;처음에는 신선하다고 하면서 좋아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러다가 조금 있으면 불안해지기 시작하고요&lt;SPAN lang=EN-US&gt;, &lt;/SPAN&gt;더 지나면&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이렇게 가고도 기독교라고 할 수 있을까요&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래서 뜻에는 공감하지만 저는 따를 수가 없습니다&lt;SPAN lang=EN-US&gt;&quot; &lt;/SPAN&gt;하는 단계로 갑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이처럼 역사적 예수에 기독교의 기초를 두는 일은 얼핏 당연해 보이지만&lt;SPAN lang=EN-US&gt;, &lt;/SPAN&gt;막상 실제로 시도해보면 생각처럼 만만치가 않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타당성이 있다면 생각을 다시 해 보아야겠지요&lt;SPAN lang=EN-US&gt;. &lt;/SPAN&gt;일단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2. &lt;/SPAN&gt;전통적인 한국 기독교&lt;SPAN lang=EN-US&gt;: &lt;/SPAN&gt;신앙의 그리스도와&lt;SPAN lang=EN-US&gt; 4&lt;/SPAN&gt;영리&lt;SPAN lang=EN-US&gt;(&lt;/SPAN&gt;靈理&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1) &lt;/SPAN&gt;니케아&lt;SPAN lang=EN-US&gt;-&lt;/SPAN&gt;칼케돈 신조&lt;SPAN lang=EN-US&gt; (327&lt;/SPAN&gt;년&lt;SPAN lang=EN-US&gt;, 451&lt;/SPAN&gt;년&lt;SPAN lang=EN-US&gt;)&lt;/SPAN&gt;에 근거한 신앙의 그리스도&lt;/FONT&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lt;/SPAN&gt;&lt;FONT size=2&gt;전통적인 한국 기독교라는 표현은 자주 사용하기는 하지만&lt;SPAN lang=EN-US&gt;, &lt;/SPAN&gt;다소 모호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대개 전통적인 한국 기독교라고 할 때에는&lt;SPAN lang=EN-US&gt;, &lt;/SPAN&gt;기독교 초기의 세계 교회 회의에서 결정된 신조&lt;SPAN lang=EN-US&gt;, &lt;/SPAN&gt;즉&lt;SPAN lang=EN-US&gt; AD 325&lt;/SPAN&gt;년의 니케아 회의와&lt;SPAN lang=EN-US&gt; 451&lt;/SPAN&gt;년의 칼케돈 회의에서 결정된 신앙고백문에 기초한 신앙의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이는 기독교를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핵심은 두 가지 입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 &lt;BR&gt;&lt;/SPAN&gt;하나는 예수는 하느님과 동일본질&lt;SPAN lang=EN-US&gt;(homoousios)&lt;/SPAN&gt;이라는 것으로서&lt;SPAN lang=EN-US&gt;, &lt;/SPAN&gt;이에 근거하여 에페소회의에서는 성령까지 포함한 삼위일체의 교리를 만들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를 어떻게 볼 것이냐의 문제에 대해&lt;SPAN lang=EN-US&gt;, &lt;/SPAN&gt;한 쪽에서는 율법선생 중에 탁월한 사람&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언자 중에 탁월한 사람&lt;SPAN lang=EN-US&gt;, &lt;/SPAN&gt;엘리야와 동격에 두려는 주장&lt;SPAN lang=EN-US&gt;, &lt;/SPAN&gt;모세와 동격에 두려는 의견이 있었지만&lt;SPAN lang=EN-US&gt;, &lt;/SPAN&gt;다른 한 쪽에서는 예수를 유대인이 기다려 온 메시아라는 주장이 있어 예수 그리스도라는 표현이 생겨났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리고 곧 메시아는 신의 아들과 동의어로 사용되면서&lt;SPAN lang=EN-US&gt;, &lt;/SPAN&gt;처음에는 신의 아들&lt;SPAN lang=EN-US&gt;, &lt;/SPAN&gt;다음에는 신의 외아들&lt;SPAN lang=EN-US&gt;, &lt;/SPAN&gt;마지막에는 신과 동격으로 보자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당시에도 예수를 하느님과 동일본질이라 주장하는 것은 예수를 신격화&lt;SPAN lang=EN-US&gt;, &lt;/SPAN&gt;우상화하는 것이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유대인의 유일신 신앙에도 맞지 않는다는 반론이 있었지만&lt;SPAN lang=EN-US&gt;, &lt;/SPAN&gt;아무튼 결론은 하느님과 동일본질이라는 쪽으로 났습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 &lt;BR&gt;&lt;/SPAN&gt;또 하나는 예수는 죄가 있는 보통 인간과 달리 죄가 없다&lt;SPAN lang=EN-US&gt;(sinless)&lt;/SPAN&gt;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가 하느님과 동일본질이라고 하는 말과 죄가 없다고 하는 말은 당시로서는 동어반복적인 의미였습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 &lt;BR&gt;&lt;BR&gt;&amp;nbsp;&amp;nbsp;2) &lt;/SPAN&gt;신앙의 그리스도에 근거한 사영리&lt;/FONT&gt;&lt;SPAN lang=EN-US&gt;&lt;BR&gt;&lt;/SPAN&gt;&lt;FONT size=2&gt;그 후 니케아&lt;SPAN lang=EN-US&gt;-&lt;/SPAN&gt;칼케돈 신조는 세계 모든 기독교의 교리적 기초가 되었고&lt;SPAN lang=EN-US&gt;, &lt;/SPAN&gt;한국도 예외가 아니었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니케아 칼케돈 신조의 한국식 버전이 곧 사영리&lt;SPAN lang=EN-US&gt;(four spiritual principles)&lt;/SPAN&gt;라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재미 있는 건 사영리는&lt;SPAN lang=EN-US&gt; CCC(Campus Crusade for Christ: &lt;/SPAN&gt;윌리엄 브라이트가 미국에서 창설한 대학생 선교회&lt;SPAN lang=EN-US&gt;)&lt;/SPAN&gt;가 만들었지만 대부분의 한국기독교가 사영리를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사영리의 내용은 요약하면&lt;SPAN lang=EN-US&gt;, &lt;/SPAN&gt;첫째 예수는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시길 원한다는 것이고&lt;SPAN lang=EN-US&gt;, &lt;/SPAN&gt;둘째 인간은 죄인이라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셋째 예수는 죄인을 구원하는 하느님의 유일한 길&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래서 십자가를 지고 우리 대신 죄를 사하기 위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그 예수가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고&lt;SPAN lang=EN-US&gt;, &lt;/SPAN&gt;마지막으로 죄인인 인간은 예수를 구원자로 받아들여야만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러므로 전통적인 한국 기독교라고 할 때&lt;SPAN lang=EN-US&gt;, &lt;/SPAN&gt;이는 니케아 칼케돈 신조에 근거를 둔 사영리 교리를 받아들이고 있는 대부분의 한국교회를 말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 &lt;BR&gt;&lt;BR&gt;3. &lt;/SPAN&gt;전통적인 한국기독교의 강점과 약점&lt;/FONT&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lt;/SPAN&gt;&lt;FONT size=2&gt;그런데 이러한 전통적인 한국 기독교는 강점도 있고 약점도 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신앙의 그리스도에 기초한 기독교의 강점은 첫째&lt;SPAN lang=EN-US&gt;, &lt;/SPAN&gt;사람들을 죄의식으로부터 해방시켜 마음의 안정을 얻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실제로 사영리 교리를 받아들여서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것은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한국갤럽 조사 연구소에서&lt;SPAN lang=EN-US&gt; 1997&lt;/SPAN&gt;년에 조사하고&lt;SPAN lang=EN-US&gt; 1998&lt;/SPAN&gt;년에 펴낸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이라고 하는 보고서에 보면&lt;SPAN lang=EN-US&gt;, &lt;/SPAN&gt;한국 개신교인의&lt;SPAN lang=EN-US&gt; 66.7%&lt;/SPAN&gt;는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교회에 나간다고 대답하고 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한편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하여 라고 하는 사람은&lt;SPAN lang=EN-US&gt; 4.6% &lt;/SPAN&gt;밖에 없을 정도로 삶에는 관심이 없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둘째로는 내세신앙을 가짐으로 죽음의 불안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살아서는 죄의식으로부터 해방되어 마음의 평안을 주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죽어서는 천당 가서 영생 복락을 누릴 수 있다는 이 두 가지가 사영리 교리가 교인들에게 줄 수 있는 최대 강점입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 &lt;BR&gt;&lt;/SPAN&gt;신앙의 그리스도에 기초한 기독교는 위의 큰 공헌에도 불구하고&lt;SPAN lang=EN-US&gt;, &lt;/SPAN&gt;또한 진지하게 그리고 심각하게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문제점 혹은 약점도 가지고 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중 첫 번째 문제는&lt;SPAN lang=EN-US&gt;, &lt;/SPAN&gt;이것은 학생들로부터 여론 조사를 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만&lt;SPAN lang=EN-US&gt;, &lt;/SPAN&gt;배타주의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기독교인 비기독교인 할 것 없이 대학생들이 기독교에 대해 가장 많이 비판하는 것이 기독교의 배타성과 독선&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리고 폭력성입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 &lt;BR&gt;&lt;/SPAN&gt;두 번째 문제점은&lt;SPAN lang=EN-US&gt;, &lt;/SPAN&gt;본인은 이것이 기독교의 가장 중대한 문제점이라 생각하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우리 신앙이 전통적인 기독교에 머무는 한&lt;SPAN lang=EN-US&gt;, &lt;/SPAN&gt;역사적인 예수에 기초를 둔 예수의 삶을 재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막힌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다시 말하면&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를 믿으면&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처럼 살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이것은 어폐가 있는 듯 들립니다만&lt;SPAN lang=EN-US&gt;, &lt;/SPAN&gt;하나하나 짚어 보면 실제로 그렇습니다&lt;SPAN lang=EN-US&gt;. &apos;&lt;/SPAN&gt;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당연히 예수처럼 살아야지요&lt;SPAN lang=EN-US&gt;&apos; &lt;/SPAN&gt;라는 말에 사람들은&lt;SPAN lang=EN-US&gt; &apos;&lt;/SPAN&gt;그렇죠&lt;SPAN lang=EN-US&gt;&apos; &lt;/SPAN&gt;라고 대답하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실제로는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처럼 안 사는 것이 현실이고 이것이 아이러니거든요&lt;SPAN lang=EN-US&gt;. &lt;/SPAN&gt;여기에는 세 가지 교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첫째로&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는 하느님인데 반해서 우리는 하느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가 그렇게 살 수 있었던 것은 본질이 하느님이기 때문이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원죄를 가진 죄인이라&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처럼 못 사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둘째로&lt;SPAN lang=EN-US&gt;, &lt;/SPAN&gt;우리가 그렇게 못살기 때문에 예수가 우리를 구원해 주려고 십자가를 지고 죽었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왜 이미 구원을 얻은 마당에 굳이 예수처럼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우리가 오죽하면 예수를 믿겠느냐 이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세 번째는 더 기가 막힙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처럼 우리가 사는 것은 율법신앙에 해당된다는 논리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바울은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 것이지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처럼 살려는 것은 바로 행함으로 구원 받으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래서 예수 믿고 구원 받았으면 그것으로 끝이지&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처럼 살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지금 저나 여러분들은 이 세 가지를 부정적으로 이해하고 있지만&lt;SPAN lang=EN-US&gt;, &lt;/SPAN&gt;만약 제가 이 세 가지를 잘 정리해서 긍정적으로 얘기한다면 교인들은 아마&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아멘&lt;SPAN lang=EN-US&gt;~&quot;&lt;/SPAN&gt;할 겁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웃음&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lt;BR&gt;&lt;/SPAN&gt;그런데 기독교인이 예수처럼 살지 않는 데에는 교리적인 이유 세 가지 말고도 더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그것은 매우 인간적인 이유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설사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를 사는 것이라는 점을 내가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lt;SPAN lang=EN-US&gt;, &lt;/SPAN&gt;솔직히 예수처럼 살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지요&lt;SPAN lang=EN-US&gt;. &lt;/SPAN&gt;안 그래도 충분히 인생이 피곤하고 힘든데&lt;SPAN lang=EN-US&gt;, &lt;/SPAN&gt;이 시대를 예수처럼 살라고 하는 말은 저주&lt;SPAN lang=EN-US&gt;(?)&lt;/SPAN&gt;에 가깝다고 보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더러 거짓말도 하고 사기도 치고 부정부패도하고 이렇게 하면서 살아도 생존하기가 힘든 판국에&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처럼 살려면 버려야 할 것이 너무나 많으니까 그게 맞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은 것입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lt;/SPAN&gt;제가 실례 하나를 들겠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책을 번역하고 나서&lt;SPAN lang=EN-US&gt;, &lt;/SPAN&gt;감리교에서 목회를 하는 후배들이 그 소문을 듣고&lt;SPAN lang=EN-US&gt; &apos;&lt;/SPAN&gt;우리도 목회 한 번 똑바로 해볼 테니 어디 조용한 데 가서 저녁도 하면서 어떻게 목회를 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 솔직하게 얘기해 주시오&lt;SPAN lang=EN-US&gt;&apos;&lt;/SPAN&gt;하고 제안을 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참 살다보니 별 일이 다 있다’ 싶어&lt;SPAN lang=EN-US&gt;,&amp;nbsp;&amp;nbsp;&quot;&lt;/SPAN&gt;내가 무슨 얘기 하더라도 상관 없지&lt;SPAN lang=EN-US&gt;?&quot;&lt;/SPAN&gt;하는 다짐을 받고나서 조용한 방 하나를 빌려 역사적 예수 얘기를 죽 했어요&lt;SPAN lang=EN-US&gt;. &lt;/SPAN&gt;다 얘기한 다음에 제가 결론적으로 물었습니다&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우리가 이렇게 공부했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만약에 역사적인 예수에 터를 두고 교회를 변화시킨다고 할 때 최대의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느냐&lt;SPAN lang=EN-US&gt;?&quot; &lt;/SPAN&gt;그러면서 제가 스스로 대답했습니다&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최대의 문제는 정말 목회자가 예수의 길을 진짜로 갈 생각이 있느냐&lt;SPAN lang=EN-US&gt;. &lt;/SPAN&gt;그게 최대의 문제다&lt;SPAN lang=EN-US&gt;.&quot; &quot;&lt;/SPAN&gt;큰 교회 가고 싶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사택도 넓었으면 좋겠고&lt;SPAN lang=EN-US&gt;, &lt;/SPAN&gt;봉급도 많았으면 좋겠지&lt;SPAN lang=EN-US&gt;?&quot;, &quot;(&lt;/SPAN&gt;감리교 같으면&lt;SPAN lang=EN-US&gt;) &lt;/SPAN&gt;감리사도 하고 감독도 했으면 좋겠지&lt;SPAN lang=EN-US&gt;?&quot; &lt;/SPAN&gt;목사들을 앉혀놓고 강의를 한 다음에 예수처럼 살겠느냐는 물음을 던진다는 게 말이나 되겠습니까&lt;SPAN lang=EN-US&gt;? &lt;/SPAN&gt;당연히 그래야지요&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러자 조용해졌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질문도 없고 썰렁한 분위기가 되더니 삼십대 초반의 젊은 목회자가 입을 열었습니다&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솔직히 얘기하라고 하시니 말씀드리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전 역사적 예수 안 되겠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솔직히 그런 길을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옛날 그대로 할랍니다&lt;SPAN lang=EN-US&gt;.&quot; &lt;/SPAN&gt;그게 기독교가 당면해 있는 현실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러니 어떻게 교인더러&lt;SPAN lang=EN-US&gt; &apos;&lt;/SPAN&gt;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lt;SPAN lang=EN-US&gt;&apos; &lt;/SPAN&gt;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의 길이라는 게 목회자도 가고 싶지 않은 길인데&lt;SPAN lang=EN-US&gt;, &lt;/SPAN&gt;차라리 몰랐을 때가 속 편한 겁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몰라서 못 갔다고 발뺌할 여지나 있으니까&lt;SPAN lang=EN-US&gt;.. &lt;/SPAN&gt;하지만 막상 알게 되었을 때에는&lt;SPAN lang=EN-US&gt; &apos; &lt;/SPAN&gt;정말 내가 이 길을 갈 것이냐 하는 현실적인 도전에 직면하게 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이 경우 많은 사람들은 나는 예수처럼 살고 싶지 않다고 차마 말하지 못하면서&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인간적인 이유를 교리적인 이유로 포장하고 있는 것입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 &lt;BR&gt;&lt;BR&gt;4. &lt;/SPAN&gt;왜 역사적 예수인가&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lt;BR&gt;&lt;BR&gt;&lt;/SPAN&gt;왜 역사적 예수인가&lt;SPAN lang=EN-US&gt;? &lt;/SPAN&gt;저의 대답은 간단합니다&lt;SPAN lang=EN-US&gt;. &apos;&lt;/SPAN&gt;역사적인 예수에 뿌리를 두지 않은 기독교는 참된 의미의 기독교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니체는&lt;SPAN lang=EN-US&gt; &apos;&lt;/SPAN&gt;즐거운 학문’에서&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신은 죽었다&lt;SPAN lang=EN-US&gt;&quot;&lt;/SPAN&gt;고 선언하면서&lt;SPAN lang=EN-US&gt;, &lt;/SPAN&gt;자신이 볼 때는 예수가 죽은 이후에 인류 역사상 기독교인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는 바울을 상당히 비난하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이유는 바울 때문에 예수의 복음&lt;SPAN lang=EN-US&gt;(&lt;/SPAN&gt;福音&lt;SPAN lang=EN-US&gt;)&lt;/SPAN&gt;이 화음&lt;SPAN lang=EN-US&gt;(&lt;/SPAN&gt;禍音&lt;SPAN lang=EN-US&gt;)&lt;/SPAN&gt;이 되었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바울은 기독교인이 예수가 살았던 삶을 살지 않아도 되는 교리 체계를 만들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일종의 면죄부를 줬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의 삶을 회피할 수 있는 우회도로를 신학적으로 정립해 줬다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 요한복음과 바울에 근거를 둔 전통적인 기독교는 더 이상 예수의 삶을 살지 않게 되었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니체는 이러한 기독교가 과연 기독교라고 할 수 있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 &lt;BR&gt;&lt;/SPAN&gt;저는 신앙의 그리스도&lt;SPAN lang=EN-US&gt;, &lt;/SPAN&gt;즉 예수를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하느님의 아들&lt;SPAN lang=EN-US&gt;, &lt;/SPAN&gt;하느님으로 고백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보지 않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우리가 높은 분을 부를 적에는 존칭을 붙이고&lt;SPAN lang=EN-US&gt;, &lt;/SPAN&gt;또 특별한 삶을 산 분들에게는 그에 적절한 칭호를 붙여 줍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렇죠&lt;SPAN lang=EN-US&gt;? &lt;/SPAN&gt;어떤 때는 의사&lt;SPAN lang=EN-US&gt;, &lt;/SPAN&gt;열사&lt;SPAN lang=EN-US&gt;, &lt;/SPAN&gt;혹은 선생님&lt;SPAN lang=EN-US&gt;. &lt;/SPAN&gt;이북에서는 목사를 목사선생님이라고 한다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우리나라에서도 정말 존경 받게 되면 목사 칭호 대신 선생이라고 써 주는 것을 보게 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문익환&lt;/st1:PersonName&gt; 선생님&lt;SPAN lang=EN-US&gt;, &lt;/SPAN&gt;함석헌 선생님&lt;SPAN lang=EN-US&gt;, &lt;/SPAN&gt;&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유영모&lt;/st1:PersonName&gt; 선생님&lt;SPAN lang=EN-US&gt;, &lt;/SPAN&gt;김교신 선생님처럼&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러니깐 정말 존경하는 분에 붙이는 칭호는 그 사람의 삶을 요약해주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런 의미에서 그 칭호는 유의미하지만&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사람의 삶의 진실이 빠진 채 칭호만 남는 것은 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lt;SPAN lang=EN-US&gt;. &apos;&lt;/SPAN&gt;아프리카의 아버지&lt;SPAN lang=EN-US&gt;&apos;&lt;/SPAN&gt;는 슈바이처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칭호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런데 만일 슈바이처의 삶의 진실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바가 없이&lt;SPAN lang=EN-US&gt; &apos;&lt;/SPAN&gt;아프리카의 아버지&lt;SPAN lang=EN-US&gt;&apos;&lt;/SPAN&gt;라는 것만 남아서 아프리카의 교주가 됐다고 해 보십시오&lt;SPAN lang=EN-US&gt;. &lt;/SPAN&gt;슈바이처가 실지로 아프리카에서 뭘 어떻게 했는지 아는 것이 없고 오직 아는 것은 이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아프리카의 아버지로&lt;SPAN lang=EN-US&gt; DNA&lt;/SPAN&gt;를 갖고 태어났다는 것밖에 모른다면 이것은 사기 집단으로 가는 직행코스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기독교도 그 길을 갈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lt;SPAN lang=EN-US&gt;. &lt;/SPAN&gt;사실 예수에 대한 많은 부분이 윤색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그 진실을 다 모르고 있는 것이지요&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런 의미에서 다른 것을 다 양보한다 하더라도 역사적인 예수를 빼놓고 기독교를 말하는 건 그건 기독교라고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신앙의 그리스도에 기초해서 기독교가 만들어진 그 자체를 잘못된 역사라고 한 칼에 부정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한 것이 역사적인 예수의 삶에 터를 둘 때 그 고백이 의미가 있는 것이지&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라는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혹은 하느님 자신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위험하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자칫 인간을 신격화하기 위한 이데올로기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이 역사적인 예수를 외면하거나&lt;SPAN lang=EN-US&gt;&amp;nbsp;&amp;nbsp;&lt;/SPAN&gt;덮어두고&lt;SPAN lang=EN-US&gt;, &lt;/SPAN&gt;예수에 대한 어떤 신앙고백적인 언어만 난무한다면&lt;SPAN lang=EN-US&gt;, &lt;/SPAN&gt;그것은 좋게 말하면 왜곡된 소문&lt;SPAN lang=EN-US&gt;, &lt;/SPAN&gt;더 나아가서는 종교체제를 만들기 위한 이데올로기일 수도 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이 말은 기독교가 실제로 지난&lt;SPAN lang=EN-US&gt; 2000&lt;/SPAN&gt;년 동안 그런 길을 걸어 왔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lt;/FONT&gt;&lt;FONT size=2&gt;&lt;SPAN lang=EN-US&gt;. &lt;BR&gt;&lt;/SPAN&gt;가장 핵심적인 것은 역사적인 예수에 철저하게 터를 둔 기독교인이라야 예수가 살았던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목표는 예수를 믿는 것이 곧 예수를 사는 것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기독교가 그 길로 갈 수는 없겠는가 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대안의 방향입니다&lt;SPAN lang=EN-US&gt;. 1992&lt;/SPAN&gt;년&lt;SPAN lang=EN-US&gt; 12&lt;/SPAN&gt;월에 &lt;st1:PersonName w:st=&quot;on&quot;&gt;김영삼&lt;/st1:PersonName&gt;씨가 대통령이 된 직후&lt;SPAN lang=EN-US&gt;, 1993&lt;/SPAN&gt;년에 소위 신한국건설이라고 해서 부정부패 비리척결&lt;SPAN lang=EN-US&gt;, &lt;/SPAN&gt;중단 없는 사정 등등 대단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전 그때 매우 흥분했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하느님 나라가 세상에 현실화된다면 이런 것일 수 있겠구나&lt;SPAN lang=EN-US&gt;. &lt;/SPAN&gt;이것은 하느님 나라의 맛보기라고 생각했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런데 그 때 비리로 잡혀간 사람들 중에 기독교인의 비율이 비공식적으로 회자되었는데&lt;SPAN lang=EN-US&gt;, &lt;/SPAN&gt;약&lt;SPAN lang=EN-US&gt; 60%&lt;/SPAN&gt;가 기독교인이었다고 합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기독교인에 대한 부풀린 통계에 의하면&lt;SPAN lang=EN-US&gt;. &lt;/SPAN&gt;가톨릭 개신교 합해서&lt;SPAN lang=EN-US&gt; 25%&lt;/SPAN&gt;정도 되고&lt;SPAN lang=EN-US&gt;, &lt;/SPAN&gt;그 중에 가톨릭이 한&lt;SPAN lang=EN-US&gt; 9%&lt;/SPAN&gt;정도 된다고 합니다만&lt;SPAN lang=EN-US&gt;.. &lt;/SPAN&gt;이중&lt;SPAN lang=EN-US&gt;, &lt;/SPAN&gt;삼중 교적자들을 고려해서 거품을 빼보면 약&lt;SPAN lang=EN-US&gt; 10% &lt;/SPAN&gt;전후가 될 것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그런데 비리인사의&lt;SPAN lang=EN-US&gt; 60%&lt;/SPAN&gt;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놀랄 일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기도모임 한다면서 수 천 만 원짜리 비싼 옷 사러 돌아다니던 고관부인들이 잡혀 들어가서는&lt;SPAN lang=EN-US&gt;, &lt;/SPAN&gt;성서에 손 얹고 거짓말하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왜 그렇게 됐을까요&lt;SPAN lang=EN-US&gt;... &lt;/SPAN&gt;그것이 혹시 전통적인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이 틀이 그 사람들이 운신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게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lt;/FONT&gt;&lt;SPAN lang=EN-US&gt;&lt;FONT size=2&gt;.&lt;/FONT&gt;&lt;BR style=&quot;mso-special-character: line-break&quot;&gt;&lt;BR style=&quot;mso-special-character: line-break&quot;&gt;&lt;/SPAN&gt;&lt;/SPAN&gt;&lt;/P&gt;



&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09 Nov 2007 08:56: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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